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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제 :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바 되어 주님의 뜻 이루며 생동감 있게 나아가십시다!

2017-04-23

4월 주제 :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바 되어 주님의 뜻 이루며 생동감 있게 나아가십시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계 7:15)

주님만

신 원 재 할아버님(주희 할아버님)

예수님 모르고 살 때는 내 마음대로 내 고집대로 살았습니다. 식구님들이 계시는 율전동으로 이사 와서 교회 다니면서 예수님 믿는 진짜 맛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만 믿고 살아가겠습니다.
진실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은 죽을 때까지 다른 것은 신경 안 쓰고 예수님만 믿고 살겠습니다. 아멘.

그 날까지

김 영 자 집사님(주희 할머님)

주님!
주님을 날마다 순간마다 부릅니다.
주님 도우심 없이는 순간도 살 수 없는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항상 은혜로 붙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영혼이 무너질 때마다 주님께서 큰 사랑으로 붙들어 주시고 일으켜 주시니 그 은혜 무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연약함도 기쁨으로 짊어지고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고, 사랑하며, 주님만 섬기며 길 가렵니다.
주님께서 천국으로 부르실 그 날까지 기도의 용사로 갈보리 십자가 날마다 바라보며 오늘 길 감사하면서 찬송 부르며 살아가겠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김 미 훈 집사님

죄인임을 인정하고
오직 믿음으로 주님께 의지했을 때
주님의 십자가가 감사로 다가왔습니다.

사도 바울 선생님처럼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가 발견되어
주님 안에서 기뻐하는 삶 살고 싶습니다.

보좌에 계신 내 주님께 마음 두고
인내로 견디며 걸어가는 시간들
참된 삶을 주신 주님만 바라보며
오직 위를 향하여서만 달려가겠습니다.

은밀한 골방

작은 영애 집사님

언제나 내게 유익하도록 가르쳐 주시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
내 영혼의 생명의 법이 되어주시는 주님.

오늘 이 시간,
내게 주어진 오늘의 평범한 날들 속에
내 주님 얼굴만을 바라보며
독수리 날개 치며 솟아오르는 마음으로
주님과 나만의 은밀한 골방 속에서
맡겨주신 기도의 짐들을 지고
뜨겁고도 간절한 마음으로 무릎 꿇어봅니다.

한 사람의 기도

신 윤 희 선교사님

모세 한 사람의 기도는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진노를
돌이키게 하였습니다.

사무엘 한 사람의 기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대적을 막아주시었습니다.

느헤미야 한 사람의 기도는
아닥사스다 왕의 마음을 움직여
고국 이스라엘을 향하여 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다니엘의 기도…
앞선 믿음의 선진들의 기도를 더듬어 봅니다.

주님은 위기의 때마다 민족을 위해
간구하였던 저들의 기도를 들어주셨음 같이
오늘도 내 조국을 위하여
참으로 주님의 자비하심을 간구해 봅니다.

주님 계시면

이 남 덕 집사님

주님 계시면 나의 영혼은
언제나 순간순간이 생기있는 봄입니다.
주님 계시면 조그만 수고로움도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고요.

주님 계시면 이 하루도 허락해 주신 풍성함을
주님께 감사제로 올릴 수 있답니다.
주님 계시면 내 영혼은 언제나 천국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찬송합니다.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처럼
주님을 노래합니다.

기쁨의 동행

이 은 정 집사님

주님! 주님을 가까이하면 할수록
주님과 함께하는 복스러움을 깨달아갑니다.

언제나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자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더듬어서
주님의 뜻 알아드리고 싶고요.
부족하지만 늘 깨어서 섬기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 주님과 기쁨의 동행을 놓치지 않고
신실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임마누엘

김 영 애 집사님

주님!
겨울을 지난 메마른 가지 위로
싹이 솟아오르더니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에
봉우리 되어 꽃망울 하나씩 터뜨리곤
가득 차오르는 생명의 출렁임으로
온 산과 들을 채우고 있는 4월.

주님!
이사야 7장에서 들려오는 소리 속에
삼림이 바람에 흔들림같이
마음이 흔들렸던 이들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은 임마누엘이었습니다.

주님!
때론 땅이 변하고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여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하여도
몰약산과 유향의 작은 산을 건너
임마누엘로
함께 살아주시고자 찾아와 주신 주님을…
오늘길 속에 더 뚜렷하고 철저한 마음으로
동행의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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