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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제 : 주님 모시고 생명적인 신앙생활로!

2017-02-05

2월 주제 : 주님 모시고 생명적인 신앙생활로!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 2월 집회가 두 주간 남았습니다.
주님 나라의 참된 유익을 위하여 정하신 각자의 기도 시간에 깨어 힘써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어나서 길 가시는 빌립 집사님(행 8:26~27)

예수님 모시고 노 저어가는 시간, 이것은 주님과 함께 광야를 걷는 빌립 집사님과 꼭 마찬가지라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살아계신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걸음, 얼마나 귀중하고 의미 있는 것인지요! 은혜 속에 걷는 우리의 이런 걸음걸음은 얼마나 귀할까요!
느긋한 마음으로 주저앉고, 피곤하다고 주저앉았다면 내시와는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광야 목적지만 생각해서 너무 급히 쫓아가도 내시가 오기 전에 그 길을 지나치고 말았을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과 함께 마음을 맞추어서 묵상해가며 걷는 이 걸음은 주님과 함께 평강 속에 한 걸음 한 걸음 생명 속에 걷는 걸음인 것입니다.
동행과 평강! 생명과 평강!
주님과 함께 내면적인 조화를 이루며 기쁨과 감사 속에 평강으로 걸어갈 때, 지나치게 빠르지도 않고 게으르지도 아니한, 생각이 필요 없는 헛된 것에 매이지도 아니하였습니다. 그는 나머지 그 무엇에나 나머지 그 어떤 것에 생각이 매여 있는 것도 아니고, 주님께 매인 마음으로 걸어갔을 때, 마침내 영화롭게 다음 섬김을 하는 귀한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주님을 모신 행복, 나의 주님과 함께하는 이 기쁨으로 우리 영혼을 꽉 채워야 만이 우리는 예수님을 누구에게라도 즐거움 속에 용기 있게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광야에서 주님과 함께 길가는 이 걸음이 바로 내 주님 모신 우리의 삶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천국 소망

최 선 우 형제님 (고3)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 15:10)


죄인에 불과한 저를
하나님께선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어 주시기까지
사랑으로 구원해 주신 것이
주님 앞에 죄송하면서
어찌나 큰 감사가 되는지요.

주님께서 천국에 올라가시기 전에
“보이지 않는 나를 믿는 자는 믿음이 크도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다”라는
주님의 말씀이 이젠 제 삶속에
큰 기쁨과 힘이 되어 주십니다.

주님 모시고 사는 생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순간마다 주님의 사랑 속에 속하여
살아가고 싶습니다.

기도의 용사로

심 현 은 자매님

지난 한해도 제 삶을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 올 한해는
더욱더 주님께 잠기고 매여가고 싶습니다.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던 사도바울 선생님처럼
저도 주님 따르는 길에 있어
어떤 어려움과 환경 속에서도
세상의 그 어떤 것 바라보지 않고
주님 한 분에 만족하며 살아가렵니다.

오직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며
주님의 평강 속에 주님의 기도의 용사로
잘 서가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최 진 우 형제님

하루 동안
누구는 살아가고
누구는 죽어가고
누구는 태어나고

주님 모르며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자신을 위해 살아가지만
그들도 주님의 일반적인 은총 아래 사는 것
당연한 사실입니다.

당신의 자녀 된 저에게
지혜와 힘을 주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시며
장래의 일을 위해 준비시켜 주시는 주님!
참 감사합니다.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도 알게 되고
주님을 믿고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천성을 향하여

신 현 자 사모님

주님께서 이끄시는 모든 길들
그 길 속에 주님의 다스려 주시는
사랑의 손길 있음을 알기에
오늘도 감사하며
천성 향한 나그네길 기쁘게 달려갑니다.

주님 모신 마음

장 옥 련 권사님

은밀히 보시는 주님 앞에
겸손과 온유한 마음으로
세상 욕심 다 버리고
평강의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항상 동행합니다.

기도와 찬송으로 세상 죄를 이기며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식구님들의 기도와 섬겨주심에
감사하며 기쁨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사랑, 그 섬김 갚을 길 없어
기도와 찬송으로 섬겨봅니다.
항상 감사가 넘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