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0
    우리들의 소식
  • 12월 주제 : 주님! 그 부르심에 전심으로 난 따라갈거에요!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
    .
    Chapter I.
    생명적인 신앙생활

      우리가 추구하며 따라갈 것은

      주님과 나 사이의 생명적인 관계여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기도 생활도 열심히 하고,

      영적으로 이런저런 것 갖고 있다 해도

      주님을 생명적으로 붙들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혼돈과 어긋난 길에 설 수 있습니다.

       

      새롭게 주님께 속함과 더불어

      오늘도 주님과 나의 생명적인 관계를 이어간다면

      우리 영혼은 절대로 비틀거리지 않습니다.

       

      주님 주신 좋은 꼴을 안 먹고서는 내가 못 삽니다.

      주님 주신 그 맑은 물 안 마시고는 내가 못 삽니다.

      영적으로 혼란과 어려움이 있어도

      주님께 속하여

      오늘도 주님 주신 좋은 꼴, 맑은 물을 먹고 마신다면

      다 벗어날 수 있습니다.

       

      좁은 문, 좁은 길의 특징은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넓은 문, 넓은 길은 파멸입니다.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생명적인 관계 때문에 길이 협착해도

      좁은 길을 걷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생명적인 마음으로 주님을 붙드는 신앙생활!

      이렇게 붙들면 신앙생활이고

      아니면 아닌 것입니다.

      뒤돌아볼 때, 주님께서 힘쓰셨던 것은 다름 아닌

      생명적인 신앙생활로 우리를 이끄심이었던 것입니다.

        - 「내 생명보다 더 소중한 내 예수님」 중에서 -

      Chapter II.
      조약돌
      이 정 례 권사님

      제 방을 들어서면 정면에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 아래에 조그만 조약돌을 담은 통이 있습니다.

      별 대단한 것 아닌 것 같지만,

      저에게는 쳐다보고 쥐어볼 때마다

      새롭게 마음이 찡~ 해오는 은혜의 조약돌입니다.

       

      아~~! 그 옛날, 시냇가에서 다윗이

      이런 조그만 조약돌을 고르고 골랐었구나!

      사울 왕도 무서워 떨기만 했던 그 골리앗을 앞에 두고

      조약돌을 고르던 어린 다윗의 심정은 어땠을까? 생각하면,
      어느새 제 눈가에도 은혜의 이슬이 맺힙니다.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면

      조약돌에 인사하듯 또 쳐다봅니다.

      언제부터인지 조약돌을 쳐다보기만 해도

      주님이 은혜를 주시고 마음에 은혜가 마구 밀려옵니다.

       

      이번 12월 집회도

      참여하기 전에는 몸이 좀 힘들었지만

      조약돌을 꼭 쥐는 마음으로

      “주님, 그래도 나아가보렵니다!” 했을 때

      어느새 몸도 회복되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주님!

      앞으로 나의 남은 날들,

      이렇게 조약돌을 쥐는 마음으로

      주님을 꼬옥 붙들고 살아가겠습니다.

      Chapter III.
      이 밤도! 이 밤도요!
      배 현 화 자매님

      하루를 다 마치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한밤.

      이 밤이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을 이 밤.

      이 한밤을 더 소중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나를 벗지 못한다면

      자기에게 기울어지는 나의 밤이 되어버리지만

      새롭게 주님을 입는다면

      주님 향하여 귀 기울여가고

      주님과 마주하여

      주님과 함께하는 밤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

      이 밤도!

      이 밤도요!

      주님 계시지 않는 이 밤이라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러기에 주님!

      이 밤도!

      이 밤도요!

      십자가로 날마다 나를 벗어버리고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는 이 한밤으로

      가득히 채워가고 싶습니다.

      Chapter IV.
      오늘, 내 주님!
      박 윤 자 집사님

      이 땅에서 소망 있는 삶은

      예수님 모신 삶이라지요?

      그분은 나의 아픔도 슬픔도

      죄 된 나의 전부를 대신 감당하시어서

      십자가를 지셨지요.

       

      그분의 부활하심으로

      나의 영혼을 주님으로 옷 입혀 주시었습니다.

      나의 구주, 나의 주님의 생명으로

      오늘, 이 땅을 밟아가고 있음을

      나타내 주신 분이십니다.

       

      내 목자 되신 주님!

      날 지켜주시고 말씀으로 내 안에 서 주시는

      나만의 나의 주님!

      오늘, 내 주님 기쁘시게 해드릴 것이 무엇인지

      긍휼히 여겨주시는 내 주님 보좌를 바라보니

      강하고, 힘차고,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달려 나아가라 하십니다.

       

      내가 사모하는 주님!

      나를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

      ‘오직 예수! 오직 예수!’

      행함 있는 믿음으로 달려 나아가겠습니다.

      나의 임마누엘 되신 주님! 아멘!!

      Chapter V.
      주님!
      이 상 순 집사님

      칠흑 같은 어둠이 있었기에 동터옴의 새벽이 더 밝고
      힘 있게 솟아오름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듯이

      오늘의 그 광야 거친 들의 숨차 오름이 있었기에

      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더욱더 깊어갑니다.

       

      깊은 밤, 기댈 것 없는 허허로움을 십자가로 벗고

      내 주님을 옷 입은 나로 속해갈 때

      당신의 임재 속에 감격하며 지내온 한 밤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던지요!!

       

      번거로움의 일상 속에 갇혀버리기 쉬운

      환경적인 몰아붙임 가운데서도

      어린아이가 어미 품을 찾듯

      “주님~!!”하고 부르며 주님을 앙망해 갈 때

      어느 사이 영혼 가득 임마누엘로 만져주시는

      내 주님 연고로 인해

      형언할 수 없는 감격 속에 차오르는 당신 향한 감사가

      새 찬양으로 영혼을 더욱 부요케 하십니다.

       

      오, 주님!

      땅끝에서 새롭게 주님을 부릅니다.

      당신만이 제가 자리 잡을 유일한 거처이십니다.

      언제일지 모를 그날에 이르기까지

      주님 은혜 속에

      강한 주님의 군사로 선한 싸움 싸우며

      주님만이 제 안에서 존귀함 받으시는

      당신의 것이게만 하옵소서! 내 주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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