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7
    우리들의 소식
  • 3월 주제 : 새봄, 새롭게 내 주님 모시고 올라가는 자로!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의 규례를 폐하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겨하며』(사 58:2)
    .
    Chapter I.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사56장)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나의 주님의 이끄심을 따라 기도하고 싶은 마음으로 주님을 향해 솟아올라서 나의 주님을 가까이하기를 기뻐할 그때, 주님과 나와의 기도가 나의 집이 될 것입니다.

      이 기도가 나의 집입니다.

      내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과 함께 기도하는 이곳이 바로 내 집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셨고 내일은 다른 곳에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집이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해 저무는 시간이 되면 아버지의 이끄심을 따라서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그 기도하러 가실 때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아버지를 모시게 되고, 아버지와 함께하는 그 기도의 시간은 예수님의 집이었습니다. 나그네 된 이 땅에서 주님이 가져보는 빈 들판일지 몰라도 예수님의 집이었습니다.

      주님은 그 속에서 쉼을 얻으시고 자유를 가지시고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다음 걸음을 가셨습니다. 기도가 우리의 집이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이 어제 살던 그곳에 오늘 살지 몰라도 기도가 우리 집이 되어 보는 것은 얼마나 귀한 일인지요!

      일과를 다 마치시고 기도하러 가셨듯이, 오늘도 주님께 속하여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 향해 솟아올라 기도해 감으로, 기도가 나의 집이 되는 이 생활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요!

      그리고 이곳에서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값진 것은 내 주님께 연합하여 내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자는 주님이 기도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알게 될 것이겠고, “내가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는 말씀처럼 기도하는 삶에서 주님이 우리를 씻어주시고 기쁘게 해주시는 은혜가 있음을 주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마음속에 살며 주님과 이러한 관계가 될 때, 우리 하나님을 향한 희생은 주님께서 온 기쁨으로 받아주심을 주목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56장에서 말씀하신 이 값진 기도!

      우리에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사야서의 기도」 중에서 -

      Chapter II.
      오늘 지금 이 시간의 소중함
      양 미 선 집사님

      빈들로 나아가면 주님이 가까워집니다.

      빈들로 나아가면 주님이 보고 싶어집니다.

      빈들로 나아가면 은혜가 풍성해집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나라가 임하여집니다.

      우리에게는 내일, 과거가 아닌

      지금 현재의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오늘의 소중함과

      지금, 이 순간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습니다.

      Chapter III.
      2월 성회를 참여하고…
      서울 신대원 강하람 전도사님

      요즘 결혼을 준비하면서 거룩에 대해 많은 묵상을 하였고, 행복과 결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고민하며 묵상해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2월 성회 소식을 듣고 결혼 준비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못 참석할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시간을 구별하여 참여한다는 소식에 ‘할렐루야!’를 외쳤습니다. 예정된 기도회가 있었던 금요일 시작시간부터 자정까지의 시간을 제외하고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로, 또 식탁에 앉아서 휴대폰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전해주실 때 구구절절 그 말씀 속에 녹아 있는 목사님과 하나님과의 관계 가운데서 나오는 살아있는 생명이 내게 거룩에 관하여 깨우쳐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거룩은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었고, 사랑하는 주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었고, 그의 자녀요, 그의 백성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거룩은 그래서 행복보다 더 큰 개념이었습니다. ‘거룩하면 행복하다. 그러나 행복하다고 해서 다 거룩한 것은 아니다.’ 거룩하신 내 주님과 동행하고 그 주님을 가슴 깊이 사랑하는 복 된 삶으로 내 삶의 방향을 돌이키기로 내 마음을 확정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나의 영혼이 늘 주의 통치를 받게 하시고 … 사랑하는 주님과 늘 동행함이 있게 하시고 … 일분일초라도 놓치지 않고 당신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 아멘!

      Chapter IV.
      깨어 굳게 서고 싶습니다!
      민 신 애 집사님

      주님! 이 밤도 주님께 엎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분주하기만 했던 내 일상에서
      ‘그 분주함에 떠밀려 다니지는 않았는지?

      깨어 일어서 있던 삶이었는지?’

      조용히 점검해 봅니다.

      혼탁하고 불투명한 이 나라
      매일 다르게 분주함 있는 나의 생활
      또 다시 새봄이 오고 새싹이 움트지만
      그 어느 하나도 주님 아니면

      새롭고 희망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늘 속하여 있듯
      오늘도 새롭게 주님 안에 속하여

      주님 마음 더듬어 갈 때
      깨어 굳게 설 수 있고,
      그렇게 깨어 서 있을 때만이
      이 나라도, 나의 하루하루도

      새로움 속에 세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님!
      오늘도 느슨히 있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께 속하여

      깨어 강건하게 서 있고 싶습니다.

      Chapter V.
      고마우신 내 주님
      최 지 혜 (효재엄마)

      “저는 할 수 없으니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늘 제 마음속의 고백이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어둠 속에서도

      길을 보여주셨고, 빛을 비추어 주셨던

      고마우신 내 주님.

       

      오늘도 새로운 은혜를 구하며

      내 십자가를 거뜬히 지고

      나를 부인하고 온전히 주님께 속하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매일 겸손히 주님께 속해

      주님의 돕는 이로,

      그분의 마음을 상쾌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Chapter VI.
      내가 사랑하는 주님
      한 윤 경 집사님 (세종시)

      연약한 나를 아시고 주님 보좌를 허락하신 주님.

      지치고 힘들 때 주님 보좌 앞에 엎드리면

      한없는 사랑으로 나를 덮어주시고

      때로 상한 심령으로 보좌 앞에 엎드리면

      말씀으로 나를 세워주십니다.

       

      주님 사람으로 주의 백성들과

      주님의 나라를 품고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

      참으로 내가 의지하고 참으로 내가 바라볼 곳이

      내 사랑하는 주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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