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0
    우리들의 소식
  • 12월 주제 : 주님 가까이 더 가까이 예비하며 서 있는 자로!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왕상 19:7)

    * 2018년 1월 29일(月)~2월2일(金)까지 매일 밤 9시에 인터넷을 통하여 진행되는 2월 성회 안내문이 나왔습니다. 잘 활용해 주시고요.

    예수님을 참으로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주님의 보좌를 향하여 다가서서 주님을 더 가까이 하는 축복된 성회가 되어서 선교사님들께 뿐만 아니라 내 조국과 이 땅의 교회에 큰 유익 되도록 2월 성회 위해 끊임없는 기도 부탁드립니다.

    Chapter I.
    천국 향해 
    김 성 환 집사님

    다시 한 해를 시작해야 하는 때

    지난 날 돌이켜 보니

    햇빛과 물,

    때에 맞는 환경들

    모든 것이 주님 은혜

     

    세상의 추위와 바람,

    고난의 때 이기며 보낸 날들

    자신의 나이테를 세는

    늙어감이 아닌

    주님 안에 숨는 어린 양

     

    이제 한 해가 시작 된 지금

    떠오르는 것은

    갈렙과 같은 믿음

    주님 함께 하시면 …

    기대감 속에 내게 주소서!

     

    영원한 천국을 향해 가는 길

    주님께 깊게 뿌리내려

    요동함 없이 천국 향해

    높게 높게 자라가는 낙엽송

    Chapter II.
    나의 간구
    최 재 호 목사님

    시편 71편을 읽다보면

    “나를 떠나지 마소서.

    나를 버리지 마소서”라는

    기도를 반복해서 보게 됩니다.

     

    처음에 저는 그 간구가

    저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여겨졌습니다.

    실제로 한 번도

    그런 말을 사람에게 해 본적이 없고,

    주님께도 그러했습니다.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이런 말씀이 제게 가까웠을지 모르나,

    약해 보이는 간구는

    제게 맞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를 알아갈수록

    나도 그렇게 비천한 마음으로

    주님을 붙들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자임을 알았습니다.

     

    “주님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나를 떠나지 마소서.”

    이제 이 간구가

    오늘의 나의 간구입니다. 

    Chapter III.
      김 은 민 (초등4)

      주님!

      주님 원하시는

      주님 찾으시는

      하늘나라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강하고 담대한 일꾼이 되고

      예배시간에도 귀 기울이고 순종하는

      주님의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제 기도를 들어 주세요.

      Chapter IV.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야고보서 1:22)
      서 수 현 집사님

      내 마음 다 아시는 주님!

      하루 하루길

      주님 말씀에 주의하고 그 뜻에 순종하며

      거짓됨 없이 주님의 자녀로 살고 싶습니다.

       

      내 마음 내 뜻대로 살려고 하는

      나의 성품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주님의 은혜와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주님!

      저는 너무도 평범하여서

      죄송하고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사사기에서의

      특별한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평범한 사람 기드온을 사용하셨던 것처럼

       

      주님!

      주님의 뜻에 따라 행하는

      성실한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Chapter V.
      겨울이라도 좋습니다
      이 송 애 사모님

      한해의 끝자락에 잠시 머문 생각입니다.

      지난 계절처럼 싹 나고, 꽃 피고, 열매 맺음이

      이 계절에 올 수 있을까?

       

      겨울의 문턱에서 염려, 근심이 순간 스칠 때

      내 앞에 다가온 따스한 주님의 손길은

      내 등에 온기를 더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를 향해 다가오는 발걸음은

      형제사랑 품에 안고 살포시 전해주는

      나를 위해 일해 주고 계신

      주님의 봄날 같았습니다.

       

      입술로 되 뇌인 말들이 하나하나 살아날 때

      주님의 응답은 시원한 여름 냉수 같았습니다.

      부족한 것 채워주시고,

      더 좋은 것으로 더하여 주시는

      주님은 풍성한 가을 열매 창고 되어 주셨습니다.

       

      차가운 바람에 사람들은 모두 숨어버리고 없는

      빈 들판에 홀로 있어도

      미소 가득 머금은 얼굴로

      찬양의 콧노래를 부릅니다.

       

      오늘도 내 주님이 나를 위해

      그리고 내가 주님 위해

      조용히 부를 수 있는 빈 들판이

      겨울이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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