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9
    우리들의 소식
  • 11월 주제 : 내 주님 기쁘시게! 풍성한 열매 맺는 익은 자로!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1~22)

    *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예배를 드립니다.

    그동안 마음 써 기도하며 정성껏 초청하신 귀하신 분들이 오셔서 기쁨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서실 수 있도록 한 주간 더욱 기도해 주셔요. 

    Chapter I.
    끊임없는 골방의 삶
    박 금 주 권사님

    주님!

    시온성을 향하여 올라가는 이 길에서

    2017년을 지나가는 이 시점.

     

    하나님께서 세우신 바 된 이 나라가

    심한 혼란을 겪고 있을지라도

    “내 백성아 갈찌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사 26:20)란 말씀처럼

    오늘도 주의 백성들이

    끊임없이 지켜가는 골방의 삶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참 포도나무 되시고

    참 목자 되어 주심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는 자로

    주님께 묶어진 정함 있는 자로 서 있습니다.

     

    지극히 작은 일일지라도

    주님의 돕는 이로 쓰임 받기를 원하옵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열매 풍성히 맺어

    주님 기쁘시게 하는 자 되고 싶습니다.

    Chapter II.
    오늘 길에서
    김 지 정 권사님

    인생의 여정에서

    말씀과 생명으로 깨닫고

    백합화 향기로 짙은 사랑

    가슴으로부터 알고 싶은

    나의 구주! 나의 주님!

     

    오늘 길에서도

    뿌리 깊이 내린 백향목 같이

    정함 있는 마음으로 찬양하며

    기도하며 길 가게 하소서.

     

    주님의 십자가 지고

    나 자신 이 세상에 머뭇거릴 것 없어

    나의 멍에를 벗기시고 사랑의 줄로 이끄시는

    그 언약에 헌신된 자로

    오늘 길에서도 예비된 마음으로

    작은 자로 섬기며

    뜻 이루어드리며 길 가게 하소서.

     

    어둠이 짙은 이 땅에

    인내와 겸손한 마음 주셔서

    이 한 몸 주님 위해 산 제물 되어

    오늘 길에서 내가 드릴 것은

    이 변화된 마음밖에 없음을 고백하며

    영원히 이 영광의 길에 참여하는 자로

    길 가게 하소서.

    Chapter III.
    하늘 바람 타고
    홍 승 규 집사님

    가물어 바닥이 드러난 저수지.

    ‘만약 저수지에 물이 가득 찬다면…

    과연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거짓말처럼 그렇게 되었습니다.

     

    은혜를 힘입고 나아간 군 섬김의 길에서

    장병들에게 깊은 사랑을 보여주시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투리 휴식처럼

    섬김의 작은 몫을 기쁨으로 감당하였듯이

    남은 걸음도 하늘 바람 타고 길 가고자 합니다.

    Chapter IV.
    예수님을 의지해요
    이 경 수 어린이 (초등 4)

    예수님을 의지해요.

    예수님을 의지하면

    다윗처럼 될 수 있어요.

     

    다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없다고 말했지만

    다윗은 예수님을 의지하여

    골리앗을 이겼어요.

     

    이처럼 예수님을 의지하면

    다윗처럼 될 수 있어요.

    Chapter V.
    빈들 그곳에서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뇨?”(창 24:65)

       

      저문 시간

      빈들에서 묵상하는 이삭을

      누군가 곁에서 보았다면

      아마도 그가

      배회하고 있다고 여겼을 것입니다.

       

      저 또한 빈들로 나아가서

      주님을 나의 전부로 붙잡기 전엔

      마치 유리(流離)하는 양과 같습니다만,

       

      빈들 그곳에서

      나의 어지럽고 허전했던 심사(心思)는

      골짜기에 물이 가득해지듯(왕하 3)

      어느덧 간절한 기도와 묵상으로 채워지고

      온갖 하늘의 좋은 것으로 충만케 됩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이즈음

      마치 기드온의 타작마당에 놓인 양털뭉치에

      이슬이 흠뻑 내리듯

      당신의 은혜와 긍휼을

      머금고 또 머금게 하옵소서.

      Chapter VI.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앤드류 머레이 목사님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내 안에 거하라.

      옳습니다! 주님!!

      기도하는 능력과 승리하는 힘은

      당신 안에 거한다는

      바로 여기에 있음을 알겠습니다.

       

      당신께서는 참 포도나무로서

      당신께서는 유일한 신성한 중보자로서

      우리 안에 당신의 영을 불어 넣어주시었습니다.

       

      주님!

      당신 안에 단순히 그리고 완전히 거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그리고 그 안에서

      당신의 위대한 일들을 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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