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소식
2021-01-17
새해! 주님 보좌에 붙들린 강한 그의 백성으로 힘
2021-01-10
새해! 주님 보좌에 붙들린 강한 그의 백성으로 힘
2021-01-03
새해! 주님 보좌에 붙들린 강한 그의 백성으로 힘
2020-12-27
내 영혼의 감독 되신 주님 안에서 언약에 굳게 서
2020-12-20
내 영혼의 감독 되신 주님 안에서 언약에 굳게 서
2020-12-06
내 영혼의 감독 되신 주님 안에서 언약에 굳게 서
2020-11-29
이 가을에 추수하는 즐거움에 우리 모두 참예하십
2020-11-22
이 가을에 추수하는 즐거움에 우리 모두 참예하십
2020-11-15
이 가을에 추수하는 즐거움에 우리 모두 참예하십
2020-11-08
이 가을에 추수하는 즐거움에 우리 모두 참예하십
2020-11-01
이 가을에 추수하는 즐거움에 우리 모두 참예하십
2020-10-25
이 가을, 시온 산에 서서 영광된 걸음 걸어가십시
2020-10-18
이 가을, 시온 산에 서서 영광된 걸음 걸어가십시
2020-10-11
이 가을, 시온 산에 서서 영광된 걸음 걸어가십시
2020-10-04
이 가을, 시온 산에 서서 영광된 걸음 걸어가십시
2020-09-27
보좌의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으로 기도에 힘쓰며
2020-09-20
보좌의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으로 기도에 힘쓰며
2020-09-13
보좌의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으로 기도에 힘쓰며
2020-09-06
보좌의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으로 기도에 힘쓰며
2020-08-30
사랑하시는 주님 향해 온 맘 묶어 한밤 한밤 더 가
2020-08-16
사랑하시는 주님 향해 온 맘 묶어 한밤 한밤 더 가
2020-08-09
사랑하시는 주님 향해 온 맘 묶어 한밤 한밤 더 가
2020-08-02
사랑하시는 주님 향해 온 맘 묶어 한밤 한밤 더 가
2020-07-26
주의 권능의 날에 내 주님 기쁘시게!
2020-07-19
주의 권능의 날에 내 주님 기쁘시게!
2020-07-12
주의 권능의 날에 내 주님 기쁘시게!
2020-07-05
주의 권능의 날에 내 주님 기쁘시게!
2020-06-28
복음의 영향권 안에서 기도가 살아있는 6월!
2020-06-21
복음의 영향권 안에서 기도가 살아있는 6월!
2020-06-14
복음의 영향권 안에서 기도가 살아있는 6월!
2020-06-07
복음의 영향권 안에서 기도가 살아있는 6월!
2020-05-31
이 오월에 내 주님과 함께 새로이 걷고 싶습니다
2020-05-24
이 오월에 내 주님과 함께 새로이 걷고 싶습니다
2020-05-17
이 오월에 내 주님과 함께 새로이 걷고 싶습니다
2020-05-10
이 오월에 내 주님과 함께 새로이 걷고 싶습니다
2020-05-03
이 오월에 내 주님과 함께 새로이 걷고 싶습니다.
2020-04-26
부활의 생명 속에서 깨어 기도하며 보좌의 축복을
2020-04-19
부활의 생명 속에서 깨어 기도하며 보좌의 축복을
2020-04-12
부활의 생명 속에서 깨어 기도하며 보좌의 축복을
2020-04-05
부활의 생명 속에서 깨어 기도하며 보좌의 축복을
2020-03-29
새봄! 더욱 주님 사랑하고 뜨겁게 섬겨가요!
2020-03-22
새봄! 더욱 주님 사랑하고 뜨겁게 섬겨가요!
2020-03-15
새봄! 더욱 주님 사랑하고 뜨겁게 섬겨가요!
2020-03-08
새봄! 더욱 주님 사랑하고 뜨겁게 섬겨가요!
2020-03-01
새봄! 더욱 주님 사랑하고 뜨겁게 섬겨가요!
2020-02-23
예루살렘 성 안에서의 기도 속에 열 므나 남기는
2020-02-16
예루살렘 성 안에서의 기도 속에 열 므나 남기는
2020-02-09
예루살렘 성 안에서의 기도 속에 열 므나 남기는
2020-02-02
예루살렘 성 안에서의 기도 속에 열 므나 남기는
2020-01-26
새해! 주님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 품고 하나님 보
2020-01-19
새해! 주님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 품고 하나님 보
2020-01-12
새해! 주님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 품고 하나님 보
2020-01-05
새해! 주님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 품고 하나님 보
2019-12-29
주님의 주권 속에 오늘을 사는 자로 새날들을 준
2019-12-22
주님의 주권 속에 오늘을 사는 자로 새날들을 준
2019-12-08
주님의 주권 속에 오늘을 사는 자로 새날들을 준
2019-12-01
주님의 주권 속에 오늘을 사는 자로 새날들을 준
2019-11-24
세워주신 땅끝에서 그의 파수꾼으로 온 맘 다해
2019-11-17
세워주신 땅끝에서 그의 파수꾼으로 온 맘 다해
2019-11-10
세워주신 땅끝에서 그의 파수꾼으로 온 맘 다해
2019-11-03
세워주신 땅끝에서 그의 파수꾼으로 온 맘 다해
2019-10-27
깊어가는 묵상과 기도의 확신 속에 불붙는 마음으
2019-10-20
깊어가는 묵상과 기도의 확신 속에 불붙는 마음으
2019-10-13
깊어가는 묵상과 기도의 확신 속에 불붙는 마음으
2019-10-06
깊어가는 묵상과 기도의 확신 속에 불붙는 마음으
2019-09-29
이 가을, 내 주님 참 사랑하는 좋은 밭으로 풍성한
2019-09-22
이 가을, 내 주님 참 사랑하는 좋은 밭으로 풍성한
2019-09-15
이 가을, 내 주님 참 사랑하는 좋은 밭으로 풍성한
2019-09-08
이 가을, 내 주님 참 사랑하는 좋은 밭으로 풍성한
2019-09-01
이 가을, 내 주님 참 사랑하는 좋은 밭으로 풍성한
2019-08-18
8월의 새로운 밤들 우리 거기서 주님의 보좌 앞에
2019-08-11
8월의 새로운 밤들 우리 거기서 주님의 보좌 앞에
2019-08-04
8월의 새로운 밤들 우리 거기서 주님의 보좌 앞에
2019-07-28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더욱 힘써 간구하며 섬겨가
2019-07-21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더욱 힘써 간구하며 섬겨가
2019-07-14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더욱 힘써 간구하며 섬겨가
2019-07-07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더욱 힘써 간구하며 섬겨가
2019-06-30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뚜렷한 예수사람으로 살아
2019-06-23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뚜렷한 예수사람으로 살아
2019-06-16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뚜렷한 예수사람으로 살아
2019-06-09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뚜렷한 예수사람으로 살아
2019-06-02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뚜렷한 예수사람으로 살아
2019-05-26
시온산에 견고히 선 예수사람 주어진 날들 뜻깊게
2019-05-19
시온산에 견고히 선 예수사람 주어진 날들 뜻깊게
2019-05-12
시온산에 견고히 선 예수사람 주어진 날들 뜻깊게
2019-05-05
시온산에 견고히 선 예수사람 주어진 날들 뜻깊게
2019-04-28
부활의 영토에서 주님의 나라를 세워 나아가십시
2019-04-21
부활의 영토에서 주님의 나라를 세워 나아가십시
2019-04-14
부활의 영토에서 주님의 나라를 세워 나아가십시
2019-04-07
부활의 영토에서 주님의 나라를 세워 나아가십시
2019-03-31
새봄, 새롭게 내 주님 모시고 올라가는 자로!
2019-03-24
새봄, 새롭게 내 주님 모시고 올라가는 자로!
2019-03-17
새봄, 새롭게 내 주님 모시고 올라가는 자로!
2019-03-10
새봄, 새롭게 내 주님 모시고 올라가는 자로!
2019-03-03
새봄, 새롭게 내 주님 모시고 올라가는 자로!
2019-02-17
주님 당신의 백성으로 밝음 속에 나아갑니다!
2019-02-10
주님 당신의 백성으로 밝음 속에 나아갑니다!
2019-02-03
주님 당신의 백성으로 밝음 속에 나아갑니다!
2019-01-27
주님 모신 조용한 마음 보좌 앞에서 묶어보는 시
2019-01-20
주님 모신 조용한 마음 보좌 앞에서 묶어보는 시
2019-01-13
주님 모신 조용한 마음 보좌 앞에서 묶어보는 시
2019-01-06
주님 모신 조용한 마음 보좌 앞에서 묶어보는 시
2018-12-30
주님! 그 부르심에 전심으로 난 따라갈거에요!
2018-12-23
주님! 그 부르심에 전심으로 난 따라갈거에요!
2018-12-09
주님! 그 부르심에 전심으로 난 따라갈거에요!
2018-12-02
주님! 그 부르심에 전심으로 난 따라갈거에요!
2018-11-25
깊어가는 이 가을에 주님 모신 다윗의 조약돌처럼
2018-11-18
깊어가는 이 가을에 주님 모신 다윗의 조약돌처럼
2018-11-11
깊어가는 이 가을에 주님 모신 다윗의 조약돌처럼
2018-11-04
깊어가는 이 가을에 주님 모신 다윗의 조약돌처럼
2018-10-28
붉고 짙은 코스모스처럼 주님 사랑하는 온 마음으
2018-10-21
붉고 짙은 코스모스처럼 주님 사랑하는 온 마음으
2018-10-14
붉고 짙은 코스모스처럼 주님 사랑하는 온 마음으
2018-10-07
붉고 짙은 코스모스처럼 주님 사랑하는 온 마음으
2018-09-30
이 가을에 한 므나의 삶 착실하게 살아가고 싶습
2018-09-23
이 가을에 한 므나의 삶 착실하게 살아가고 싶습
2018-09-16
이 가을에 한 므나의 삶 착실하게 살아가고 싶습
2018-09-09
이 가을에 한 므나의 삶 착실하게 살아가고 싶습
2018-09-02
이 가을에 한 므나의 삶 착실하게 살아가고 싶습
2018-08-19
오늘 주님 모시고 길가면서 철저하게 주님 모신
2018-08-12
오늘 주님 모시고 길가면서 철저하게 주님 모신
2018-08-05
오늘 주님 모시고 길가면서 철저하게 주님 모신
2018-07-29
오늘 내 주님께 속한 기쁨된 성전으로 서고 싶습
2018-07-22
오늘 내 주님께 속한 기쁨된 성전으로 서고 싶습
2018-07-15
오늘 내 주님께 속한 기쁨된 성전으로 서고 싶습
2018-07-08
오늘 내 주님께 속한 기쁨된 성전으로 서고 싶습
2018-07-01
오늘 내 주님께 속한 기쁨된 성전으로 서고 싶습
2018-06-24
주님! 유일한 당신의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2018-06-17
주님! 유일한 당신의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2018-06-10
주님! 유일한 당신의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2018-06-03
주님! 유일한 당신의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2018-05-27
내 주님 안 그곳이 진정한 나의 집입니다
2018-05-20
내 주님 안 그곳이 진정한 나의 집입니다
2018-05-13
내 주님 안 그곳이 진정한 나의 집입니다
2018-05-06
내 주님 안 그곳이 진정한 나의 집입니다
2018-04-29
내 주님 사랑에 이끌려서 부활의 생명속에 나아가
2018-04-22
내 주님 사랑에 이끌려서 부활의 생명속에 나아가
2018-04-15
내 주님 사랑에 이끌려서 부활의 생명속에 나아가
2018-04-08
내 주님 사랑에 이끌려서 부활의 생명속에 나아가
2018-04-01
내 주님 사랑에 이끌려서 부활의 생명속에 나아가
2018-03-25
새봄! 정말 내 주님 위하여 열 므나 남기고 싶습니
2018-03-18
새봄! 정말 내 주님 위하여 열 므나 남기고 싶습니
2018-03-11
새봄! 정말 내 주님 위하여 열 므나 남기고 싶습니
2018-03-04
새봄! 정말 내 주님 위하여 열 므나 남기고 싶습니
2018-02-25
주님 모신 조용한 부흥 속에 그의 성전으로 솟아
2018-02-18
주님 모신 조용한 부흥 속에 그의 성전으로 솟아
2018-02-11
주님 모신 조용한 부흥 속에 그의 성전으로 솟아
2018-01-28
내 주님 위하여 일어선 자로 불붙는 마음으로 주
2018-01-21
내 주님 위하여 일어선 자로 불붙는 마음으로 주
2018-01-14
내 주님 위하여 일어선 자로 불붙는 마음으로 주
2018-01-07
내 주님 위하여 일어선 자로 불붙는 마음으로 주
2017-12-31
주님 가까이 더 가까이 예비하며 서 있는 자로!
2017-12-24
주님 가까이 더 가까이 예비하며 서 있는 자로!
2017-12-17
주님 가까이 더 가까이 예비하며 서 있는 자로!
2017-12-10
주님 가까이 더 가까이 예비하며 서 있는 자로!
2017-12-03
주님 가까이 더 가까이 예비하며 서 있는 자로!
2017-11-26
내 주님 기쁘시게! 풍성한 열매 맺는 익은 자로!
2017-11-19
내 주님 기쁘시게! 풍성한 열매 맺는 익은 자로!
2017-11-12
내 주님 기쁘시게! 풍성한 열매 맺는 익은 자로!
2017-11-05
내 주님 기쁘시게! 풍성한 열매 맺는 익은 자로!
2017-10-29
밤낮 보좌에 매여 이 가을을 섬겨가십시다!
2017-10-22
밤낮 보좌에 매여 이 가을을 섬겨가십시다!
2017-10-15
밤낮 보좌에 매여 이 가을을 섬겨가십시다!
2017-10-08
밤낮 보좌에 매여 이 가을을 섬겨가십시다!
2017-10-01
밤낮 보좌에 매여 이 가을을 섬겨가십시다!
2017-09-24
내 주님의 것으로 풍성한 사귐과 기도로 나아가고
2017-09-17
내 주님의 것으로 풍성한 사귐과 기도로 나아가고
2017-09-10
내 주님의 것으로 풍성한 사귐과 기도로 나아가고
2017-09-03
내 주님의 것으로 풍성한 사귐과 기도로 나아가고
2017-08-27
시온산성에서 바라보는 내 주님!
2017-08-20
시온산성에서 바라보는 내 주님!
2017-08-13
시온산성에서 바라보는 내 주님!
2017-08-06
시온산성에서 바라보는 내 주님!
2017-07-30
열린 보좌에 매여 있는 생생한 주님의 보냄받은
2017-07-23
열린 보좌에 매여 있는 생생한 주님의 보냄받은
2017-07-16
열린 보좌에 매여 있는 생생한 주님의 보냄받은
2017-07-09
열린 보좌에 매여 있는 생생한 주님의 보냄받은
2017-07-02
열린 보좌에 매여 있는 생생한 주님의 보냄받은
2017-06-25
주님과 함께하는 두세 사람의 기도
2017-06-18
주님과 함께하는 두세 사람의 기도
2017-06-11
주님과 함께하는 두세 사람의 기도
2017-06-04
주님과 함께하는 두세 사람의 기도
2017-05-28
내 가족 내 이웃을 주님의 날개 아래로!
2017-05-21
내 가족 내 이웃을 주님의 날개 아래로!
2017-05-14
내 가족 내 이웃을 주님의 날개 아래로!
2017-05-07
내 가족 내 이웃을 주님의 날개 아래로!
2017-04-30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바 되어 주님의 뜻 이루며
2017-04-23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바 되어 주님의 뜻 이루며
2017-04-16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바 되어 주님의 뜻 이루며
2017-04-09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바 되어 주님의 뜻 이루며
2017-04-02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바 되어 주님의 뜻 이루며
2017-03-26
새봄과 함께 순례자의 길을 더욱 신실하게!
2017-03-19
새봄과 함께 순례자의 길을 더욱 신실하게!
2017-03-12
새봄과 함께 순례자의 길을 더욱 신실하게!
2017-03-05
새봄과 함께 순례자의 길을 더욱 신실하게!
2017-02-19
주님 모시고 생명적인 신앙생활로!
2017-02-12
주님 모시고 생명적인 신앙생활로!
2017-02-05
주님 모시고 생명적인 신앙생활로!
2017-01-29
내 주님과의 은밀한 사귐 작은 섬김 힘써가며 내
2017-01-22
내 주님과의 은밀한 사귐 작은 섬김 힘써가며 내
2017-01-15
내 주님과의 은밀한 사귐 작은 섬김 힘써가며 내
2017-01-08
내 주님과의 은밀한 사귐 작은 섬김 힘써가며 내
2017-01-01
내 주님과의 은밀한 사귐 작은 섬김 힘써가며 내
2016-12-25
내 주님 위해 일어선 자로 조그만 내 주님의 돕는
2016-12-18
내 주님 위해 일어선 자로 조그만 내 주님의 돕는
2016-12-11
내 주님 위해 일어선 자로 조그만 내 주님의 돕는
2016-12-04
내 주님 위해 일어선 자로 조그만 내 주님의 돕는
2016-11-27
내 주님께 익어있는 자로 내 주님의 기쁨 된 자로
2016-11-20
내 주님께 익어있는 자로 내 주님의 기쁨 된 자로
2016-11-13
내 주님께 익어있는 자로 내 주님의 기쁨 된 자로
2016-11-06
내 주님께 익어있는 자로 내 주님의 기쁨 된 자로
2016-10-30
내 주님 모신 신앙생활 곧 우리의 생활입니다!
2016-10-23
내 주님 모신 신앙생활 곧 우리의 생활입니다!
2016-10-16
내 주님 모신 신앙생활 곧 우리의 생활입니다!
2016-10-09
내 주님 모신 신앙생활 곧 우리의 생활입니다!
2016-10-02
내 주님 모신 신앙생활 곧 우리의 생활입니다!
2016-09-25
곳곳에 피어난 그의 산유화 생기 있기 위해 은밀
2016-09-18
곳곳에 피어난 그의 산유화 생기 있기 위해 은밀
2016-09-11
곳곳에 피어난 그의 산유화 생기 있기 위해 은밀
2016-09-04
곳곳에 피어난 그의 산유화 생기 있기 위해 은밀
2016-08-21
온 땅에 그의 산유화 꽃 피우기 위하여 은혜의 소
2016-08-14
온 땅에 그의 산유화 꽃 피우기 위하여 은혜의 소
2016-08-07
온 땅에 그의 산유화 꽃 피우기 위하여 은혜의 소
2016-07-31
내 주님의 보좌 앞의 그날을 기다리며 힘써 기도
2016-07-24
내 주님의 보좌 앞의 그날을 기다리며 힘써 기도
2016-07-17
내 주님의 보좌 앞의 그날을 기다리며 힘써 기도
2016-07-10
내 주님의 보좌 앞의 그날을 기다리며 힘써 기도
2016-07-03
내 주님의 보좌 앞의 그날을 기다리며 힘써 기도
2016-06-26
주님과의 관계가 살아있으므로 살아있는 기도, 복
2016-06-19
주님과의 관계가 살아있으므로 살아있는 기도, 복
2016-06-12
주님과의 관계가 살아있으므로 살아있는 기도, 복
2016-06-05
주님과의 관계가 살아있으므로 살아있는 기도, 복
2016-05-29
내 주님 모신 성전된 삶 나의 조그만 가정에서 이
2016-05-22
내 주님 모신 성전된 삶 나의 조그만 가정에서 이
2016-05-15
내 주님 모신 성전된 삶 나의 조그만 가정에서 이
2016-05-08
내 주님 모신 성전된 삶 나의 조그만 가정에서 이
2016-05-01
내 주님 모신 성전된 삶 나의 조그만 가정에서 이
2016-04-24
내 주님과의 강한 사귐 속에 주님의 뜻 온전히 이
2016-04-17
내 주님과의 강한 사귐 속에 주님의 뜻 온전히 이
2016-04-10
내 주님과의 강한 사귐 속에 주님의 뜻 온전히 이
2016-04-03
내 주님과의 강한 사귐 속에 주님의 뜻 온전히 이
2016-03-27
내 주님의 돕는 자로 섬길수록 더욱 귀한 주님을
2016-03-20
내 주님의 돕는 자로 섬길수록 더욱 귀한 주님을
2016-03-13
내 주님의 돕는 자로 섬길수록 더욱 귀한 주님을
2016-03-06
내 주님의 돕는 자로 섬길수록 더욱 귀한 주님을
2016-02-21
기도를 집으로 삼아 기도로 집회를 준비하며 기도
2016-02-14
기도를 집으로 삼아 기도로 집회를 준비하며 기도
2016-02-07
기도를 집으로 삼아 기도로 집회를 준비하며 기도
2016-01-31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2016-01-24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2016-01-17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2016-01-10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2016-01-03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2015-12-27
땅 끝에 서서 내 주님을 기다리는 자로 오늘 주님
2015-12-20
땅 끝에 서서 내 주님을 기다리는 자로 오늘 주님
2015-12-13
땅 끝에 서서 내 주님을 기다리는 자로 오늘 주님
2015-12-06
땅 끝에 서서 내 주님을 기다리는 자로 오늘 주님
2015-11-29
선교사로 일어선 우리! 풍성히 열매맺는 이 가을
2015-11-22
선교사로 일어선 우리! 풍성히 열매맺는 이 가을
2015-11-15
선교사로 일어선 우리! 풍성히 열매맺는 이 가을
2015-11-08
선교사로 일어선 우리! 풍성히 열매맺는 이 가을
2015-11-01
선교사로 일어선 우리! 풍성히 열매맺는 이 가을
2015-10-25
빈들판 그 낙엽송 그 큰 소나무처럼!
2015-10-18
빈들판 그 낙엽송 그 큰 소나무처럼
2015-10-11
빈들판 그 낙엽송, 그 큰 소나무처럼!
2015-10-04
빈들판 그 낙엽송 그 큰 소나무처럼
2015-09-27
내 주님 모시고 작은 일의 날의 소중함 속에서 내
2015-09-20
내 주님 모시고 작은 일의 날의 소중함 속에서 내
2015-09-13
내 주님 모시고 작은 일의 날의 소중함 속에서 내
2015-09-06
내 주님 모시고 작은 일의 날의 소중함 속에서 내
2015-08-23
그날! 풍성한 생명수 강의 역사를 기대하며 감사
2015-08-16
그날! 풍성한 생명수 강의 역사를 기대하며 감사
2015-08-09
그날! 풍성한 생명수 강의 역사를 기대하며 감사
2015-08-02
그날! 풍성한 생명수 강의 역사를 기대하며 감사
2015-07-26
내 주님과 함께 8월의 은혜를 사모하며 오늘 내 주
2015-07-19
내 주님과 함께 8월의 은혜를 사모하며 오늘 내 주
2015-07-12
내 주님과 함께 8월의 은혜를 사모하며 오늘 내 주
2015-07-05
내 주님과 함께 8월의 은혜를 사모하며 오늘 내 주
2015-06-28
6월의 하루하루 시간시간 내 주님을 가까이!(시62,
2015-06-21
6월의 하루하루 시간시간 내 주님을 가까이!(시62,
2015-06-14
6월의 하루하루 시간시간 내 주님을 가까이!
2015-06-07
6월의 하루하루 시간시간 내 주님을 가까이!
2015-05-31
내 주님 모신 솟아오른 시온 산성, 산 위에 있는
2015-05-24
내 주님 모신 솟아오른 시온 산성, 산 위에 있는
2015-05-17
내 주님 모신 솟아오른 시온 산성, 산 위에 있는
2015-05-10
내 주님 모신 솟아오른 시온 산성, 산 위에 있는
2015-05-03
내 주님 모신 솟아오른 시온 산성, 산 위에 있는
2015-04-26
이 부활의 큰 축복 속에 부활의 생명과 소망을 힘
2015-04-12
이 부활의 큰 축복 속에 부활의 생명과 소망을 힘
2015-04-05
이 부활의 큰 축복 속에 부활의 생명과 소망을 힘
2015-03-29
내 주님과 함께 내 주님께서 이끄시는 그 산 위에
2015-03-22
내 주님과 함께 내 주님께서 이끄시는 그 산 위에
2015-03-15
내 주님과 함께 내 주님께서 이끄시는 그 산 위에
2015-03-08
내 주님과 함께 내 주님께서 이끄시는 그 산 위에
2015-03-01
내 주님과 함께 내 주님께서 이끄시는 그 산 위에
2015-02-2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는
2015-02-15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는
2015-02-08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는
2015-01-25
생명수 강가에 서 있는 나무처럼 열매도, 잎사귀
2015-01-18
생명수 강가에 서 있는 나무처럼 열매도, 잎사귀
2015-01-11
생명수 강가에 서 있는 나무처럼 열매도, 잎사귀
2015-01-04
생명수 강가에 서 있는 나무처럼 열매도, 잎사귀
2014-12-28
내 주님 위하여 남은 이 달 정성껏 살고 싶습니다
2014-12-21
내 주님 위하여 남은 이 달 정성껏 살고 싶습니다
2014-12-14
내 주님 위하여 남은 이 달 정성껏 살고 싶습니다
2014-12-07
내 주님 위하여 남은 이 달 정성껏 살고 싶습니다
2014-11-30
내 주님께 깊은 감사와 새롭게 내 주님의 돕는 이
2014-11-23
내 주님께 깊은 감사와 새롭게 내 주님의 돕는 이
2014-11-16
내 주님께 깊은 감사와 새롭게 내 주님의 돕는 이
2014-11-09
내 주님께 깊은 감사와 새롭게 내 주님의 돕는 이
2014-11-02
내 주님께 깊은 감사와 새롭게 내 주님의 돕는 이
2014-10-26
살아계신 주님 모시고 철저한 주님의 군사로 생생
2014-10-19
살아계신 주님 모시고 철저한 주님의 군사로 생생
2014-10-12
살아계신 주님 모시고 철저한 주님의 군사로 생생
2014-10-05
살아계신 주님 모시고 철저한 주님의 군사로 생생
2014-09-28
내 주님과 함께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싶습니다
2014-09-21
내 주님과 함께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싶습니다
2014-09-14
내 주님과 함께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싶습니다
2014-09-07
내 주님과 함께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싶습니다
2014-08-31
그날의 기쁨 되새기며 남은 시간 기도와 챙겨보기
2014-08-17
그날의 기쁨 되새기며 남은 시간 기도와 챙겨보기
2014-08-10
그날의 기쁨 되새기며 남은 시간 기도와 챙겨보기
2014-08-03
그날의 기쁨 되새기며 남은 시간 기도와 챙겨보기
2014-07-27
① 내 주님 보좌에 매달리고 ② 주님의 마음을 철
2014-07-20
① 내 주님 보좌에 매달리고 ② 주님의 마음을 철
2014-07-13
① 내 주님 보좌에 매달리고 ② 주님의 마음을 철
2014-06-29
내 주님을 나의 모든 것으로 나의 집으로 삼고 주
2014-06-22
내 주님을 나의 모든 것으로 나의 집으로 삼고 주
2014-06-15
내 주님을 나의 모든 것으로 나의 집으로 삼고 주
2014-06-08
내 주님을 나의 모든 것으로 나의 집으로 삼고 주
2014-06-01
내 주님을 나의 모든 것으로 나의 집으로 삼고 주
2014-05-25
내 주님 곁에서 작은 날들도 기도 속에 성실하게
2014-05-18
내 주님 곁에서 작은 날들도 기도 속에 성실하게
2014-05-11
내 주님 곁에서 작은 날들도 기도 속에 성실하게
2014-05-04
내 주님 곁에서 작은 날들도 기도 속에 성실하게
2014-04-27
새로이 내 주님께 참여하는 자로 살으십시다
2014-04-20
새로이 내 주님께 참여하는 자로 살으십시다
2014-04-13
새로이 내 주님께 참여하는 자로 살으십시다
2014-04-06
새로이 내 주님께 참여하는 자로 살으십시다
2014-03-30
주님의 애태우심 곧 나의 애태움
2014-03-23
주님의 애태우심 곧 나의 애태움
2014-03-16
주님의 애태우심 곧 나의 애태움
2014-03-09
주님의 애태우심 곧 나의 애태움
2014-03-02
주님의 애태우심 곧 나의 애태움
2014-02-23
주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산답니다!
2014-02-09
주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산답니다!
2014-02-02
주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산답니다!
2014-01-26
감사하고 경배하는 마음, 언약에 굳게 선 마음, 오
2014-01-19
감사하고 경배하는 마음, 언약에 굳게 선 마음, 오
2014-01-12
감사하며 경배하는 마음, 언약에 굳게 선 마음, 오
2013-12-29
주님 안에서 조용한 쉼의 시간을 가져 보십시다!
2013-12-22
주님 안에서 조용한 쉼의 시간을 가져 보십시다!
2013-12-15
주님 안에서 조용한 쉼의 시간을 가져 보십시다!
2013-12-08
주님 안에서 조용한 쉼의 시간을 가져 보십시다!
2013-12-01
주님 안에서 조용한 쉼의 시간을 가져 보십시다!
2013-11-24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온 정성껏 주님 섬겨 보십시
2013-11-17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온 정성껏 주님 섬겨 보십시
2013-11-10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온 정성껏 주님 섬겨 보십시
2013-11-03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온 정성껏 주님 섬겨 보십시
2013-10-27
주님과 함께 국군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정성
2013-10-20
주님과 함께 국군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정성
2013-10-13
주님과 함께 국군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정성
2013-10-06
주님과 함께 국군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정성
2013-09-29
여기서 살으십시다(계 22:1~5)
2013-09-22
여기서 살으십시다 (계 22:1~5)
2013-09-15
여기서 살으십시다 (계 22:1~5)
2013-09-08
여기서 살으십시다 (계 22:1~5)
2013-09-01
여기서 살으십시다 (계 22:1~5)
2013-08-18
이제 우리 모두 주님의 보좌 앞의 그날 향해 힘써
2013-08-11
이제 우리 모두 주님의 보좌 앞의 그날 향해 힘써
2013-08-04
이제 우리 모두 주님의 보좌 앞의 그날 향해 힘써
2013-07-28
더 가까우신 나의 주님 모시고 그 은혜의 보좌 향
2013-07-21
더 가까우신 나의 주님 모시고 그 은혜의 보좌 향
2013-07-14
더 가까우신 나의 주님 모시고 그 은혜의 보좌 향
2013-07-07
더 가까우신 나의 주님 모시고 그 은혜의 보좌 향
2013-06-30
내 주님 모시고 만족해 하면서 내 주님 기쁘시게
2013-06-23
내 주님 모시고 만족해 하면서 내 주님 기쁘시게
2013-06-16
내 주님 모시고 만족해 하면서 내 주님 기쁘시게
2013-06-09
내 주님 모시고 만족해 하면서 내 주님 기쁘시게
2013-06-02
내 주님 모시고 만족해 하면서 내 주님 기쁘시게
2013-05-26
참으로 복스러운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2013-05-19
참으로 복스러운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2013-05-12
참으로 복스러운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2013-05-05
참으로 복스러운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2013-04-28
내 주님의 원하심을 좇아 부지런히 달려가십시다!
2013-04-21
내 주님의 원하심을 좇아 부지런히 달려가십시다!
2013-04-14
내 주님의 원하심을 좇아 부지런히 달려가십시다!
2013-04-07
내 주님의 원하심을 좇아 부지런히 달려가십시다!
2013-03-31
내 주님의 돕는 이로 2월의 하루하루를! 2월의 집
2013-03-24
주님! 정말 내 주님 위하여 남기고 싶습니다
2013-03-17
주님! 정말 내 주님 위하여 남기고 싶습니다.
2013-03-10
주님! 정말 내 주님 위하여 남기고 싶습니다
2013-03-03
주님! 정말 내 주님 위하여 남기고 싶습니다.
2013-02-17
내 주님의 돕는 이로 2월의 하루하루를! 2월의 집
2013-02-10
내 주님의 돕는 이로 2월의 하루하루를, 2월의 집
2013-02-03
내 주님의 돕는 이로 2월의 하루하루를! 2월의 집
2013-01-27
새 마음 새 뜻으로!!(준비된 마음, 준비된 기도, 준
2013-01-20
새 마음, 새 뜻으로!(준비된 마음, 준비된 기도, 준
2013-01-13
새 마음, 새 뜻으로!(준비된 마음, 준비된 기도, 준
2013-01-06
새 마음, 새 뜻으로!!(준비된 마음, 준비된 기도,
2012-12-30
든든한 기초 위에 온전한 사귐, 철저한 준비(이 달
2012-12-23
든든한 기초 위에 온전한 사귐, 철저한 준비(이 달
2012-12-16
든든한 기초 위에 온전한 사귐, 철저한 준비(이 달
2012-12-09
든든한 기초 위에 온전한 사귐, 철저한 준비(이 달
2012-12-02
든든한 기초 위에 온전한 사귐, 철저한 준비(이 달
2012-11-25
아쉬웁게 남겨진 11월, 정성껏 섬겨보십시다!
2012-11-18
아쉬웁게 남겨진 11월, 정성껏 섬겨보십시다!
2012-11-11
아쉬웁게 남겨진 11월, 정성껏 섬겨보십시다!
2012-11-04
아쉬웁게 남겨진 11월, 정성껏 섬겨보십시다!
2012-10-28
지금은 정말 주님 안에서 복스러운 계절입니다. 1.
2012-10-21
지금은 정말 주님 안에서 복스러운 계절입니다. 1.
2012-10-14
지금은 정말 주님 안에서 복스러운 계절입니다. 1.
2012-10-07
지금은 정말 주님 안에서 복스러운 계절입니다. 1.
2012-09-30
내 주님과 함게 하늘 향하여 밝게 그리고 내 주님
2012-09-23
내 주님과 함게 하늘 향하여 밝게 그리고 내 주님
2012-09-16
내 주님과 함게 하늘 향하여 밝게 그리고 내 주님
2012-09-09
내 주님과 함게 하늘 향하여 밝게 그리고 내 주님
2012-09-02
내 주님과 함께 하늘 향하여 밝게 그리고 내 주님
2012-08-19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
2012-08-12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
2012-08-05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
2012-07-29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
2012-07-22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
2012-07-15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
2012-07-08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
2012-07-01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
2012-06-24
열린 보좌에 매여 주님의 마음 시원케 해드리고
2012-06-17
열린 보좌에 매여 주님의 마음 시원케 해드리고
2012-06-10
열린 보좌에 매여 주님의 마음 시원케 해드리고
2012-06-03
열린 보좌에 매여 주님의 마음 시원케 해드리고
2012-05-27
젖은 백합화처럼, 그리고 작은 열매드려 내 주님
2012-05-20
젖은 백합화처럼, 그리고 작은 열매드려 내 주님
2012-05-13
젖은 백합화처럼, 그리고 작은 열매드려 내 주님
2012-05-06
젖은 백합화처럼, 그리고 작은 열매드려 내 주님
2012-04-29
그 짙은 사랑에 붙들려 섬겨보렵니다!
2012-04-22
그 짙은 사랑에 붙들려 섬겨보렵니다!
2012-04-15
그 짙은 사랑에 붙들려 섬겨보렵니다!
2012-04-08
그 짙은 사랑에 붙들려 섬겨보렵니다!
2012-04-01
그 짙은 사랑에 붙들려 섬겨보렵니다!
2012-03-25
조그만 일에서지만 주님의 기쁨 되고 싶습니다!
2012-03-18
조그만 일에서지만 주님의 기쁨 되고 싶습니다!
2012-03-11
조그만 일에서지만 주님의 기쁨 되고 싶습니다!
2012-03-04
조그만 일에서지만 주님의 기쁨 되고 싶습니다!
2012-02-26
내 주님 안에 서 있는 자
2012-02-19
내 주님 안에 서 있는 자
2012-02-12
내 주님 안에 서 있는 자
2012-02-05
내 주님 안에 서 있는 자
2012-01-29
두기고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2012-01-22
두기고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2012-01-15
두기고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2012-01-08
두기고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2012-01-01
두기고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2006-04-10
이 부활의 큰 축복 속에 부활의 생명과 소망을 힘
아론의 싹 난 지팡이.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그것도 긴 시간이 아니고 지난 하룻밤 사이에 그러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이 가까운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지팡이 역할을 해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가 아는 친지들 가운데서 참 길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지팡이 역할을 해 본다면 얼마나 귀할까요! 우리가 아는 이웃들에 대해서도 우리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그 지팡이로 써 주신다면 얼마나 귀할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지팡이는 꼭 한 길, 부활의 생명으로 인정받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긴 세월 동안 살아왔다는 경륜도 아니고, 하나님과 함께 광야 길 걸어왔다는 그 경륜도 아니고, 나를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람으로 부르셨다는 그 길도 중요하겠지만 그 점 때문도 아닙니다.
지난밤에 내 주님께 경배하는 마음으로 성소에 나아와서 말라있는 나의 영혼이 생명 되신 주님과의 사귐 속에서 주님을 만나 뵙고자 갈망했을 때, 주님은 말라죽은 나뭇가지 같은 우리 영혼 속에 생명으로 다가오셨고,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열매가 열리듯이 이 주님의 생명 가운데서 익어있는 열매를 내 속에 가진 이들을 주님은 새롭게 새롭게 그의 지팡이로 사용하여 주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거기서 만나리라 하라.”
성소에서 새롭게 나의 주님을 이런 마음으로 추구하며 찾는 이를 날이 밝아오는 새날에 주님은 그가 뜻하신 그 열매 맺는 길을 향해서 그의 지팡이로 사용하여 주실 줄 압니다.
사무엘은 “간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라고 사울에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지나온 수많은 경험에 비추어 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백성들로 볼 때 은퇴를 당한 자였지만 지난밤도 생명 되신 주님과의 산 사귐이 있어온 자임을 알게 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길이 무엇임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 각자가 살아 계신 주님과 이러한 진정한 만남이 있을 때 주님은 우리를 그의 지팡이로 활용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들이 지나온 길들 말고요, 지난밤에 새롭게 생명으로 주님을 만나 뵈므로 오늘도 주께서 사용하고 싶어 하시는 축복 된 그의 지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각자에게 이 영광이 있기를 참으로 원합니다.
- 2004년 -
창세기 5장을 읽어보면
인류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 인물이
777세부터 969세까지
“향수하고 죽었더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들이 긴 세월을 이 땅에서 살았고
그리고 “죽었더라”라고
쓰여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 사람 에녹만이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고
“죽었더라”가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는 이 땅에서 주님과 사귐하며 살다가
육신은 죽는다고 해도 “죽었더라”가 아니고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말씀처럼 되어야 합니다.
즉, 천국으로 옮겨진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잠시 연약함 속에 있을 때
주님께서 이러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에녹처럼!
(445-949)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주석로778번길 133 (구:창곡리 615-1) 전화 : 031-354-8808, 5482 이메일 : jintory@jintory.or.kr
Copyrightⓒ 1999 Jintory church, jintory.or.kr. All rights reserved. administr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