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1
    우리들의 소식
  • 4월 주제 : 내 주님 사랑에 이끌려서 부활의 생명속에 나아가렵니다!
    『너희 모든 형제를 열방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새와 약대에 태워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것이요』(사 66:20)

    * 4월 7일(土)에는 강원도 선교팀이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일대로 전도하러 나아가신답니다. 부활의 큰 기쁨을 나누고 참된 복음을 힘 있게 증거하고 오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Chapter I.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아론의 싹 난 지팡이.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그것도 긴 시간이 아니고 지난 하룻밤 사이에 그러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이 가까운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지팡이 역할을 해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가 아는 친지들 가운데서 참 길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지팡이 역할을 해 본다면 얼마나 귀할까요! 우리가 아는 이웃들에 대해서도 우리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그 지팡이로 써 주신다면 얼마나 귀할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지팡이는 꼭 한 길, 부활의 생명으로 인정받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긴 세월 동안 살아왔다는 경륜도 아니고, 하나님과 함께 광야 길 걸어왔다는 그 경륜도 아니고, 나를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람으로 부르셨다는 그 길도 중요하겠지만 그 점 때문도 아닙니다.

       

      지난밤에 내 주님께 경배하는 마음으로 성소에 나아와서 말라있는 나의 영혼이 생명 되신 주님과의 사귐 속에서 주님을 만나 뵙고자 갈망했을 때, 주님은 말라죽은 나뭇가지 같은 우리 영혼 속에 생명으로 다가오셨고,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열매가 열리듯이 이 주님의 생명 가운데서 익어있는 열매를 내 속에 가진 이들을 주님은 새롭게 새롭게 그의 지팡이로 사용하여 주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거기서 만나리라 하라.”

      성소에서 새롭게 나의 주님을 이런 마음으로 추구하며 찾는 이를 날이 밝아오는 새날에 주님은 그가 뜻하신 그 열매 맺는 길을 향해서 그의 지팡이로 사용하여 주실 줄 압니다.

       

      사무엘은 “간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라고 사울에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지나온 수많은 경험에 비추어 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백성들로 볼 때 은퇴를 당한 자였지만 지난밤도 생명 되신 주님과의 산 사귐이 있어온 자임을 알게 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길이 무엇임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 각자가 살아 계신 주님과 이러한 진정한 만남이 있을 때 주님은 우리를 그의 지팡이로 활용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들이 지나온 길들 말고요, 지난밤에 새롭게 생명으로 주님을 만나 뵈므로 오늘도 주께서 사용하고 싶어 하시는 축복 된 그의 지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각자에게 이 영광이 있기를 참으로 원합니다.

       

        - 2004년 -

      Chapter II.
      빈들의 소중함
      강 명 숙 선교사님

      주님!

      오늘도 조용히 불러봅니다.

      주님 부르는 그때 가만히 다가와 주시는 그곳이

      나에게는 소중한 빈들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며

      주님이 속삭여 주시길 기다려 봅니다.

       

      이 새봄에 무슨 큰일 하기보다는

      작은 날에 주님과 함께 열 므나 남기는

      주님의 귀 뚫은 종 되고 싶습니다.

       

      매일 주님과 함께 걷는 그곳이

      나의 빈들 곧, 소중한 시간입니다.

      Chapter III.
      부활의 영토
      이 종 화 집사님

      이 땅에 죄인을 부르시러 오신 나의 주님.

      나의 허물과 죄악 때문에 십자가 지신 주님.

       

      십자가 위의 그 고통, 그 사랑

      오늘도 그 십자가 생각할 때

      두 뺨에 흐르는 눈물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 순간도 

      제 속에 깊이 묻혀있는 정과 욕심

      십자가에 다 넘기고

      오늘도 새로이 주님 안에 거합니다.

       

      갈보리 십자가 뒤에 숨겨진

      부활의 생명

      가시 면류관 뒤에 숨겨진

      생명의 면류관

       

      주님! 오늘도 결코 잠잠할 수 없습니다.

      이 부활에 영토에서

      주님께 고운가루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도 온맘 다해

      주님만 사랑하렵니다!

       

      Chapter IV.
      에녹처럼
      이 재 흥 집사님

      창세기 5장을 읽어보면

      인류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 인물이

      777세부터 969세까지

      “향수하고 죽었더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들이 긴 세월을 이 땅에서 살았고

      그리고 “죽었더라”라고

      쓰여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 사람 에녹만이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고

      “죽었더라”가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는 이 땅에서 주님과 사귐하며 살다가

      육신은 죽는다고 해도 “죽었더라”가 아니고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말씀처럼 되어야 합니다.
      즉, 천국으로 옮겨진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잠시 연약함 속에 있을 때

      주님께서 이러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에녹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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