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8
    우리들의 소식
  • 10월 주제 : 붉고 짙은 코스모스처럼 주님 사랑하는 온 마음으로!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사 40:3)

    * 11월 3일(土)에는 네 가정이 군섬김 나아가십니다.

    나아가시는 곳곳마다 우리 주님의 역사하심 속에 장병들 마음에 주님의 나라가 더 가깝게 임하는 축복이 가득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8 가정 : 고성 마좌리대대

      - 13 가정 : 강릉 제1900부대

      - 17 가정 : 철원 GOP부대 임마누엘교회

      - 무디가정 : 철원 임마누엘 청성교회

    Chapter I.
    지금 나의 나라

      여러분!

      요한계시록 12장에서 참으로 중요하게 들려오는 음성이 하나 있습니다.

      “뱀의 낯을 피하여”

      오늘 피하는 것이 있습니까?

      아무것도 피하는 것이 없습니까?

      그리스도인은 이기는 자이면서도 피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겨울철인데 무슨 뱀이 있습니까? 어디를 다녀도 뱀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뱀의 낯은 우리의 마음을 미혹하고자 얼마든지 오늘 이런저런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는 것입니다.

       

      “뱀의 낯을 피하여”

      여러분의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으로도 얼마든지 여러분을 미혹할 수 있습니다. 나는 담대해서 괜찮다고 할 사람 없습니다. 꼭 필요한 문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컴퓨터 앞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많이 앉아있다면 그 컴퓨터로도 우리를 미혹할 수 있습니다.

      뱀의 낯을 피해야 합니다!

      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내게 관계없는 것이라고 꼭 피할 줄 알아야 합니다.

      “뱀의 낯을 피하여”

      우리가 생각해야 합니다!

      뱀의 낯을 피하여 광야 자기 곳으로 가서 내 주님의 얼굴과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산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광야로 여기면서 삽니다.

      복잡한 도시에서 살아도 좋고 시골에서 살아도 좋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광야로 여기며 살아야 합니다.

       

      광야의 독수리처럼 내 주님 바라보고 내 하나님 바라보는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 영혼이 그러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흘러 떠내려가지 말고 이런 주님의 나라를 지금 가지고 살자는 뜻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진 지금의 나의 나라입니다.

      다 흘러 떠내려가고, 가슴속이 다 내려 앉아있는 세상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와 같은 문제가 없는 천국에 벌써 도달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이런 나라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나라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가볍게 생각지 마십시오!

       

        2017. 4. 1.

      Chapter II.
      주님을 향한 나의 믿음
      이 지 현 형제님

      사랑하는 주님!

      매일 매일이 주님과 함께하는 날 되기를 원합니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주님만 바라봅니다.

       

      내 마음 안에 상처와 아픔들이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인해

      기쁨과 감사로 채워지길 원합니다.

       

      주님! 주님이 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끝까지 인내하며 따르겠습니다!

      Chapter III.
      추구할 전부
      최 옥 자 집사님

      주님!

      평범한 날들이지만

      쉽지 않은 길들인 것 같습니다.

       

      가까이 마음 묶어볼 내 주님.

      오늘길 내디딜 수 있는

      나의 근거로 서 주심을 알기에

      고난은 각오하는 마음이고 싶습니다.

       

      늘 입을 수 있는 내 주님

      마음으로 가까운 예수님 안!

      추구할 전부입니다.

      Chapter IV.
      조용한 묵상
      김 경 일 교수님

      노을빛이 붉게 붉게 물들어가는 들판에서 하룻길이 어떠했는지 조용히 묵상해 봅니다.

      영혼의 깊은 곳으로부터 잔잔하게 울려오는 것은 주님이 불러주시는 속삭임으로 감사함이 밀려와 조용한 곳에 자리 잡게 해주셨던 새벽 시간이 감사했고요.

       

      “주님께서 주시는 삶을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어찌 보낼까요?”라고 여쭈어갈 때, 주님께서는 하룻길의 시작을 작은 섬김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우심에 감사할 수 있었고요.

       

      생명의 성령의 법을 깨우쳐 주심으로 내게 관계된 모든 것을 온전케 해 주시는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하면서 그러하신 주님께 매여보고자 순간순간을 보내어 갈 때, 참된 안식의 자리에 머물게 해주심으로 믿음으로 다져지는 그 근거로 말미암은 삶이 풍성해지고 행복해지며 아름다워질 수 있음을 확인하는 감사가 생겨납니다.

       

      성령으로 내주하여 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잠시 잠깐의 한 때만의 믿음이 아니라 영원토록 항상 변함없으신 내 주님과의 관계를, 세상이 삶 속에서 영원토록 이어가고자 어느덧 석양은 넘어가고 멀리 작은 별이 반짝이는 이 시간에도 거룩하신 주님의 보좌를 바라보며 새로이 주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엎드려 봅니다.

      그리운 주님!

      참된 의인의 길 걸어가게 하옵소서!

      Chapter V.
      주님의 신부로
      강 명 숙 선교사님

      주님!

      가을이 깊어갑니다.

      주님의 신부로 이 가을

      더 붉고 짙은 코스모스처럼

      주님께 더욱더 짙은 사람으로

      물들고 싶습니다.

       

      주님과 더 깊은 교제로 연합하여

      주님이 허락하신 풍성함으로

      아름다운 열매 맺는 주님의 신부로

      이 가을 주님을 향해 서고 싶습니다.

       

      주님과의 연합이 온전해서

      이 전의 삶이 아닌 성숙한 자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생명과 빛을

      밝게 비추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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