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30
    우리들의 소식
  • 10월 주제 : 내 주님 모신 신앙생활 곧 우리의 생활입니다!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 2:7)
    * 5일(土)에는 세 가정이 군부대를 섬기시게 됩니다.
    주님 모시고 나아가는 세 가정 섬김 위에 주님의 은혜로 인해 영혼들이 살아나는 놀라운 역사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10가정 : 파주 구원대대
      - 13가정 : 인제 반석교회
      - 17가정 : 화천 상승교회
    Chapter I.
    먼 곳에서 온 편지
    사할린에서 박 용 석 선교사님
    사할린 자작나무 우거진
    황금빛 단풍 길을 따라
    불어오는 낙엽 소리는
    인생은 가을 낙엽 같은 존재이니
    창조주를 찬양하며 살라고
    속삭이는 듯합니다.
     
    또한, 오호츠크 해변에 밀려오는
    찰싹거리는 저 파도 소리는
    인생은 바다의 거품 같은 존재이니
    더 넓은 주님의 마음 품고 살라고
    속삭이는 듯합니다.
     
    동토의 땅에 첫눈이 내리고
    차가운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환난이 있는 이 땅의 인생들에게
    세상을 이기신 주님과 동행하며
    담대히 살라고 속삭이는 듯합니다.
     
    이제 월동준비를 위해 김장을 마치고 나니
    문득 진토리교회에서 같이 먹던
    시래깃국이 생각나면서
    목사님과 교회 식구님들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진토리교회 말씀 속에 넘치는 은혜,
    그 열정 어린 선교사를 위한 기도와 사랑
    저도 본받아 이곳에서
    열심히 주님 섬기며 살겠습니다.
    Chapter II.
    그날까지는
    최 준 식 집사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사 30:18).
     
    주님!
    내 가는 길 속에
    때론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잠잠히 주님 바라보며
    기다림 속에 인내하며 이기는 자로
    서 있고 싶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주님을 옷 입고
    주님을 향하여 솟아올라
    주님 당신을 먹고 마심으로
    참된 부요와 평강이 있는,
    나의 소망 되신 주님으로
    영원한 즐거움이 있는
     
    이 좁은 길 걸으며
    작은 일이라도
    겸손히 섬기며 길 걸어가렵니다.
    Chapter III.
    이 가을에
    신 경 자 집사님
    가을 하늘, 흰 구름
    바라만 보아도
    주님이 더욱 생각나는 계절
     
    주님 그리워
    오늘도 시온산에 오릅니다.
     
    들녘에 잘 여문 곡식단처럼
    온 기쁨으로 천국 집에
    거두어지고파
     
    날마다 하늘 생수
    내 안에 흘러
    서산의 붉은 노을처럼
    잘 익어가고 싶어요.
     
    Chapter IV.
    나의 믿음
    육 봉 순 권사님(남원 어머니)
    몸은 비록 쇠하여
    아무것 못해도
    예수님 믿고 사니까
    마음은 든든하고 의지가 되고
    천국 갈 소망이
    큰 힘과 위로 됩니다
     
    약수터에서 노인들 만나면
    "나랑 같이 예수님 믿어요!"라고
    전합니다.
    하루하루 예수님 잘 모시고
    섬기며 길가고 싶어요.
    Chapter V.
    동행의 길
    황 수 연 집사님
    나를 구원하신
    십자가의 그 사랑 생각할 때
    어떤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주님 경외하며,
    주님께 복종하기 원합니다.
     
    소멸되고 없어질 나를 붙들지 않고
    나의 생명나무이신 주님께 속하여
    주님의 생명만을 더듬고 귀 기울이며
     
    내가 믿고 의지하는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조금의 오차 없이 나의 삶을 인도하실 줄 알기에
    영원하신 주님과 동행하며 길 가고 싶습니다.
    Chapter VI.
    주님 사람으로
    이 병 철 집사님
    "내가 산 자의 땅에 있음이여 여호와의 은혜 볼 것을 믿었도다"(시 27:13).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렵고 힘든 일,
    나를 흔드는 일들은
    순서 없이 부딪쳐옵니다.
     
    주님 사람으로 온전케 하시고자
    빚어가시는 주님의 손길,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따라
    순종을 익혀갑니다.
     
    순종은
    상쾌함이고
    능가하는 힘이고
    견고함입니다.
     
    주님 모신 긴장감 품고
    가뿐하게 섬기며
    길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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