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1
    우리들의 소식
  • 4월 주제 : 그 짙은 사랑에 붙들려 섬겨보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다음 주일(8日)은 부활 주일입니다.
    부활의 큰 기쁨과 은총을 모두 함께 힘입도록 기도해 주시고 잘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Chapter I.
    광야로
    김 현철 선생님
    "너희는 회정하여 홍해 길로하여 광야로
    들어갈찌니라"(신 1:40).
     
    고단한 삶의 길 저편에서
    주님께 돌아와
    오늘의 쉼을 주시고
    피난처로 허락하신 주님!
    더 나은 본향으로 이끄시고자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던
    그 은혜! 감사합니다.
     
    저 흉흉한 바다와
    거대한 물결 밀려와
    전혀 열릴 것 같지 않던 길을 따라
    걷는 사람들 속에
    앞서 행하신 주님의 십자가 길이 보임은
    보이는 이 세상이 아니라
    주님의 손길임을 바라봅니다.
     
    광야로
    내 주님과 함께 광야생활로
    그곳에서 만나시길 원하고
    그의 사람으로 얻고자
    때로는 고난으로, 시험으로 만지시네.
     
    주님 사랑!
    내 영혼에 새겨보며
    노래하듯이 가렵니다.

      - 제주도에서  김 현철 선생님 -
    Chapter II.
    오늘 이 순간도
    작은 김 영애 집사님
    주님!
    나약한 신앙은 정말 싫습니다.
    오늘 이 순간도 주님 향한 나의 마음을
    강하게 품고자 주님을 앙망합니다.
     
    예수님!
    나를 향한 주님의 그 사랑을 알아볼수록 진합니다.
    오늘 이 순간도 십자가 위에서
    나를 위하여 돌아가신 나의 주님이
    내게 \"모든 것을 다 나와 함께 하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당신의 포도원으로 나를 일찍부터 불러주시고
    아침부터 일하게 하신 그 사랑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이 순간도 못된 나를 십자가로 넘겨버리고
    주님의 부활 생명으로 삽니다.
    평범한 일상생활을 살지만,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성실히 주님을 위하여 삽니다.
    오늘 이 순간도
    주님께 대하여 사는 이 강함이 아니면
    주님과는 단절되고 마는 것을 압니다.
     
    주님!
    내게 대하여 사는 것은 주님이십니다.
    오늘 이 순간도
    주님과 나 사이의 생생한 삶을 강하게 붙듭니다.
    내게 유익을 가져다줄 많은 스승을 구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나의 스승 나의 지도자로 삼습니다.
    오늘 이 순간도 나의 가장 강렬한 기도는
    주님과 나의 관계를 강하게 해달라는 이 기도입니다.
    Chapter III.
    주의 옷
    김 미훈(효진엄마)
    허물없는 영혼은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모르고
    죄인은 죄를 감추기 위해
    꾸미고 걸치고 가장합니다.
     
    그러나
    감추어도 빛 가운데 드러나는 어두움...
    오! 주여 죄인을 용서하소서.
    사망의 옷을 벗어버리고
    생명의 옷,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덧입게 하소서.
     
    나를 감싼 세상이 아무리 좋아도
    주님 덧입음만 못하며
    주님 포근함만 못합니다.
    주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한 군사로
    살아가게 하소서!
    Chapter IV.
    주님!
    지 경아 집사님
    열 오르내리며 기침하던 날
    천장 바라보며 누웠지만
    주님 이름 불러 볼 때 마음만은 넉넉합니다.
    아픈 것쯤이야...
    세상의 수레바퀴 속에서
    나와 주님과의 또 다른 바퀴는
    변함없이 돌고 있으니
    두려울 것 없고 평강입니다.
     
    사랑과 격려의 잔소리라지만
    주님 보시기에 합하지 못했는지
    당신께서 내게 주신 선물
    그것을 향한 나의 욕심이
    넉넉하고 두렴 없고 평강인 내 마음을
    어지럽고 분하게 만듭니다.
     
    터질 것처럼 아픈 머리 때문에
    쉴 새 없이 나오는 기침 때문에
    얻어맞은 것처럼 아픔 때문에
    다시 돌이키지 않을 것처럼 등 돌린 모습이
    숨 막힐 것처럼 열이 올라 눈물이 납니다.
     
    해답 되시는 주님께 돌아와
    일흔 번씩 일곱 번
    염소 같았던 나를 돌아보며
    조용히 \"주님!...\"하고 불러보니 다시 평강입니다.
    길 잃은 영혼을 향한 주님의 긍휼 하심을
    베풀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Chapter V.
    주님 모심의 기쁨
    이 남덕 집사님
    주님!
    어리석고 보잘것없는 나를 붙들 때는
    세상은 온통 먹구름이었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새롭게 솟아오르라 하십니다.
    일어선 주님 사람으로!
    주님 모신 강한 예수 사람으로!
     
    주님!
    주님 모시고 강한 자로
    서 있는 오늘 길 아니라면
    내게 무슨 의미 있을는지요?
     
    고마우신 주님!
    어제보다 오늘 이 시간, 이 순간에
    내 주님을 더욱 간절히 원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이 시간, 이 순간에
    내 주님을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평범한 날들이지만 내 주님만을
    온 마음과 온 정성 다해 섬기고 싶습니다.
     
    주님!
    주변엔 아무것도 달라진 것 없지만
    주님 모신 내 영혼은
    어느덧 노루와 어린 사슴처럼 가볍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하늘의 평강과 자유
    주님 모신 이 놀라운 부요와 기쁨
    오! 주님 나의 주님!!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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