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2
    우리들의 소식
  • 7월 주제 : 오늘 내 주님께 속한 기쁨된 성전으로 서고 싶습니다!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찌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시 29:1~2)

    * “8월 한밤의 묵상” 시간이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7월과 8월 내 주님과의 깨어있는 사귐 속에 축복된 열매 많이 맺으며, 하나님의 축복하심을 기대하는 하루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Chapter I.
    내 주님 기쁘시게

      어제와 별로 다를 것 없어 보이는 오늘…

      주님! 그렇지만 정말 그렇지만

      “내 주 당신을 온전히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음의 동기는

      얼마든지 오늘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주님! 그러기에

      저 태양과 더불어 오는 오늘이 결코 아니옵고

      오직, 정말 오직 내 주 당신으로만 인한 오늘이옵니다.

      주님! 저 태양과 더불어 깨고 일어나는 것 아닙니다.

      오직 내 주 당신으로 인하여

      내 주 당신을 향한 깨어남과 일어섬입니다.

       

      오! 주님! 정말 여기에 오늘의 맛이 있습니다.

      정말 오늘의 행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비로소 오늘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주님! 정말 다시금 두 손 모두어

      내 주 당신께 무릎 꿇고 간구하고픔은

      여기에서만 진정 여기에서만

      저의 오늘을 주시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내 주님! 내 주 당신의 섭리 속에

      저 태양과 더불어 오는 오늘이

      혹 폭풍이든 혹 가난이든

      혹 뜻하지 않은 환난이든 고생이든 …

      주님! 제가 의지하는 내 주 당신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지만 주님!

      제 영혼의 유일한 모든 것 되시는

      “내 주 당신만을 기쁘시게”라는 이 점에서는

      조금도 흔들림이나 요동함 없게 하옵소서.

       

      오히려 다만 그러한 길들 속에서

      내 주 당신만을 기쁘시게 하는

      뚜렷한 자로 서고 증명되게 하옵소서.

       

      주님! 내 주 당신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이 행복한 기쁨 속에서 이제 일어서렵니다.

      내 주여! 내 주여!! 이날도 함께 하옵소서.

      내 주여! 내 주여!! 아멘! 아멘!!

         - 1992. 7. 12. -

      Chapter II.
      작은 일들의 날
      이 대 호 집사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눅 16:3)

       

      어느 날 이 말씀에서

      ‘직분’이라는 단어와

      ‘무엇을 할꼬(어찌할꼬)’라고 하는

      이 두 마디가 마음에 부딪힘이 되었습니다.

       

      오늘 내게만 명하여 이루라고 맡겨주신

      그분의 일(역사),

      귓속으로 속삭여주시는 그의 음성이 없다면

      참으로 탄식일 것입니다.

       

      비록 작은 일들의 날이지만

      내 주님께 충성이고 싶습니다. 

      Chapter III.
      순종하며 주님을 바라보는 삶
      원부연 (김지정 권사님 며느님)

      진토리교회에서 시작된 신앙생활은

      예전에 제가 해왔던 신앙생활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참된 섬김과 믿음과 순종이 무엇인지

      이곳에 와서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참된 믿음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온 구원의 은혜라는 것을

      매 순간 깨닫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Chapter IV.
      7월의 한 날
      이 희 순 집사님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시 17:8)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할 때

      주님은 나를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십니다.

      두려운 대적을 만날 때에도

      주님 날개로 품어주십니다.

       

      은밀한 주님과의 사귐 속에 주님을 앙망할 때

      영혼 속에 평강으로 임해 주십니다.

      이 세상 살아갈 동안 크고 작은 일들로

      우리를 번거롭게 할 그때에도

      주님 날개 아래 피하여

      숨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십니다.

       

      나의 앞길은 알 수 없지만

      오늘 내 주님을 알고

      내 주님 모신 기쁨 가운데 함께 걸어갈 때

      내 영혼은 족합니다.

       

      주님과의 동행 속에

      오늘의 이 한 날도 주님 마음을 헤아리며

      주님 앞에 서고 싶습니다.

      Chapter V.
      나의 간구
      빈 종 숙 집사님

      주님!

      이른 새벽도, 정오에도, 깊은 밤에도

      아니 나의 온종일 속에

      귓전에 울리는 한 음성이 있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주님!

      평범한 날 정오 즈음에

      깨어 장막 문에서 기도하던

      아브라함의 간구로 인해

      의인 열 명이 없어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에서 조카 롯을 건져주셨듯이

       

      오늘 평범한 날 근무지 일과 속에서도

      주님 향하여 보좌 앞에 나아가

      몸된 교회 식구님들의 그 의인의 간구에

      저도 함께 기도의 보폭을 맞추어 갑니다.

       

      주님!

      내 나라, 내 조국, 내 형제, 내 이웃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긍휼의 옷을 입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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