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7
    우리들의 소식
  • 1월 주제 : 내 주님 위하여 일어선 자로 불붙는 마음으로 주님의 돕는 이로 철저히 살고 싶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 22:37~38)

    * 청소년 겨울 수련회는

    1월 11일(목)~13일(토)까지 이사야 기념관에서,

    주일학교 겨울 수련회는

    1월 12일(금)~14일(주일)까지 성전에서 있습니다.

    우리 몸 된 교회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이 조용히 주님께 다가앉아 주님을 더 가까이 하고 친근히 하는 축복된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Chapter I.
    주 님!

      주님!

      나의 생활의 넓이와 높이와 깊이와 길이는

      당신이 정하시고 그대로 행하여 주옵소서.

      그것이 좁아 감방이든,

      그것이 낮아 비천한 종이든,

      그것이 안정이 없어 하루살이 나그네이든,

      그것이 짧아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 되든

      그것만은 정말 당신의 손안에 있다면 관계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주여!

      당신의 자비 가운데서

      이점만은 내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내 주 당신 안에서 사랑과 안정,

      내 주 당신 안에서

      당신의 심장을 끊임없이 느끼게 하시고,

      내 주 당신 안에서

      내 주 당신을 온전히 섬기는 은혜와

      내 온 마음과 뜻과 정성과 이 목숨 다해

      내 원대로, 정말 내 원대로 내 주 당신을

      변함없이 끝까지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이 길만은

      온전히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 길이 어떠하든 개의치 않겠습니다.

      그 부르심이 어디에 있든 따르고 싶습니다.

       

      그러나 제가 정말 원하는

      이 구원, 이 자유, 이 기쁨, 이 사랑, 이 섬김만은

      풍족히, 온전히, 넘치게, 끊임없이, 남김없이 주옵소서.

      오! 주님!

      내 평생에 끝까지 그러하시옵소서.

      내 주여!! 내 주여!! 아멘!! 아멘!!

       

      - 「새벽 날개」中에서 -

      Chapter II.
      어린 양으로 살아가요
      김 진 석 집사님

      오늘 길

      주님 한 분만 사랑할 수 있는

      단순한 삶이기에

      주님 한 분만 모신

      주님의 수레입니다.

       

      어렵고 힘든 환경에도

      주님 주시는 평강 속에도

      당신을 붙든 뼈있는 시간엔

      세상 것 쉽게 버려집니다.

       

      주님 품에 안긴 제 안엔

      어느새

      당신으로만 가득 채워집니다.

       

      올 한 해도

      주어지는 일들

      주님의 지혜로 바르게 헤아리며

      주님 한 분 뜨겁게 사랑하는

      당신의 어린양이고 싶습니다.

      Chapter III.
      이 새해에도
      여 승 은 집사님

      주님! 고맙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나의 서 있음도 주님 때문입니다.
      나의 앉음도 주님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기에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합당히 길가며

      그 뜻대로 행하시기에 온 맘 기울여간다면

       

      새로이 맞이한 새해도

      주님의 주권을 인정해드리며

      깊은 감사 속에

      길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hapter IV.
      나의 겨울
      김 지 연 자매님

      여러 계절 중에서
      유난히 이 겨울이 기다려졌던 것은

      겨울바람이 더 차고 모질수록
      방안의 모닥불이 더 타오르듯
      차갑게 마주친 어려움의 시간 속
      내 마음이 주님 향해

      더 뜨거웠던 기억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과의 만남의 시간이 더 두터워질수록
      아픔이 무뎌질 만큼 많은 계절이 흐를수록
      더 뚜렷하여져 가는 것은
      모든 계절 속 모든 시간 속
      주님은 언제나

      뜨거운 내 주님 되어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봄의 설레임에도 빼앗길 수 없고요
      여름의 무더위에도 지칠 수 없고요
      가을의 풍성함에도 안주할 수 없고요
      겨울의 매서움에도 웅크릴 수 없는 것은

      평안 속에서도

      고난 속에서도

      주님 사랑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Chapter V.
      새해 아침
      김 상 수 집사님

      맨 처음 섰던 그곳 땅끝 빈 들판에서
      내게 다가온 맑은 공기는

      가득한 기대를 몰고 다가옵니다.
      손에 잡히는 것 없어 보여도
      가슴에 뭉클 맺히는 설레임 있어

      주님께 올려보냅니다.

      먼바다 그리운 이들에게는
      그 바닷가 파도에 실어
      이 땅 곳곳에 계신 고려인들에게는
      동산에 이는 바람에 실어서
      이 기대감을 띄워 보내봅니다.

      "온 땅이여!

      주께 노래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역대상 16:33)
      모든 백성이, 만방의 족속들이
      '아멘' 하고 내 주님을 찬양할 때까지

      밤새 밟은 땅끝 빈 들판이
      늦은 비에 젖고

      새벽이슬 머금어 마르지 않도록
      내 주님께서 열어주신 이 새해를
      내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에 귀 기울이며
      또 힘껏 달려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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