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31
    우리들의 소식
  • 3월 주제 : 새봄, 새롭게 내 주님 모시고 올라가는 자로!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사 56:7)
    .
    Chapter I.
    주님 생각하며

      그날도 이삭은 여느 때와 같이 들판에서 조용히 주님을 묵상하였습니다. 성령으로 난 이삭이 성령에 이끌려 살 때, 이런 생활이 그의 생활이 아니 될 수가 없었습니다.

      마태복음 1장의 우리 주님이 임마누엘이시듯이 늘 항상 주님과 함께 살고자 하는 자에게는 주님과만 가지는 조용한 사귐의 시간은 필요한 것입니다.

       

      부요와 안정이 있는 집을 벗어나서 아무것 없는 들판에서 오직 주님 한 분 가까이 생각하는 마음의 그 이삭에게 그 언제나 주님은 가까이 계셔 주시었습니다. 묵상은 헤아리며 찾아보는 생각과 마음입니다. 그 헤아림이 주님이시고 그 찾아보는 이가 주님이시라면 주님은 그의 말씀대로(마 7:7) 만나 주시는 것입니다.

      이제 이삭은 이곳에서 리브가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친의 장막으로 영접합니다. 만약, 이삭이 들녘에서의 그 주님 향한 묵상이 힘없다면 그는 그 장막에 주저앉고 마는 불행한 자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광야의 주님과의 사귐이 뚜렷하며 철저하다면 그는 그의 주님과 함께 그의 장막을 다스려 갈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보이는 장막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합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날마다의 광야에서 우리 자신이 주님 한 분을 묵상하고 그의 가까우심을 구하는 가운데서 그의 장막이 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나의 주님 생각하며」 中에서 -

      Chapter II.
      사랑의 하나님께 모든 것 드려 감사합니다!
      장 순 희 권사님

      주님께서 인도하셔서

      말씀 안에서 순종하며 살도록

      새롭게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에 정한 마음이 있어야 하고

      보이지 않는 주님을 붙들어야 영원한 것이고

      참된 안식을 찾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참된 안식은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이라는 그 말씀이

      큰 은혜 되었습니다.

       

      주님의 생명이

      우리들의 가슴마다 넘치게 하시고

      주님의 아름다운 복음을 위하여

      모든 식구님들이 헌신하기를 바라며

      주님의 영광에 동참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가 드리는 찬양과 예배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과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Chapter III.
      새로이 힘 있게
      이 은 주 (건희엄마)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늦은 밤 조용히 주님을 불러봅니다.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고

      허락하시는 그 길들이

      가끔은 쉽지 않은 어려움일 수도 있지만

       

      그 또한

      주님의 뜻과 계획이 있음을 알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을 불러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생명이 움트는 새로운 이 봄.

      주님 한 분

      마음에 가득 품고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그분이 기뻐하실 믿음 가지고

      새로이 힘 있게 한 걸음 한 걸음

      감사함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Chapter IV.
      주님의 가지된 삶
      오 초 희 자매님

      비록 세상에 속해 살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닌

      세상이 추구하는 것을 좇는 자가 아닌

      주님의 가지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한 번뿐인 인생이라고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 하고

      자신의 삶을 위해 살아가지만

      주님의 가지된 자로서 살아갑니다.

       

      나를 의지하지 않고, 나 자신을 부인하고

      나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 하기보다는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밀한 말씀 가운데

      순종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Chapter V.
      주님!
      오 수 한 형제님

      저의 삶은 신호등을 지나가는 사람 같은 삶입니다.

      기다리면, 주님의 파란불이 되어

      걱정 없이 주님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성급했던 저는

      안전한 파란불이 아닌 위험 신호가 가득한

      붉은 빛의 신호등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조금만 기다린다면 주님이 주신 길을 걸어가지만

      저는 그러지 못하였습니다.

       

      미련한 저에게 항상 기회를 주시는 주님!

      이제는 기다리는 마음으로

      주님이 주시는 안전한 길로 걸어가고 싶습니다.

      Chapter VI.
      은혜의 생명이 흘러넘치고
      박 복 덕 권사님

      “내게 말씀을 주사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엡 6:19)

       

      3월이 지나 4월이 오면

      겨우내 죽은 것 같았던 가지에

      새파란 싹들이 앞을 다투어 돋아나겠지요.

       

      주님! 이 땅의 메말라 있는 영혼들에게

      우리 주님의 생명의 싹이 돋아나기를

      간절히 간구해 봅니다.

       

      간절한 간구 속에

      은혜의 생명이 흘러넘치고

      그러하므로 비천한 나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비치게 하옵소서.

       

      무릎 꿇고 간구하는 내 마음에

      소리 없이 주님의 평강이 밀려옵니다.

      아멘. 나의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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