2019-06-09
    우리들의 소식
  • 6월 주제 :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뚜렷한 예수사람으로 살아가요!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

    * 6월 15일(토)에는 세 선교팀이 주님 모시고 나아가십니다. 전도길 속에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을 꼭 만나게 하시고 가시는 곳곳마다 풍성한 열매를 거두고 오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섬 진 강 선교팀 : 전남 곡성, 순천 지역

     - 준비하는 선교팀 : 충남 청양군 대치면, 장편면

     - 지 게 꾼 선교팀 : 전북 진안군 마령면, 안천면

    Chapter I.
    오늘의 결단

      룻기에 나오는 나오미는 우리가 아는 대로 그는 처음 부분에서 하나님 향하여 결단한 흔적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남편 따라 보이는 두 자녀와 함께 베들레헴을 떠나 모압 지방까지 흘러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라서 결단해 보는 흔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오미가 결단을 해야 할 시기가 어쩔 수 없이 다가왔습니다. 사실 전날에는 의지하는 남편, 뚜렷한 두 자녀 그들이 나오미의 생각을 지배하였음이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나오미의 결단은 늦게나마 굳고도 강하게 행하였습니다. 그것은 자신을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가운데서만 나올 수 있는 바른 마음의 결단이기도 하였습니다. 나오미는 두 자부도 돌려보내고 그 먼 길 혼자 걸어서 부끄러움 무릅쓰고 베들레헴 찾기로 작정하였습니다. 하나님 가까이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나머지 인생의 거처로서 더듬어 가고자 결단하였습니다.

       

      우리는 나오미의 이 결단을 결코 환경을 구하는 결단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께로 온 마음으로 돌아온 자는 그 옛 나오미(기쁨)와는 전혀 다른 마라(쓴맛)를 맛본 진정한 나오미(기쁨)가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결단 있는 마음속에서는 더 나은 내일의 진정한 주되신 그분께로 나아가는 길을 찾게 되기도 할 것입니다.

      주어진 길에서 정말 자신을 잃듯이 하나님 향하여 새로이 결단해 갈 때 하나님의 예비하신 안식 속으로 그리고 진정한 주님 모신 행복을 소유하게 됨을 보게 됩니다.

       

        -「오늘의 결단」 중에서-

      Chapter II.
      오직 주님께로
      이 정 옥 권사님

      오늘도 쉼 없이 달려가는 마차 안에서

      때로는 덜커덩거려도

      마차의 주인은 주님이시기에 감사하며

      또 하루를 맞이합니다.

       

      때로는 욕심 때문에 놓아야 할 것을 잊은 채

      세상의 변화무쌍(變化無雙)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주님의 빛이 아니고는

      어찌 어두움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니이다(시 119:71~72).

       

      그러므로 주시는 것도 주님이시오,

      거두심도 주님이시니

      오직 주님께로만 향하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Chapter III.
      높은 곳에서 호산나
      박 복 음 권사님

      순종과 믿음.

      곧 순종할 때 베드로는

      물고기 153마리를 잡았습니다.

       

      기생 라합은 순종으로

      온 가족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합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순종과 믿음으로 소망의 나라를

      순간순간 느껴봅니다. 아멘!

      Chapter IV.
      주님의 어린양
      신 지 우 집사님

      새벽,

      먼동이 트기 전

      조용히 주님의 음성을 기다려 봅니다.

       

      어둠을 헤치며

      빛으로 빛으로 다가오신 주님!

       

      주님의 그 긍휼

      주님의 그 은혜

      주님의 그 가슴 벅찬 사랑

       

      주님!

      오늘 이 하루도

      주님 품속에 있는

      어린양으로 살고 싶습니다. 아멘!

      Chapter V.
      주님 안의 기쁨
      심 지 은 자매님

      주님을 모셨을 때

      가장 아름다웠고

      주님을 모시지 않았을 때

      가장 추악한 모습으로 전락해버렸던

      다윗을 기억합니다.

       

      내가 주인 된 삶의 마음은

      마치 요동하는 물결 위의 작은 조각배와 같지만,

      이 연약한 조각배와 같은 나의 마음에

      주님이 함께하시면

      세상을 이기고 서로를 사랑하며

      오늘의 삶을 힘차게 노 저어 갈 수 있습니다.

       

      영혼의 안식처 되신 주님 안에서

      자신이 주인 된 삶을 버리고

      순간순간 주님의 마음을 더듬으며

      겸손히 주님과 동행하는

      참 지혜자로 살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기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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