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9
    우리들의 소식
  • 3월 주제 : 새봄과 함께 순례자의 길을 더욱 신실하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
    Chapter I.
    주님을 가슴에 품습니다!
    주 정 자 권사님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야 53:6)
     
    3월은 생명이 약동하는 계절인데
    우리는 사순절을 맞았습니다.
    아픔의 계절, 슬픔의 계절…
    믿음의 백성은
    이 3월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그때의 그 주님을 가슴에 품습니다.
     
    영원한 생명이신 임마누엘의 나의 주님이
    내 십자가를 지셨다는 걸 알기나 했을까요?
    그 갈보리 십자가 형틀이
    그 손발에 박힌 못 자국이
    나 때문이었음을
     
    무한하신 예수님 사랑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잊을 수 없고, 떠날 수 없는 내 예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렵니다.
    전심으로 따르렵니다.
    Chapter II.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박 종 훈 형제님
    두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아이들의 믿음이야말로
    아무 의심도 없이
    부모를 믿고 따르는
    해맑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되돌아보면
    저의 신앙생활도
    어린아이였던 시절이
    정말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드리며
    찬송 드리던 그 행복함.
     
    성경 구절을 암송하고 곱씹으며
    예수님께서 함께 해주신다는
    믿음 안에서 주님으로 기뻐하던 그 시절.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에
    가슴 벅차했던 그 믿음의 생활.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끌어 주옵소서!!!
    Chapter III.
    일어선 순례자로
    김 희 진 집사님
    주님!
    무익한 나는
    혼자 설 수 없는 나는
    십자가에 넘기옵니다.
     
    오늘도 내가 택한 나의 주님으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주님으로
    내가 따라가야 하는 나의 주님으로
    서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사야 말씀처럼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나의 백성이라 불러 주심도
    감사합니다.
     
    주님의 그 사랑에 힘입어
    오늘도
    주님 안에 안식하게 하시고
    참 평안 속에 길 가게 하소서.
     
    늘 일어선 순례자의 길에
    서게 하소서.
    Chapter IV.
    예수님은 내 생명수
    김 서 현 (초등2)
    한 번만 마셔도 목마르지 않은 물
    그 물은 예수님께 다가가면
    마실 수 있는 물.
     
    우리 엄마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 주시는 예수님께
    한 발짝, 두 발짝 나아가요.
     
    성경 읽으며 찬송하면서
    예수님께 나아가요.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 주셔요.
     
    예수님 섬기고 존경하면서
    예수님께 나아갈 때
    좁은 길 갈 수 있어요.
     
    좁은 길로 가면 천국이요,
    생명수 강가에서
    예수님을 입고 행복하게 살지요.
    Chapter V.
    생명이 있는 삶
    유 연 엽 권사님
    겨우내 눈바람 비바람 이겨내며
    꿋꿋하게 서 있던 앙상한 나무들
    해는 바뀌고 봄이라는 문턱을 넘어서서
    어느새 방울방울 싹이 트고 있네요.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
    생명의 푸르름을 마음껏 뽐내며
    아름다운 열매도 기대해 봅니다.
     
    위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서 있는 모습은 너무 귀하게 보입니다.
     
    저도 부활하신 주님께 뿌리를 두어
    사랑하는 주님과 동행하며
    이 땅에 사는 동안
    끊임없이 위만 바라보며
    솟아오르렵니다.
    주님 뵈올 그 날까지 말입니다.
이전 다음
full screen background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