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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제 : 주님 모시고 생명적인 신앙생활로!

2017-02-12

2월 주제 : 주님 모시고 생명적인 신앙생활로!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말 2:5)

* 오전예배는 성찬예배로 드립니다. 주님을 기념하고 주님께 참여하는 시간이 되도록 마음 써 주세요.

* 2월 집회가 한 주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가오시는 분들의 평안과 준비된 마음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직 은혜로만 여기까지

서 양 숙 집사님

주님!
오직 은혜로만 여기까지
오직 긍휼하심 속에 여기까지
오직 기도와 간구 속에서 여기까지
나의 연약함과 나의 모든 것을 아시기에
여기까지 지켜 주신 내 주님!

지금 이 시간도
주님과의 은밀한 사귐 속에서
넘어지지 않고 서갈 수 있습니다.

내 주님께는
언제든지 말씀드리면 세심하게 들으시며
위로해 주시는 내 주님!

매일 매일 공급해 주시는
놀라운 사랑과 위로함으로
주님 손잡고 나아갑니다.

주님!
남은 삶들도 주님께 철저히 매여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렵니다.
오늘도 생명 되신 주님이 계시기에
살아감이 평안입니다.

하 루

추 은 정 (주영이 어머니)

새벽길
주님 찬양에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 시간 잔잔하게 울리는 찬양도
제 영혼을 주님의 은혜 속에 잠기게 합니다.
때론 그 은혜에 눈물을 흘려봅니다.

아침 바쁜 일상 속
주님의 말씀에 잠시 쉬어갑니다.
세상 바쁜 일상에 주님을 잊은 채
내 할 일을 하는듯합니다.
하지만 매일 말씀을 보내주시는 사랑의 손길 속에
주님의 감사함에 쉬어갑니다.

왜, 바쁘다는 핑계로
그 시간 또 주님을 잊었는지
회개도 합니다.

저녁 집으로 돌아오는 길
다시 찬양 속에 돌아옵니다.
무사히 또 하루를 마치게 해 주심에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이렇듯 항상 내 곁에서
찬양을 귀에 들려주시고
말씀을 눈에 보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 은혜, 감사, 평안으로 붙잡아 주시니
주의 길로 계속 걸어가겠습니다.

어디에서든지 주님과 함께

이 수 완 자매님 (고3)

주님!
저의 피난처가 되어 주세요.
세상의 많은 고민과 염려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안식과 자유를 가지며
주님 모시고 싶어요.

저의 삶을 인도해 주시는 주님!
저의 중심이 오로지
주님 한 분만이길 원합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저의 삶은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어디에서든지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주님 따르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황 규 례 권사님

약하고 허물 많은 죄악 된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운 이 시기에
우리는 안위 받고 평안함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몰랐다면 어찌했을까
주님이 주신 사랑과 힘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는 룻기서의 룻과 같이 신실한 믿음과
누가복음의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삶을 살고자
그 말씀을 사모하며 살고 있습니다.

올 한해에도 주님 의지하며
신실한 믿음으로 기도하며 살고 싶습니다.

구별되는 삶으로

이 예 진 자매님

한 순간 한 순간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을 느끼고
지금 이 시간도 주님과 함께 할 수 있기에
오늘도 내 마음 다해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작게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올 때에
살아계신 주님을 느끼기에
세상에 나아가 구별되는 삶으로
주님께 순종하며 따르고 싶습니다.

오직 주님

서 미 숙 집사님

나의 모든 기대는
오직 주님뿐입니다.
훈련과 연단을 통해
단단히 비춰 주심으로

주님 향한 마음 근거됨 속에
온유와 평강, 감사, 안정된 심령으로
신실한 종의 모습 갖추어 갈 수 있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생생하게 저와 함께
늘 동행해 주심을 기뻐하시는 주님.
마땅히 행할 바 물을 때
살며시 귓가에 속삭여 주시고
깨닫게 하시어 순종하도록
발걸음 인도해 주시는 내 주님.

보좌에 계신 주님만을
온전히 기쁘시게 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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