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3
    우리들의 소식
  • 1월 주제 : 주님 모신 조용한 마음 보좌 앞에서 묶어보는 시간으로…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시 91:14)

    * 청소년 수련회가 몸된 성전에서 1월 17일(목)∼19일(토)까지 진행됩니다.

    참마음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매여 보는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차가운 환경과 광야 같은 이 땅에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백합화 같이 생기 있는 영혼들로 피어나서, 오늘의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맑고 강한 우리 청소년들로 잘 서가도록 정성껏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Chapter I.
    땅끝에서
    문 제 순 집사님

    주님!

    삶을 살아볼수록

    내 영혼 젖어 잠기고 싶은 분은

    오직 내 주님뿐입니다.

     

    주님!

    오늘도 그리움 속에

    부르며 나아가고 싶은 분은

    내 주님 향하여 입니다.

     

    나로 설 수 없어서

    나로 살기 싫어서

    조용히 십자가로 나아가

    내 주님 바라볼 때,

    허락해 주신 주님 안은

    제가 살아갈 나의 집입니다.

     

    주님!

    주님은 조용히 성령님으로 찾아오셔서

    보좌의 주님 그 품 허락하시고

    그 자비로운 긍휼 속에

    잠기고 또 잠겨서 흠뻑 젖은 마음,

    주님 옷 입은

    내 주님의 참 좋은 군사이고만 싶습니다.

    Chapter II.
    주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노 평 선 집사님

    주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주님은 나무 십자가 위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은 나를 구원해 주신 왕이십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주님은 어둠 속에서 귀띔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나의 죄를 속하신 평강의 왕이십니다.

     

    주님은 아버지께 그 영혼을 맡기셨습니다.

    주님을 버려 나를 하늘 백성 삼으셨습니다.

    주님은 끝까지 함께 할 임마누엘의 왕이십니다.

     

    주님은 새 생명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이 사망 권세 물리치시고 확증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약속대로 다시 오실 왕이십니다.

     

    주님 하늘 보좌에 계십니다.

    하늘나라 가는 그날에 정겹게 다가갈 것입니다.

    나의 왕으로 익숙한 내 주님께로요!

    Chapter III.
    주님!
    배 경 복 집사님

    수없이 많은 길이 지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면서도

    제게 살아있는 새겨진 마음이 있다면,

    주님이 제게 값없이 서주시고 살아주셨던

    못 자국난 십자가의 사랑과 부르심입니다.

     

    지금 이시간도 “주님”으로 인하여

    나의 무익함을, 나의 연약함을, 나의 악함을

    철저하게 깨닫고 있기에

    새로운 날들 속에서도

    주님의 보좌를 끊임없이 추구하며

    다스림 받는 삶이고 싶습니다.

     

    살아있는 보좌 앞에서

    이 땅을 위해서도 영혼들을 위해서도

    주님의 명하심을 따라 기도의 동산으로는

    끊임없이 솟아오르고 싶습니다.

    Chapter IV.
    주께 매인 자
    임 성 식 전도사님

    주님!

    주님이 계셨기에

    그곳 땅끝은 마지막이 아닌

    시작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계셨기에

    땅끝으로 닿아온 환경도,

    황량했던 빈들판도,

    소망으로 가득했고

    그 광야는

    내 주님과 사는 은혜의 땅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계셨기에

    새해에도 열린 문 내게 있어,

    벌써 안식 속에 보좌에 매인 자로

    축복의 통로 되고자 나아갑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해가 바뀌어도

    저는 열매를 맺을 것이고,

    섬김의 길에 신실할 것이고

    그리고 기뻐할 것입니다.

    Chapter V.
    천국의 독수리
    하 미 자 권사님

    주님!

    보좌를 바라보며

    새롭게 주님 함께하심이

    기대감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나의 주님 되어 주심으로

    주님 향하여 신실하게

    온 마음 고정하여 앙망하며

    독수리처럼 솟아오른 자이고 싶습니다.

     

    너그러운 것 같아도 너그럽지 못한

    혹독한 이 땅에 속하지 않도록

    소중한 생명의 말씀 허락하심 속에

    잠잠히 하늘에 속한 자로

    이슬에 젖어 속사람을 다져가도록

    베풀어 주신 짙은 사랑에

    감사드려 봅니다.

     

    주님 안에서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의 조그만 삶 속에

    철저한 빈들판,

    부요함이 주어진 그 길 속에서

    천국의 독수리처럼 높은 곳을

    맘껏 자유롭게 누려가고 싶습니다.

이전 다음
full screen background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