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우리들의 소식
  • 9월 주제 : 이 가을에 한 므나의 삶 착실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
    Chapter I.
    조약돌

      삼하 7장의 다윗은 그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앉아 있는 자세로 바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쉽고 간결한 것 같지만,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잠잠히 앉아 있을 수 있는 인격은 그리 쉽지는 않고요, 수많은 고난 길로 다윗을 통과하게 하는 것도 하나님 앞에 온 기쁨으로 자리 잡을 다윗을 얻기 위함이었답니다.

      산봉 위에 앉은 엘리야처럼 그 누구도 공격할 수 없는 이곳에 자리 잡은 것이 중요하고 값진 것이라고 느꼈을 것입니다. 자기 부인하고 십자가 짊어지고 주님을 따르는 이 자세로 살아감으로 아버지 앞에 주님과 함께 자리 잡고 경배하며 기뻐할 수 있도록 구합니다.

      그 발 앞에 앉은 마리아를 지켜 주시었듯이(눅10장), 범죄한 여인에게 평안과 자유를 주시었듯이, 그 발 앞에 나온 자를 온전히 보존하여 주셨듯이(요8:1~11), 피난처 되시고, 거처 되시고, 주님으로 그 안에 앉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 서고자 애쓰는, 그 갖가지 파도가 넘실거리는 이 세상에서 견고하고 확정적인 삶이 주님 안에 있다면, 심령이 고요하고(시13) 안정이 유지됩니다. 홍수와 창수가 있어도 힘 있게 가기 위해 오늘 주님 안에 거하여 아버지를 경배합시다.


      - 시냇가의 조약돌 중에서 -

      Chapter II.
      정오의 기도
      김 영 자 권사님

      연약한 몸 일으켜 세우고 유모차 앞세워

      권사님들 모인 기도하는 곳으로 갑니다.


      함께  둘러앉아 찬송하고 기도하면

      새 힘이 솟아납니다.
      목사님과 식구님들 위해, 나라를 위해,

      주님 모르는 불쌍한 사람들 위해…

      주님! 주님! 기도하다 보면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넘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 가볍고

      행복하고 찬송 넘칩니다.
      주님 부르실 그 날까지 기도하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Chapter III.
      주님과 함께
      이 은 정 집사님

      주님과 함께 사는 오늘, 늘 새롭습니다.
      주님과 함께 걷는 오늘, 고단한 삶도 행복입니다.


      주님의 빛이 내 안에 있으니

      어떤 어려움도 두렵지 않습니다.
      주님께 꼭 매여 있는 오늘, 나는 행복합니다.

      Chapter IV.
      깨어있는 한밤의 묵상
      신 윤 희 선교사님

      깨어있는 한밤의 묵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주님의 그 생명의 얼굴빛으로 채워주시고
      주님만 위하여 살고 싶은 

      마음의 간절함을 주시는 주님.


      그 이름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밀려오는 기쁨과 평강이 있습니다.


      내 안에 살아주시는 주님.
      내 사랑 되어주십니다
      살아도 주님! 죽어도 주님!
      주님 한 분께만 늘 하고픈 나의 고백입니다.


      때로는 그 얼굴빛
      그 음성 희미하여도
      떠날 수 없는 마음으로 매이고 싶은 주님.


      더더욱 깊이 새기며 

      그 주님께 매인 삶을 위해
      오늘도 당신의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이며 

      주님만 모신 이 길을 

      정말 잘 가고 싶습니다.

      Chapter V.
      코스모스처럼
      김 미 훈 집사님

      조용히 눈감고

      마음을 묶어 주님을 불러봅니다
      오늘도 나를 십자가로 넘겨버리고
      주님만 뚜렷이 바라보니
      주님의 임재하심으로 가득해집니다.

      차가운 세상 메마른 광야이지만
      가을 하늘 아래 붉게 피어오를 코스모스처럼
      주님 향한 붉음으로

      높아진 하늘만큼 깊고 높음으로
      주님 향해 더 가까이 나아가렵니다.

      Chapter VI.
      시온산
      이 남 덕 집사님

      문빗장 걸어 잠그고
      이 밤도 내게만 허락하신

      나의 시온산에 솟아오릅니다.


      새날을 맞도록 하늘 이슬에 젖어
      오르고 또 오르고 싶은 나의 시온산!


      나의 주님! 조그만 내 가슴에
      오직 내 주 당신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Chapter VII.
      은혜의 솔바람
      지 경 아 집사님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갈보리 십자가의 그 사랑 

      이날도 가깝고도 크시기에 

      주님 한 분 의지하고 앙망합니다.

      나는 질그릇이지만
      내 안에 보배이신 주님 살아주시기에
      오늘도 주님의 크신 능력을 믿습니다.

      지난 무더운 여름날
      주님의 빛으로 채우는 시간 속에
      허락하신 안식.


      뜨거운 태양 아래
      간절한 기도.
      은혜의 솔바람.

      주님 모시고 가는 나그네길
      주님 사랑 형제 사랑 가슴에 품고
      주님의 일하심과 주님 다스림 속에서
      만왕의 왕 내 주님만을 높이며
      경배하고 찬송하며 길 가렵니다.

      Chapter IX.

        이전 다음
        full screen background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