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1
    우리들의 소식
  • 12월 주제 : 내 주님 위해 일어선 자로 조그만 내 주님의 돕는 자로 내 주님 따라 나아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은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신 11:11~12)
    * 캄보디아에서 양봉임 선교사님과 일곱 분의 신학생들이 10일(土) 오셔서 21일(水) 오전에 출국하시게 됩니다. 머무시는 동안 주님 모시고 참으로 유익하고 복스러운 시간을 보내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Chapter I.
    우리 이렇게 살아요!
      우리의 영혼이 레위기 11장 말씀처럼 주님께 합한 자가 되고자 한다면, 우선 우리의 영혼은 십자가로 나와 이 세상에서 벗어나서 내 주님과 하나 된, 그러면서 내 주님께만 이끌려서 날아가는 산비둘기란 말씀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이 이 땅에서 그래도 주님 섬기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소처럼 쪽발 난 자로서 즉 내 주님의 십자가로 끝나고 다시 새 사람으로서 땅위에 선 자로, 내가 사랑하고 참으로 내가 사랑할 주님만을 묵상하면서(되새기면서) 또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인내 속에 우리의 수고를 주님께 합하게 진행해야만 할 것입니다.
       
      만약 이 땅위의 우리의 날들이 물들이 넘쳐 임하여 온 환난과 시련과 유혹의 날들이라면, 비늘과 지느러미 가진 물고기처럼 그리스도 안에 피하는 자세와 굳은 마음으로 그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의 신앙의 노(지느러미)를 끊임없이 저어가야만 이기어 헤쳐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혹시 괜찮은 날 좋은 날들이 온다할지라도 은혜의 날개 있는 우리가 좋다고 기어간다면, 가증할 것입니다. 내 주님 향해 땅에 남아 있기에 잠시잠시 발대며 뛰어가는, 정말 뛰며 날아가는 메뚜기처럼 살아감이 그분께 정말 합한 삶이 될 것입니다.
      Chapter II.
      좋은 밭
      박 복 덕 권사님
      여름 내내 뜨거운 햇살 견디며
      지난 가을 풍성한 결실을
      자랑하던 황금 들판은
      어느새 자취를 감추고
      황량한 빈 들판 되어 있습니다.
       
      그 열매는 곡간에 들어가
      주인을 기쁘시게 하고 있겠지요.
       
      겨울을 견디고
      또 새봄을 준비하는 저 좋은 밭처럼
      오늘의 나의 빈들에 굳게 서서
      내 주님의 좋은 밭으로
      열매 맺어 드리고 싶습니다.
      Chapter III.
      주님을 부르는 기쁨
      오 초 희 자매님
      주님!
      불러도 또 부르고 싶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고 싶어서
      주님이 주시는 안식을 얻고 싶어서
      주님을 피난처 삼고 싶어서
      주님께 더 가까이 가고자
      주님을 날마다 부릅니다.
       
      주님!
      저의 간구와 부름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나의 주님이 되어주심에
      날마다 기쁨 속에 살아갑니다.
      2017년, 더 주님을 부르길 원합니다.
      Chapter IV.
      오! 주님! 저 불쌍한 영혼들을…
      이 충 기 집사님
      “양파 모종 집에 갖다 줘요. 병원 갔다 와서 심을게.”
      그렇게 말씀하시던 할아버지는 양파 모종 못 심고
      할아버지 자신이 뒷동산에 심겨졌어요.
       
      “저것 누가 낳았노!” 자녀들을 꾸짖으시던 할아버지,
      자녀들이 요양원에 모셔가더니
      얼마 못 되어 참전용사라 하여 국군묘지에 묻혔대요.
       
      봄, 여름, 가을
      제일 먼저 논 갈고, 모 심고, 벼 베고
      모든 것을 저에게 맡겼던 아주머님은
      자꾸 아프다고 하시며 병원 가시더니
      영구차 타고 배 타고 오신답니다.
       
      주님 모르고 떠나가시는 한 분 한 분들을 보면서
      탄식이 절로 우러납니다.
      오! 주님!
      저 잃어버린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Chapter V.
      주님의 사람으로
      안 영 숙 집사님
      고단한 삶 속에서도
      하루하루 감사 가득할 수 있는 것은
      날마다 나의 짐을 져주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생명 되신 주님!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하신
      언약을 굳게 잡고 허락해 주시는 새로운 날들을
      주님의 사람으로 서 있고 싶습니다.
      Chapter VI.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김 지 정 권사님
      다가오는 새해에는
      주님의 음성을 잘 들고 싶습니다.
      나 스스로는 설 수도 없고
      방황할 수밖에 없는 자입니다.
       
      주님의 사랑에 매인 자로 살고 싶습니다.
      그 사랑 없이는
      사막처럼 메마를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항상 공급 받으며 살고 싶습니다.
      그 능력 없이는
      이 세상과 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익한 존재입니다.
       
      주님의 법이 나의 법이 되어
      떨며 섬기고 싶습니다.
      그 생명의 성령의 법이 없이는
      자만으로 스스로 어둠의 길에
      설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
      내 삶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나타내는 2017년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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