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2
    우리들의 소식
  • 10월 주제 : 내 주님 모신 신앙생활 곧 우리의 생활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합 3:2)
    * 10월 7일(金) 브솔 기도회 개학입니다.
    새롭게 모두어진 마음으로 다가오셔서 내 조국을 위한 힘 있는 간구 올리시기 바랍니다.

    * 10월 8일(土)에는 올해 첫 군부대 섬김으로 두 가정이 나아가십니다. 우리 장병들에게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 임하여 큰 구원을 힘입는 축복된 시간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4가정 : 강원도 청운교회
     - 21가정 : 경기도 파주 2157부대
    Chapter I.
    기 도(사무엘)
      이제 사무엘의 몸은 늙었고
      새로운 왕이 생김으로서
      온 백성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버린 자가 되고 만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외롭지 않았고
      그가 진정 할 일이 있었던 것은
      그에게는 기도하는 골방이
      그 무엇보다도 그 언제나
      크게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에게 만약 다른 일들이 크게 보였더라면
      그는 크게 섭섭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오직 하나님 앞의 기도하는 시간
      이것 이상으로 크게 보이는 것은 없었습니다.
       
      참된 기도
      힘 있는 기도
      그리고 능력 있는 기도는
      먼저 그가
      그 어디에 역점을 두고 사는가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엘의 선택은 옳았으며
      먼 후일에도 그는 후회할 점이 없었습니다.
      기도를 그 무엇보다도 크게 택하는 자는
      이제도 그러할 것입니다.
      Chapter II.
      나그네
      박 성 우 형제님
      문득 하늘을 보면
      닿을 것 같은 가까운 주님
       
      새벽 공기를 마시면
      호흡같이 스며드는 주님
       
      오늘도 불어주시는 바람 따라
      입혀 주시는 햇살 따라
      주님의 마음 따라 걷는 오늘길
       
      작은 씨앗 하나 가슴에 품고
      익어가는 계절만큼
      풍성해져가는
      주님과 나의 계절들.
      Chapter III.
      가진 자
      오 득 창 집사님
      주님 앞에 나아가는 빈들판.
      그리고 주님과 나만의 사귐의 골방.
      삶에 이것이 없다면
      주어진 시간과 삶 속에서
      아무것 가진 것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온 마음으로 내 주님께 돌아와
      의미 있게 살아가는 그의 백성으로
      귀한 식구들과 함께
      하늘 향해 열린 창과 빈들판과
      골방의 삶이 있어서
      가진 자의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Chapter IV.
      먼 곳에서 온 편지
      우스리스크에서 나타샤 자매님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식구님들 잘 지내시나요.
      모두 많이 보고 싶어요.
      저는 우스리스크에 와서도 교회 잘 다니며
      예수님 모시고 잘 있어요.
       
      그리고 제가 한국에서 교회 다닐 때
      목사님 말씀 듣고
      가정에서 식구님들과 함께
      식사하던 시간 기억하며
      그 생각하면 마음이 좋아요.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우스리스크에서 예수님 모시고
      집사님들께서
      카톡으로 보내주시는 말씀 조금씩 들으며
      목사님 책도 읽으며
      금방 알아듣진 못해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
       
      예수님 모시고 잘 지낼께요.
      식구님들도 예수님 모시고 잘 지내셔요.
      Chapter V.
      그리움
      조 춘 자 집사님
      주님 향한 그리움이
      깊어져 가는 이 가을.
       
      부활의 땅에서
      주님의 생명의 이끄심 없이는
      여전히 빈 그물 들어올리고
      무의미한 날들
      살아갈 수밖에 없지만
       
      내 삶,
      내 시간 속에
      주님이 서 주셔서
      이 가을에
      익은 열매 되어
      주님 손에 들려질 수 있도록
       
      십자가, 무덤, 부활의 땅에서
      주님 붙들고 살기를
      힘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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