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3
    우리들의 소식
  • 9월 주제 : 내 주님의 것으로 풍성한 사귐과 기도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마 7:25)
    .
    Chapter I.
    남은 길만은
    원 치 성 목사님
    지금까지 살아온 뒤안길.
    헤아릴 수 없는 아픔과 허물 있지만
    남은 길만은
    허둥지둥 의미 없이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
    이 땅에 보내주신 당신께
    감사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잠잠히 기다려 봅니다.

    섬김만 받아온 지난날의 허물을
    씻을 수 있는 시간을 주신다면
    빛을 잃은 영혼들에게 다가가
    남은 호흡으로 불을 일으키고
    들리는 설교가 아니라
    보여지는 삶의 설교로
    주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마지막 잠드는 시간까지
    믿음의 형제들과
    사랑으로 위로받고 위로하다가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
    함께 들어가고자 합니다.
    Chapter II.
    옥토 밭
    윤 태 일 권사님
    농부가 농사지을 때
    밭에 나가
    잡초를 다 뽑았습니다.

    다음날도 나아가 보니
    또 잡초가 올라와 있습니다.
    날마다 뽑아도 올라옵니다.

    농부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 밭에 일하여 주시지 않으면
    나의 영혼은 잡초밭이 되고 말 것입니다.

    좋으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주님 앞에 속하여 동행하며
    은혜 가운데 찬송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이렇게 사는 것이 천국이지요!

    날마다 예배, 말씀, 묵상, 기도로 말미암아
    나의 영혼은 맑아지고
    옥토 밭이 되어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 맺으며
    참 좋은 영혼으로 살고 싶습니다.
    Chapter III.
    진리 안에서의 참된 자유
    양 재 구 권사님
    매일 반복되는 날들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기에
    나를 벗어버리고 주님으로 옷 입습니다.
    주님의 집, 주님의 영으로
    주님과 하나 된 영적 예배를 드리며
    참된 자유를 누려봅니다.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라는
    다윗의 고백처럼
    나의 영혼에 빛 비춰주시므로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길로 나아가렵니다.
    Chapter IV.
    한밤의 묵상
    김 정 자 집사님
    주님!
    내 주님 모시고 따라온 길에서
    이 밤에 만난 당신의 권면은
    제게 큰 음성으로 들려왔습니다.
    세상 별 것 아니라고요.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길일뿐일 것 같습니다.

    시냇물은 흘러가고 조약돌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듯
    나의 환경은 흘러가고
    나는 변함없는 당신의 조약돌 되어
    그 속에서 당신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또 찾아보아도 그 조약돌은
    그 자리에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Chapter V.
    나의 양식
    유 복 란 권사님
    지금 내가 있는 곳은 광야이고요
    나는 천성 가는 나그네입니다.

    숲에는 푸른 나무가 자라고
    아름다운 새들의 노랫소리와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있지만
    이런 것이
    나를 미혹시킬 수 없습니다.

    나는 오직
    내 안에 계신 나의 왕 되시고
    나의 목자 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며
    신실히 따라가렵니다.

    세례 요한은 빈들에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살았지만
    나는 날마다
    불에 구운 양고기의
    그 머리와 내장과 정강이
    그리고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으면서
    내 앞에 계신 예수님만 따라갈래요.

    보좌 앞 그곳 본향을 향하여
    노루와 사슴처럼 달려가렵니다.
    Chapter VI.
    9月의 기도
    나 은 숙 집사님
    주님!
    비 온 후의 맑음과 싱그러움이
    아침 햇살 아래 더 빛나게 합니다.
    산 위에 솟아올라 추구하여 나아온 이들에게
    복 있는 자의 삶을 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쌀쌀함이 감도는 이 아침.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온 빈들에서
    예비하여 주신 그 사랑 힘입고
    그 사랑에 매인 자로 이 하루도 살아가렵니다.

    주님! 9月에는
    저 맑은 가을 하늘보다도 높게
    저 푸른 나무보다 더 푸르게
    날마다 주님과의 풍성한 사귐 속에서
    기뻐하고 족해 하는 9月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9月에는
    아브라함의 318명의 군사처럼
    하나님의 집에서
    주인의 명하심에 준비된 자로 성을 쌓아가렵니다.
    그 성을 지키고 그 성을 무너뜨리지 않는
    주님 모신 하루하루가 내실이 있는
    열매 맺는 이 9月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로 호흡하는 9月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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