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1
    우리들의 소식
  • 11월 주제 : 깊어가는 이 가을에 주님 모신 다윗의 조약돌처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 11월 17일(土)에는 두 가정이 군섬김 나아가십니다.

    이 늦가을 늦은비의 은총이 풍성하므로 많은 병사들이 추수되어 하늘의 기쁨이 가득한 마지막 군 섬김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1 가정 : 화천 신병교육대 다메섹교회

      - 3 가정 : 고성 탑동대대 새생명교회

    Chapter I.
    그의 사람

      주님!

      골리앗을 쓰러뜨릴 때

      온 이스라엘의 봇물 터지듯 울려오던 그 음성.

       

      모두가 다 다윗의 사람 아니었고요.

      당신의 말씀은 좁은 그 길에 함께 서서

      살고 죽음을 함께 하고자 하던 그 400명,

      그 600명이 다윗의 사람임을

      당신은 기록하시었습니다.

       

      주님!

      흘러가는 강물 많고 많지만

      당신은 수많은 군중 속에서 목마르셨으며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주님!

      위대한 사람.

      특별한 어떤 사람 아니 되어도

      말없이 잠잠히 그러나 강하게

      당신만을 찾고 추구하여 위지하고 따르며

      당신만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당신 사람만 되게 하옵소서.

      그 어디라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예수 사람 중에서 -

      Chapter II.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연 우 권사님(영윤 할머니)

      주님!

      오늘도 주님 모신 단단한 조약돌처럼

      주님의 열매로 살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주님 주신 기쁨이 넘치고

      건강 주셔서 권사님들과 함께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할 때마다 기쁨이 넘치고

      찬송할 때마다 천국 소망이 넘칩니다.

       

      주님! 기도합니다.

      우리 목사님 건강 주시고 지켜 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국군 장병들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예수님 다 알게 해 주시고

      우리 식구님들이 군부대 섬기러 갑니다.

      열매 많이 거두고 오시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우리 몸된 교회 식구님들도 다 날마다

      은혜 받고 살게 해 주시고

      선교사님들도 어려움 없도록

      지켜주시고 도와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hapter III.
      내 삶의 전부이신 나의 주님
      유 재 보 집사님

      오늘의 삶 속에서

      내 스스로 설 수 없는 오늘의 길들 속에서

      나의 힘이 되신 주님을 찬송하며

      늘 달려가고 싶은 나의 영혼.

       

      그리운 주님이 나의 곁에 계시기에

      빛으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사모합니다.

       

      주님의 이끄심 속에 날마다 주님께 속해서

      뛰듯 날듯 십자가를 짊어지고

      한날 한날을 기쁨 속에

      영광의 길에 힘 있게 설 수 있는 나의 영혼.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나의 주님 모시고

      깊어가는 이 가을에 천성문만 바라보면서

      오늘의 광야에서 순례자의 길을 가렵니다.

      Chapter IV.
      나의 십자가의 길
      김 명 주 집사님

      주님!

      새벽기도회 시간 시작하면서 부른 찬송은

      “십자가로 가까이”였습니다.

       

      주님!

      오늘도 새롭게 십자가로 가지 않으면

      참된 삶의 해답이 없음을 알게 해 주시네요.

       

      어제의 길속에 주님께 나아가는 묵상 속에

      깨우쳐 주신 “십자가”

       

      못된 나를 벗어버리고

      주님 안에 자리 잡을 때

      그 안에 기쁨과 안식 가득하였습니다.

       

      오늘도 새롭게 붙잡아가야 할

      나의 십자가의 길.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주님! 고맙습니다!!

      Chapter V.
      내 삶이 자리 잡은 곳
      김 진 석 집사님

      조용한 곳을 찾아 나아가 엎드린 그곳엔

      주님! 숨소리도 체온도 느껴지는

      나의 빈들판입니다.

       

      이 시간만은 그 무엇에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귀뚫은 종으로

      당신의 음성에만 귀 기울여 갑니다.

       

      이 땅, 내 마음 둘 곳 없기에 속하고 묶일 곳

      주님 안임을 다시 새겨 주십니다.

      내 주님 따르는 이길.

      뚜렷이 더 가까이

      내 주님께만 더 가까이 가고 싶어요.

       

      주님 안에 자리 잡고 뿌리내리는 삶이

      내 영혼도 맑아지고 부드러워질 땐

      주님 덧입혀 주시는 은혜임을 더 깊이 알아갈 때

      감사와 찬양 올려드려요.

       

      한 해가 저무는 시간.

      주님 안에 평강을 따라 작은 날들의 일.

      주님 믿는 성실함으로 온 마음으로 섬기며

      남은 날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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