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8
    우리들의 소식
  • 4월 주제 : 부활의 영토에서 주님의 나라를 세워 나아가십시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막 12:30)

    * 오전예배는 성찬 예배입니다.

    지극한 사랑으로 우리를 온전히 세워 가고자 하시는 주님의 값진 은혜가 우리 마음에 새롭게 임함으로, 우리의 마음이 주님께 더 짙은 사랑으로 묶여지는 귀한 성찬식 되시기를 바랍니다.

    Chapter I.
    나의 예수님

      예수님은 나의 예수님이십니다.

      하지만 십자가로 나를 벗어버리고 주님께 가고, 그 예수님 안에서 주님을 나의 머리로 따르는 가운데서, 주님은 더욱더 철저한 나의 예수님 되어 주십니다. 우리, 예수님께 가십시다.

      그리고 예수님의 멍에를 자원하여 메십시다.

      그리고 자원하여 주님을 따라가십시다.

      그런 가운데서 언제나 예수님을 나의 예수님으로

      알아가게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님을 ‘나의 주님!’이라 부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 이끌려 가는 동행하는 삶을 추구하지 아니하는 고로, 참으로 주 날개 속에 거하는 기쁨과 그 행복을 맛보지 못하고 있음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나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나의 몫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예수님이십니다.

       

      주님께선 그 언제나 내가 자원하여 그 앞에 나아가고, 나의 왕으로 그를 경배하며, 그의 뜻을 나의 생명으로 알고 순종해 가는 그곳에서, 그는 더욱더욱 나의 영광스러운 주님으로 서 주심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각자가 이런 길에 서서 주님을 나의 예수님으로 소중히 경배하며 모시게 되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예수님이십니다!

       

      - 「나의 예수님」 중에서 -

      Chapter II.
      광야!
      오 사무엘 집사님

      작정하고 스스로 서지 않으면

      떠밀려서라도 설 수밖에 없는 이곳!

      비움이 없으면 채움도 없으리라.

       

      ‘왜?’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였다가

      ‘아!’라는 감탄으로 귀결되는 이곳!

      학자 같은 귀로만 들음(깨달음)이 있으리라.

       

      세상의 우물들에서 깊음의 물을 마시고 마셔도

      늘 공허함을 느껴 어쩔 수 없이 찾게 되는 땅 끝!

      예비하신 구원의 우물들에서만 만족함이 있으리라.

       

      단단한 바위도 깎아 버리는 바람 부는 이곳!

      여기에 이르러서야 참된 겸손을 배우고

      형통한 삶보다는 ‘나’ 하나를 얻고자 하시는

      섭리를 깨우치리라.

      Chapter III.
      한 가지 소원
      김 재 복 집사님

      주님! 말없이 사랑하시는 당신 앞에

      나의 한 가지 소원을 아뢰어봅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며 또 섬기고 싶습니다.

       

      영원히 당신 곁에 서서 당신을 기쁘시게 하며

      또 내 삶 속에서 당신의 이름을

      존귀하게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 아멘!

      Chapter IV.
      4월에는
      조 명 철 집사님

      주님! 이 4월에는

      주님께 감사하게 하옵소서.

      지나온 시간마다 목자 되어 주시고

      지금 이 시간 임마누엘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길도 주님께 기대감을 두고 달려가게 하옵소서.

       

      주님! 이 4월에는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께 기도할 수 있음이 감사 되고

      기도 속에 내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늘 신실하게 주님과의 골방에서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4월에는 성결하게 하옵소서.

      나 스스로는 할 수 없지만

      오직 주님의 보혈만이 깨끗하게 하십니다.

      남은 시간은 주님의 정결한 신부로 살게 하옵소서.

      Chapter V.
      어젯밤 꿈속에서
      박 드보라 권사님

      어젯밤 꿈속에서

      저는 그리운 나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가 언덕 위에서

      주님과 함께 나란히 앉아

      물결치듯 돌멩이를 던지며

      큰소리로 찬송을 불렀습니다.

       

      어젯밤 꿈속에서

      저는 보고 싶은 나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아주 넓은 꽃밭 가운데

      주님과 함께 얼굴을 마주 보며

      기쁘고 조용하게 찬송을 불렀습니다.

       

      어젯밤 꿈속에서

      저는 사모하는 나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과 함께 손 붙잡고 크게 흔들며

      그 넓은 황금 길을

      한 없이 한 없이 걸었습니다.

       

      어젯밤 꿈속에서 말입니다.

      Chapter VI.
      주님! 뜨겁게 사랑하렵니다
      이 양 우 권사님

      주님!‎

      이 새벽도‎ 나를‎ 깨워주셔서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그리움 속에‎ 주님을‎ 찾을 때‎

      항상‎ 기뻐하며 찬송하고

      기도를‎ 쉬지 말라고‎

      조용히 말씀해 주십니다.

      요한복음 4장의‎

      죄 많은 여인과 같은 나도

      주님 십자가‎ 지신‎ 그 무덤에 묻어버릴 때‎

      철저히‎ 다스려주시는 손길 있으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다시‎ 사신‎ 주님‎ 생명 안에서

      주님과‎ 맺은‎ 언약‎ 안에서‎

      주님이‎ 주신 귀중한 내 형제와‎

      그리운 주님‎ 한 분만을

      뜨겁게‎ 목숨 바쳐‎ 사랑하렵니다.

    이전 다음
    full screen background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