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6
    우리들의 소식
  • 2월 주제 : 내 주님 안에 서 있는 자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살전 3:8)
    .
    Chapter I.
    부족하여도
    안 승연 할머님
    나를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주님과 좀 더 많은 교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것 많아 부끄럽고 죄송한 것 많지만
    예수님 날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더 많이 기도하고
    주님을 따라 잘 살아 드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성전을 찾아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제 부족한 심경에 양식을 채워 주시니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에
    부족함 없는 믿음과
    온전한 승리자가 되기를 구해 봅니다.
    Chapter II.
    포도나무 가지로
    지 복순 할머님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만 믿고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포도나무 가지로 꼭 매달려
    주님 안에서 주님만 믿고 사는 게 행복합니다.
     
    남은 길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주님과만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온전한 자로 서서 살기 원하니
    예수님만 꼭 잡고 온전히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Chapter III.
    주 안에 서 있는 자
    이 상구 집사님
    오늘의 귀중함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 때문이요
    내일이 기대됨은 가보지 못한 날이 오기 때문이다.
     
    오늘도 조심스레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보냄 받은 이곳에 서서 기다릴 때,
    보내주시는 길 잃은 양들에게 주님의 사랑,
    주님의 복음을 전하게 하심에
    참으로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비록 나의 서 있는 위치가 어떠하든
    주님의 사람으로 서 있기만 하면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들을 보내주십니다.
     
    주님을 더욱 기대하며
    주님을 더욱 사랑하므로
    주 오실 그때까지 주님의 돕는 자로
    서 있고 싶습니다. 아멘!
    Chapter IV.
    먼 곳에서
    이 순복 자매님
       예수님!
    해가 바뀌고 사람도 그리고 지낼 곳도 바뀌었습니다.
    무엇인가 새로운 환경에 정착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것이 도전이 되고, 기대되는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것이 가져다주는 부담감과 혼란들을 떼어 놓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집을 떠나온 지 얼마간의 시간이 되었고, 이렇게 새로운 도시에 서 있습니다. 마음이 어렵기도 하고 많은 걱정들이 앞서지만, 오늘 주님이 저를 이곳에 있게 하신 뜻을 생각하게 하셔서 날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더욱 더 주님과의 관계가 단단해지고 싶습니다.

       - 벨기에에서 이 순복 자매 올림 -
    Chapter V.
    생명나무
    김 경자 집사님
    세찬 바람이 불어와도
    하얀 눈이 수북하게 쌓인 무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꿋꿋이 서서
    아무 말하지 않음은
    그 안에 생명이 있음이요
     
    누군가 지나가며
    꺾임을 당하게 해도
    괴롭힘을 당하게 해도
    인내하며 묵묵히 서 있음은
    그 안에 생명이 있음이요
     
    그 생명은 따뜻한 봄날을 품음이요
    또한 무성한 가지와 잎을 품음이요
    그리고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함처럼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은
    곧 주님의 생명 있음이요
    한 그루의 주님의 생명나무요
     
    아무 것에도 쓸모없는
    앙상한 나무 같아 보일지라도
    아낌없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먹으며
    주님의 생명나무로 서 있음은
    주님을 향한 그리움인가 봅니다.
    Chapter VI.
    주님만이
    장 기용 집사님
    나에게는
    주님의 나라만 있습니다.
    주님 나라의 감격, 눈물겨운 웃음으로
    시간시간 주님을 가까이 하며 살고 있습니다.
     
    굽이굽이마다
    때로는 관계의 정도를 시험하게 하는
    함정들도 있지만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은혜의 강을
    막지는 못합니다.
     
    주님의 얼굴 주님의 음성 주님의 숨결은
    나의 길을 재촉하며
    하늘 사람으로 더욱 견고해져 가게 합니다.
    주님과 한 마음으로 튼튼히 지어져 갑니다.
     
    나는 없고요, 나의 것도 없고요.
    주님만이 뚜렷해져 갈뿐입니다.
    주님이 나의 전부이십니다.
    Chapter VII.
    주님 사람으로
    백 경자 권사님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딤전1:2).
     
    세상에서 살고자 함은
    많은 것을 필요로 하고
    갖가지 온갖 것을 움켜쥐고 채우려고
    발버둥치며 살아가고 있음입니다.
     
    많은 것을 가진 부요, 명예 속에서도
    기쁨도 평강도 행복도
    없이 살아가는 모습들…
     
    오늘 내게는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긍휼과 평강 있어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또한 주님과 사귐하며 말씀 속에서
    순종하고 섬기는 이 기쁨 이 행복함이
    최상의 삶입니다.
     
    내 주님께 감사하며
    내 주님의 사랑스러운 형제로
    신실한 일꾼으로
    내 주님의 종으로
    그날까지 충성스럽게 서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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