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0
    우리들의 소식
  • 5월 주제 : 젖은 백합화처럼, 그리고 작은 열매드려 내 주님 기쁘시게!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시 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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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I.
    사무엘처럼
         사무엘의 어머님은 어린 사무엘을 기도하여 얻었거니와 또한 뚜렷한 목적은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사무엘이 젖을 떼고 난 이후 실로의 회막에 들어갔을 때, 사무엘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모습을 주목해 보십시오.
         어느 날 갑자기 드림이 아니라 사무엘의 어머님은 자기의 수중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 가는 길로 날마다 새롭게 새롭게 어린 영혼을 인도하여 왔음을 주목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젖 뗀 사무엘이 홀로 회막에서 법궤 곁에 누워있는 정말 장한 모습을 주목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가 마음에 꿈꾸면서, 정말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길러온 결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품속에 아기들이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그들을 정말 저 세상에, 어처구니없는 저 세상에 내어 놓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참으로 하나님 앞에 사는 참된 성도의 길에 서 있다면, 주님 사랑 안에 있고 주님의 은혜 속에 주님의 돌보심속에 자라가는 사무엘을 원할 줄 압니다.
         우리는 실로 회막은 못 볼지라도, 오늘도 우리가 참마음으로 주께 나아가면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함께 계셔 주시고, 우리가 기댈 수 있으며 우리가 그 품에서 잠들 수 있는 주님은 가까이와 계심을 주목해 볼 수가 있습니다.
         사무엘 어머니 한나가 사무엘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그 마음을 이끌어 갔듯이 주님의 은혜 속에서 중보적인 기도로 말미암아 그리고 참된 주님의 주신 은혜와 사랑 안에서 뜻깊은 마음을 간직함으로 이와 같은 값진 일을 이루어 보게 되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사무엘 어머니 한나는 사무엘이 나이가 많도록 겉으로 볼 때에 많이 애쓴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오늘날 부모님들은 자기 자녀를 위해서도 너무 많이 애를 쓰며 너무 많이 고통하는 모습을 볼 때가 많습니다. 어느 의미에 있어서 주님께 일찍이 그들로 하여금 매이도록 이끌어 놓았다면, 사무엘이 주님의 다스림 속에서 아름답게 자라갔듯이, 부모님은 지금은 그 열매를 보며 기뻐할 때일 줄 압니다.
        
         손안에 있을 짤막한 시간 내에 이 귀중한 일을 위해서 마음 쓰며 기도하며 이루어보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남은 많은 시간은 도리어 주님의 은혜로움에 관해서, 하나님의 축복하심에 관해서 더 감사하며, 기뻐하며 지내게 될 줄 압니다.
       
             -「전혀 해답이 없는 것 아니예요」 中에서-
        (안타까움 많은 오늘 이 세대의 어린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한 분 한 분들과 학부모님들께서
         다시 한 번 이 책을 펼쳐 읽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부분적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Chapter II.
      나의 사랑하는 주님
      김 현숙 집사님
      오늘도 새롭게
      내 영혼의 새벽별 되시는
      당신의 얼굴빛 비추어 주시고
      당신의 생명으로 덧입혀 주셔서
      나의 영혼이 주님 안에서
      불붙는 사랑의 관계 속에
      시간들을 갖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오, 나의 주님!
      당신과의 은밀 속에서
      빛 가운데 살아가므로
      생명의 길을 따라
      범사에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순종의 삶이
      나의 영혼의 양식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기쁨에 함께 참예하여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 짊어지고
      끝까지 주님과의 관계를 견고하게 하며
      주님 모신 집을 세워가고 싶습니다.
      Chapter III.
      그리움
      한 윤경 집사님
      믿음의 형제를 떠나 온 이곳에서
      그리워 목 놓아 울고 있을 때
      주님께서는 그러한 내가 안쓰러워
      목사님을 통하여 분명하고 뚜렷한 음성으로
      광야길이라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갈 수 있다고
      단호하게 해주신 그 말씀이 생명이 되어
      주님 앞에 나아가고 있습니다.
       
      믿음의 형제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이제는 기도가 되었습니다.
      눈물 한 방울, 두 방울
      그렇게 주님을 부르다 보면
      어느새 감사함으로 가득 채워지는 깊은 밤.
       
      저 산 너머에
      얼굴 보면 방긋이 웃어줄 식구님 생각에
      내일이 또 기다려집니다.
       
      주님 안에서
      뚜렷이 그려지는 형제님들의 얼굴들...
      또 감사하며 힘 있게 일어서서
      오늘 하루를 살아갑니다.
       
      어디에도 아니 계시지 아니하시는 주님을
      내 가슴에 품고
      오늘도 주님 주시는 사랑으로 힘 있게 걸어갑니다.
      내 생명 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Chapter IV.
      주님 들어오세요!
      모 성현 형제님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오늘도 주님께서 두드리십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문 밖에 서서 기다리시는
      주님을 모르고 있을 때도
      먼저 주님은 기다리고 계셨고,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길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주님의 역사하심을 느낄 때
      내 자신은
      허울만 좋았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다시금 주님을 알게 해주십니다.
       
      주님께서 동행해 주시는 것
      참 행복입니다.
      그 행복,
      항상 간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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