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4
    우리들의 소식
  • 5월 주제 : 내 가족 내 이웃을 주님의 날개 아래로!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시 100:2)
    .
    Chapter I.
    강한 그의 몸 - 고린도전서 12장에서 -
      내 주님께 돌아와서 주님과 연합한 그리스도의 몸이란 이 관계 속에 강하게 서지 않는 이상, 성령에 의해서 세례를 받아 내 주 예수님 안에 거하는 자가 되었고, 그곳에서 주님을 나의 머리로 모시고 바라보며 주님이 주신 성령을 마시면서 산다는 이 주님의 몸된 관계 속에 서지 않는다면, 이 점이 강하지 않고 나머지가 더 강하게 보인다면, 우리는 언제나 혼란스러움에서 벗어날 수가 없을 줄 압니다.
       
      여러분! 주께서 우리에게 혹시 재물을 맡기시든 아니면 어떤 직위를 허락하시든 예수님의 몸이라는 이 관계가 크지 않고 강하지 않다면, 우리는 우리의 삶이 바뀌어지고야 말 것은 뻔하다고 말씀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말씀 속에 영광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그리스도의 지체에 영광이 있습니다. 주님의 몸이라는 이 강한 관계 속에 매여서 내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지 않다면 주어진 것이 부요든, 권세든, 성령의 은사든, 우리의 생활 속에 영광보다는 오히려 혼란만 있을 뿐인 줄 압니다.
       
      예수님께 속한 그의 몸이라는 이 관계가 정말 강하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이곳에 나의 중심이 있고, 이곳에 나의 뼈가 있을 때, 우리의 생활이 질서 있을 줄 압니다. 사도 바울 선생님이 정처 없고 너무 어지러워도 그는 주 안이란 이 관계가 강할 때, 예수님을 향해서 산다는 것이 강할 때, 그는 언제나 안정감 있게 그의 삶을 꾸려갈 수 있었습니다.
       
                 - 1996년 “강하라” 中에서 -
      Chapter II.
      5월의 기도
      차드 신 재 영 선교사님
      사랑과 공의의 옷을 입으신 하나님!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죄의 값으로 내주시어 공의의 심판을 친히 이루시고 값지게 만든 의의 옷을 자격 없는 우리에게 선물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지한 양 같아서 주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참 평안과 기쁨을 맛보기보다 구원 얻은 이스라엘 백성처럼 노예로 살았던 애굽의 향수에 젖어 살아갈 때가 허다합니다.
      이 땅의 모든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보여주는 모형인데,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현실만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미혹하는 죄의 세력에 유혹되어 땅의 것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네요. 한국은 더 좋은 음식과 생활의 편리함 그리고 신속함을 위해… 제가 사는 아프리카 차드 땅은 주린 배를 채울 매일의 양식을 위해 …
       
      주여, 용서하소서!
      가장 값진 것을 볼 수 없는 우리의 무지함이 말씀 속에서 벗어지고, 땅의 모형을 통해 계시하시는 영원한 진리를 캐내게 하소서. 살기가 너무 좋아 하늘에 소망을 두지 않는 미련한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살기가 너무 어렵다 하여 이미 허락하신 하늘의 기쁨을 맛보는 은혜를 놓치는 자들이 없게 하소서.
       
      5월의 만발한 꽃향기를 벗한 자들에게는 더 아름다운 본향에 무관심하지 않게 하시고, 먼지 바람과 사막의 뜨거운 태양을 벗한 자들에게는 생수로 오신 주님 안에 거함으로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기게 하소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분리하지 않으며, 땅의 모형을 통해 영의 세계를 깨닫고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이 땅을 살아가게 하소서.
      이것이 주님께 드리는 5월의 기도입니다.
       
        - 차드 신 재 영 선교사님
      Chapter III.
      선하신 뜻 마음에 품고
      WEC 김 진 희 선교사님
      긴긴 겨울을 지나며 메마르고 얼어버렸던 땅에서
      꼼지락 꼼지락 뭔가가 꿈틀거리며 생동하더니
      손으로 잡으면 으스러질 것 같은
      연한 새순이 돋네요.
       
      건조하고 딱딱하게 얼어붙은 두꺼운 표면을
      어떻게 이 작은 생명이 뚫고
      얌전하게 솟아날 수 있었을꼬?
      생명이란 거 참으로 제한할 수 없는
      크나큰 힘이 있네요.
       
      제 인생의 긴~겨울을 보낼 때는
      가끔 풍성했던 지난가을을 그리워하곤 했어요.
      그러나 돋아난 생명을 발견하고 나서야
      제게 허락하신 메마르고 거친 겨울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이해하며 감사하게 되네요.
      죽이시는 분도 아버지시고
      살리시는 분도 아버지시며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낮추기도, 높이기도 하시는 분이
      바로 저를 가장 사랑하시는 제 아버지시네요.
       
      이젠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마음에 깊이 품고
      그분이 행하시는 대로 좇아가길 소원하네요.
      아버지 같은 거룩하신 분이
      제 삶의 반석이 되심에 감사해요.
      이 땅에서 그분을 한결같이 흠모하는
      신부가 되고 싶네요.
      Chapter IV.
      주님이 만나주셨습니다
      인도 오 종 민 선교사님
      주님이 아주 작은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나의 메마름과 배고픔을 채워주시고
      나의 아픔을 싸매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는
      나를 매일 주님께 이끌어 주셨습니다,
      나의 생각과 지식을 넘어서
      나의 감정과 의지를 넘어서
      나의 마음에 주인 삼고 오셨습니다.
       
      주님을 나의 생각에서 찾지 않고
      주님을 나의 감정에서 느끼지 않고
      주님을 나의 뜻에서 맞추지 않고
      그저 마음에 사랑으로 모셔드립니다.
       
      나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생명 되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사랑으로 오신 주님,
      사랑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생명으로 오신 주님,
      생명 드려 나아가길 원합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 나도 죽고
      나도 주님과 함께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인도 땅 가운데 만나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Chapter V.
      주님이 필요합니다!
      고 신 남 선교사님
      주님!
      당신의 나라가 당신의 뜻이
      키르키즈 오쉬 땅에
      마을마다 성령의 바람을 타고
      담을 넘어 가슴마다 타오르게 하소서.
       
      주님!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주님께 아뢰오니
      이 땅에 이 민족에게
      십자가의 은혜가, 능력이 임하게 하소서
      날 구원하신
      신실하신 아버지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Chapter VI.
      내 주님의 돕는 자
      양 정 숙 권사님
      오늘 하룻길에 나의 주님만 바라보며
      허락하신 조그만 일을 신실히 섬겨갑니다.
      하늘 은혜의 이슬 내 영혼 속에 가득 담고
      해 저문 깊은 밤에 보좌 앞까지 …
      기쁨으로 저 천성 향하여 달려가는
      담대한 순례자의 걸음입니다.
       
      주님께만 강하게 사로잡혀 불붙는 뜨거운 사랑으로
      그날 주님 품에 안길 때까지는 재촉하며
      오늘 하룻길 뛰듯 날듯 주님의 좋은 군사로
      내 주님의 돕는 자로 강하게 서 있으렵니다.
    이전 다음
    full screen background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