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2
    우리들의 소식
  • 8월 주제 : 오늘 주님 모시고 길가면서 철저하게 주님 모신 생생한 삶!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사 53:11)

    * 이제 8월 한밤의 묵상이 한 주간 남았습니다.

    주님 모신 축복된 시간 되도록 남은 날 동안 보좌의 은총을 마음껏 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hapter I.
    좁은 길

      사랑하는 나의 주님!

      당신과 나 사이에 사랑의 관계

      그리고 사랑의 눈이 아니라면

      이해치 못할 것이 너무나도 많은 것이 당신의 길입니다.

       

      오! 주님! 당신과 나 사이에 사랑의 관계

      그리고 사랑의 마음이 아니라면 넘어가지 못할 담

      그리고 바윗돌이 얼마나 많고 많던가요!

       

      오! 주님 오! 나의 주님!

      당신과 나 사이에 사랑의 관계가 아니라면

      그리고 내 주 당신만을 사랑하겠다는 이 정함 없이는

      오! 주님!

      돌아설 곁길과 물러설 곁길이 얼마나 많던가요!

       

      오! 나의 주 예수여!

      당신과 나 사이에 사랑이 아니었다면

      나는 당신을 못 찾겠고

      나는 당신을 만날 수가 없었겠지만

      오! 주여! 당신도 또한 나를 만날 수가 없었겠고

      당신도 결코 나를 만날 수가 없었을 것이외다.

       

      오! 주님! 손익도 아니요. 생사도 아니요.

      높고 낮음도 아니요. 천국과 지옥도 아니외다.

      오! 주여! 오! 나의 주여!

      오직 당신과 나의 사랑이외다.

       

      오! 주여! 당신은 길에서

      오직 이와 같은 나를 원하셨기에

      결코 스스로 올 수 없는 그 좁은 길을

      당신은 길에서 만들어 놓으셨나이다.

      오! 주여! 오! 주여!!

       

        - 「잊지 못해」 중에서 -

      Chapter II.
      새로운 날 오늘도
      김 희 정 권사님

      주님! 무더운 날씨지만

      오늘이라는 새로운 날은

      무의미하게 흘려보낼 시간이 아닌

      주님이 축복해 주신 의미 있는 날입니다.

       

      혼란하고 요동치는 세상

      근신하며 깨어 있어

      조용히 보좌의 주님 바라볼 때

       

      그 모습 보이지 않지만

      새벽이슬처럼

      조용히 은혜로 임해주시는 주님

      내게 대하여 살아주실 주님이 계시기에

       

      강한 마음 품고 연약한 발로 굳게 서서

      많은 말 하지 않아도 묵묵히

      주님의 뜻을 헤아려보고

      주님 기쁘시게 하는 자로

      남은 날 그렇게 서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나의 목자로

      내 영혼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Chapter III.
      동 행
      박 정 학 전도사님

      이른 새벽 여린 순

      내 주님 향해

      내 작은 가슴 귀 기울여 봅니다.

       

      세미하게 다가오시는 주님 발걸음

      혹여 내 마음 완고하여 되돌리실까

      작디작은 당신 손길 두드리실 때

      두근두근 빗장 열고 맞이합니다.

       

      작은 문 어린 빗장

      내 안에도

      밝은 빛 비춰주세요.

       

      무덥고 희뿌연 광야지만

      빛 되신 내 주님 가슴 가득

      벅찬 맘으로

      오늘도 내 주님과 함께 갑니다.

      Chapter IV.
      주님을 찬양합니다!
      임 희 원 집사님

      세상이 주는

      더할 수 없을 것 같던 기쁨의 시간들,

      삶이 뿌리째 뽑힐 듯한 고난의 시간들,

      텅 빈 듯 공허로 감돌던 무기력했던 시간들 …

       

      그 무엇도

      주님 주신 것 아니기에

      영원하지도,

      내게 아무런 의미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뼛속 깊숙이까지 죄로 가득했던 지난 삶들

      주님 보혈의 피로 씻어주셔서

      영광 가운데 거할 수 있게 해 주신

      나의 사랑하는 주님!!

       

      주님 모신 소박한 나의 삶

      결코 세상에 내어주지 않고

      오직 주님만 찬양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도 나의 주님 되어 주신 주님을

      기쁨의 눈물로 감사 찬양합니다.

      Chapter V.
      주님과 기도의 시간을 기대하며
      정 건 웅 집사님

      주님! 짧지 않은 시간 주님 길 따르며

      이 아침도 변함없는 나의 주님으로 서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을 향한 작은 믿음이지만

      세상의 환란과 고난 가운데서도 평강 주시고

      세상 그 무엇 기쁨이라 말할 것 없지만

      주님은 변함없는 나의 기쁨입니다.

       

      어제의 근심된 일, 걱정들 다 뒤로하고

      오늘 새롭게 주님께서 베풀어주실 일들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세상은 늘 분요하고 조급하고

      걱정이 가득하다 말하지만

      우리 주님 안은 늘 기쁨과 안식입니다.

       

      그러나 마음 한편에 늘 짐이 있습니다.

      무엇 그리 바쁜지 쫓기듯이 해치우는 기도의 시간.

      순간순간 들려주시는 주님 음성에

      귀 기울지 못하는 조급함.

      자녀를 주님께 온전히 인도하지 못한 죄송함.

       

      그러나 조용한 시간 주님께 자리 잡아 앉아볼 때

      주님과 충분하고 푸근한 기도의 시간

      오늘 우리 주님 기쁘시게 할 일 무엇일까?

      주님 생각만으로도 기쁨이 되고 힘이 됩니다.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라”

      지금 나의 주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기도 가운데 주님을 만나는 영광이

      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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