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6
    우리들의 소식
  • 8월 주제 : 시온산성에서 바라보는 내 주님!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시 2:8)
    .
    Chapter I.
    이  8월에는
    김 상 수 집사님
    이 8월은
    내게 잘 익은 과일을 품에 안겨주듯
    저 6월에 씨앗 뿌려 7월에 뿌리 내린
    그 기도의 열매들이
    거룩한 향기를 머금고 반겨오는 듯합니다.

    매일 밤 두세 사람 무릎 세운
    작은 마가의 다락 골방에서
    우리는 주님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한 줄기 등불을 피워 올렸습니다.

    이 8월엔
    그 작은 불꽃들 하나하나에 이 땅이 밝아져 오고
    메마른 땅엔 생명수로 촉촉이 흠뻑 적셔지고
    척박한 빈들판에도 주의 들꽃으로 가득 채워지며
    산 위 동네 같은 많은 교회가 
    더 튼실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내 사랑하는 조국 이 땅에
    진정 거룩한 하늘나라가 세워지기까지
    내 주님이 찾던 그 고려인들도
    몸 된 식구들의 쓸고 찾는
    부지런한 발걸음이 다 닳도록
    주님께로 이끌려 오기까지…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내 주님이
    더욱 세울수록 더 강한 내 주님 나라가
    이젠 저 멀리 바다 건너 
    그리운 이들의 열방의 땅에서도
    이 거룩한 성령의 불꽃 바람이 
    강하게 번져가길 원해봅니다.(행 2:1~3)
    Chapter II.
    복된 자의 길
    최 준 식 집사님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편 116:1~2)

    사랑하는 주님!
    주님이 나의 영원한 생명과 빛이 되어 주심으로
    오늘도 주님만을 잠잠히 바라보며
    깨어 믿음에 서서 주님 모시고 나아가므로
    복 있는 자의 길을 걸어갑니다.

    주님!
    이곳에서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찌라도
    주님이 나의 힘이 되어 주심으로
    어려움의 담을 뛰어넘습니다.

    주님!
    나의 영혼은 모든 것을 가진 자로서
    주님으로 즐거워하며 기쁨이 충만하고,
    피난처 되신 주님의 보호하심과 지키심 속에
    은밀히 바라보시는 주님 향하여 나아갑니다.

    주님!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는 주님을 사랑하며
    오늘도 주님의 것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섬기며 따를 것입니다. 아멘.
    Chapter III.
    신실히 성실히
    여 승 은 집사님
    주님께로 이끄시는 그 말씀에
    누가 되지 않고
    자신을 쏟아 붓듯 주시는 그 외치심에
    부끄럽지 않고자
    주님 사랑, 형제 사랑 본을 보이심에
    겸손히 따라가고자 합니다.

    험악한 나 자신에게 속하지 않고자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 나를 내려놓고
    주님 품 안에 뛰어들다 보면,
    나를 불러주시는 그 사랑에 감격하며
    이 모든 것 가능케 해주심을 알아갑니다.

    주님의 사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님의 그 존귀한 이름을
    높여드리는 복된 자로
    오늘 하룻길
    Chapter IV.
    내가 걷는 길
    박 옥 자 집사님
    내가 걷는 오늘 이 길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거센 파도와 비바람도 있지만
    언제나 내 곁에 서 주시는 주님 계시기에
    쓴 나물 먹는 것처럼 작게 여겨집니다.

    나의 이 환경이 아무리 어둡고 힘들어도
    주님 나의 주님 되시기에
    이길 수 있는 넉넉함이 있고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을지라도
    내 주님 함께 계시기에 감사합니다.
    이 길들을 통과하면
    내 주님의 예비하신 천국 이를 테니까요.
    Chapter V.
    겨자씨 같은 믿음
    홍 창 식 집사님
    세상의 그 어떤 씨앗보다 가장 작은 씨.
    그러나 풀씨가 아니고
    겨자나무의 씨라는 걸 누가 아나요?

    땅에 뿌리어져 싹이 나고 조금씩 자라고 있지만
    큰 나무가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요?

    나의 믿음이 겨자씨와 같아서
    심기어져 주님의 생명수를 마시며
    하루하루 믿음이 겨자나무처럼 자라면
    그 나무 아래 새들이 깃들 날이 오겠지요.

    주님!
    겨자씨와 같은 믿음을 주시고
    매일 매일 자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세상 사는 동안에 멈추지 않고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도록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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