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9
    우리들의 소식
  • 10월 주제 : 내 주님 모신 신앙생활 곧 우리의 생활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
    * 15일(土)에는 네 가정이 군부대를 섬기시게 됩니다. 주님 모시고 나아가는 네 가정의 섬김 위에 주님의 풍성한 은혜의 역사하심이 넘침으로, 많은 장병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기쁨의 소식 가득하도록 정성껏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3가정 : 강원도 양구 833부대
    - 8가정 : 강원도 인제 대곡리대대
    - 10가정 : 강원도 양구 922부대
    - 17가정 : 강원도 인제 승리 광현교회
    Chapter I.
    시냇가의 조약돌
      정말 우리에게는 그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그 무슨 물살도, 그 어떤 거센 바람도 흔들어 넘어뜨릴 수 없는 산 돌이 있습니다. 이 돌의 어떠함은 광야에서도(마 4장), 성(城)중에서도, 바다 가운데서도(마 14:22,눅 8장) 요동할 수 없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물론 죽음 가운데서도 말입니다.
       
      수치와 모욕, 핍박. 그는 정말 그러한 길을 산 돌처럼 걸어가시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에게 산 돌로(삶의 기초와 삶의 주님으로) 임하여 오시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쉽게 요동함은 산돌이 없어서가 아니고 우리가 미약하다는 이 사실 때문만도 결코 아닙니다.
       
      문제는 내가 그 언제나 산 돌이신 그분과만 사귀는 대신 내가 나 자신과 아니면 내가 외부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그 조그만 것에 직접 매여 버릴 때 어느덧 시냇물 위에 떠 있는 한 조각 낙엽처럼 나는 나를 주체할 수 없어 흘러가고야 마는 것입니다.
       
      시편 25편의 성도처럼
      나의 주님을 경외하는 가운데서
      내 주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하면서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시 25:15)라고만 할 것입니다.
      Chapter II.
      전선을 향한 간절한 기도
      오 순 옥 집사님
      병사님들을 향한 주님 사랑을 품고
      휴전선 155마일을 향해 달려갑니다.
       
      주님!
      당신이 다가오시는 귀한 시간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며 교제하는 짧은 시간이지만
      모든 병사들의 곤한 몸과
      상한 마음 위로하소서.
       
      세상에서 자기와 젊음을 믿고 신뢰해 온
      그럴듯해 보이는 자신을 온전히 쪼개어
      주님께 내어드리도록
      영혼들의 귀를 진동케 하옵소서.
       
      주님 깊이 인식하며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날 되게 하소서.
       
      작은 일의 날처럼
      다가온 병사들의 걸음이지만
      이 영광의 날
      뜨거운 하늘 바람 강하게 불어주시어
      병사들의 마음을 녹이시고 만나주셔서
      그들의 속사람을 예수님으로 채워 주소서!
      Chapter III.
      풍요로운 들녘처럼
      유 현 지 집사님
      담장을 넘는 키 큰 해바라기의 싱거운 웃음과
      알알이 쏟아지는 석류의 함박웃음이
      마치 옛 친구를 만난 듯 정겨워서 좋은 가을.
      유난히 덥던 지난여름의 긴 그림자를 뒤로 두고
      성큼 다가선 가을이 그저 반갑습니다.
       
      한여름 뙤약볕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풍요로운 들녘은
      의심 없는 농부의 손길에 던져진 작은 씨앗의 비밀.
      때가 되어 싹이 나고 자라나 열매를 맺고 들을 이루니 그 비밀은 주님이셨습니다.
       
      오늘도 들녘은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 가득 안고
      마지막 남은 낱알 하나까지 그 은혜 입으니
      세상 주관하시는 주님을 감사함으로 찬송하게 합니다.
       
      비록 넘칠 것 없고 내세울 것 없는 소박한 삶이지만
      언제나 넉넉하게 다가오시는 주님 계시기에
      부러워할 것 없는 세상 내 것 삼지 않고,
      오직 주님 한 분만으로 내 부요 삼으며
      주어진 삶 속에서 조용히 드려져 가는 감사가
      저 풍요로운 들녘처럼 날마다 더하여지기 원합니다.
      Chapter IV.
      먼 곳에서 온 편지
      캐나다에서 김 기 범 형제님
      사랑하는 식구님들!
      평안하셨는지요?
      저는 이곳 캐나다에서 주님 모시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고
      감사하게도 주님께서
      섬길 기회를 주셔서
      교회에서는 주보를 만들고 감수하며
      여러 문서 관리를 하는 일을 맡게 되어
      지난 1년 동안 성실히 섬기었습니다.
       
      또 교회에 오시는 성도님들을 위해
      문을 열어드리며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인사를 드립니다.
       
      몸으로 생각으로 섬기는 것은 수월하지만
      주님께 항상 마음과 뜻을 다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저 이 작은 하루하루!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 오늘도 내일도
      깨어 기도하며 나아가려고
      긴장하며 주님께 마음을 쓰며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식구님들! 주일 학생 여러분!
      많이 뵙고 싶고, 보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나라 위해
      기도하는 식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Chapter V.
      나의 문 두드리는 기도
      홍 영 금 집사님
      오곡이 무르익어 가고 추수로 농부들이
      부지런함으로 들녘에서 수고하는 계절.
      넓은 들 군부대로
      내 주님의 추수할 일군들로 나아가
      주님께서 일하여 주시고 마음 두신
      군 장병들의 영혼들을
      내 주님의 나라로
      추수하여 이끌어 들이기 위해
      가슴 설레임으로 나아갑니다.
       
      주님! 나의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넓은 들 군부대의 추수 이게 하소서.
       
      이처럼 주님께서 허락하시고
      문 열어주신 군부대 섬김처럼
      가슴 뜨거움으로 기도하는
      북녘땅의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
      저들을 향하신
      주님의 불붙는 긍휼하심을 안고 간구하며
      저 땅의 주권자이신 주님께
      문 두드리는 간구가
      또한 쉼 없고 간절합니다.
       
      주님!
      저 굳게 닫힌 문 안에 그 땅을 밟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그 날들을
      시온의 대로로 열어주소서.
      부지런히 추수하는 이의 심정을 품고
      문 두드립니다.
    이전 다음
    full screen background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