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8
    우리들의 소식
  • 9월 주제 : 곳곳에 피어난 그의 산유화 생기 있기 위해 은밀한 기도 잊지 마십시다!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계 22:2)
    .
    Chapter I.
    주님! 감사합니다!
    라오스에서 조 명 철 집사님
    사랑하는 주님!
    이곳 라오스에 온 지도 벌써 4개월이 지나갑니다.
    그 시간 속에 주님의 인도하심을 되돌아보면 가슴 벅찬 감사만 가득합니다.
    이곳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고, 읽지도 못하는 상황 속에서 주어진 업무들을 처리해 가는 것 정말 쉬운 일 아니었지만, 그 일들로 몸이 지치거나 영혼이 피곤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주님 주신 평강이 제 마음을 더 크게 사로잡아왔음을 진실하게 고백해봅니다. 그동안 제가 경험하고 살아왔던 여건과는 너무나 다른 환경이지만 주님의 울타리 안에서는 그 다름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물리적 거리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주님 안에서 사랑으로 품고 기도해 주시는 식구님들의 기도가 이곳 라오스의 곤란한 환경들을 능히 이기게 하셨고, 매주 인터넷을 통해 들을 수 있는 목사님 말씀과 식구님들의 소식은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성회를 통해 주님의 그 큰 구원을 입은 자로 식구님들과 떨어져 있는 이곳에 저 혼자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날마다 우리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게 하시고, 묵상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 너무나 큰 감사가 되었습니다.
     
    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아시는 주님!
    이곳에서의 남은 시간 속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는 자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주님의 사람으로 서 가기 원합니다.
    라오스에 피어난 한 송이 산유화처럼….
    Chapter II.
    하나님을 위하여 빈들에서
    마거릿 바버 선교사님
    하나님을 위하여 빈들에서
    다만 불붙어 있는 한 평범한 떨기나무
    제가 그렇게 되기만을 원합니다.
    복 되신 주님!
    당신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말입니다.
     
    다만 평범한 한 떨기나무 되기만을
    그 안에 하나님께서 거하실 수 있고
    그를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수 있으며
    그를 통해 하나님께서
    누군가에게 들려주실 수 있는
    그 떨기나무 말입니다.
     
    사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모든 갈망과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모든 목적은
    세상의 어떤 빛으로가 아닌
    위로부터의 영광으로 불붙는 것입니다.
     
    그 떨기나무 안에 계신 하나님
    아무것 보이지 않지만 다만 그 불꽃만 보입니다.
    오! 하나님!
    저를 그 떨기나무 다만 그 떨기나무로 만드소서!
    당신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말입니다.
    Chapter III.
    내가 사랑하는 나의 주님은
    박 드보라 권사님
    주님은 나의 신랑이시오
    나의 왕이십니다.
     
    나의 전부가 되시며
    모든 것 되시어서
    나를 통치해 주십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오직 주님께 속한 자로
    주님의 말씀과 음성에 귀 기울이며
    주님을 기쁘게 따르며 순종하렵니다.
     
    내 맘을 강하게 하시고
    좋은 판단을 주시는 놀라우신 나의 주님!
     
    이제 남은 길에서는
    정함 있는 마음으로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만 바라보며
    천국 가는 길 열심히 달려가렵니다.
    Chapter IV.
    9월에…
    천 인 숙 집사님
    8월 성회가 끝나고
    선물로 주신 파아란 수첩
    9월에!
    주님의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8월 성회의 은혜를 잊지 말고
    또 그 은혜에 젖어 머물지 말라는…
     
    새롭게 9월을
    주님과 함께 달려갑니다.
    주님 모신 한 날 한 날이
    새롭고 설레입니다.
     
    늦은 밤
    더 가까이 더 가까이
    임해오는 내 주님의 보좌!
     
    내 영혼은
    주님 모신 한 마리 새가 되어
    마음껏 솟아오릅니다.
     
    어느새 파아란 수첩은
    주님이 새롭게 써주신 한 편의 서신서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주님!
    9월의 남은 날도
    주님과 함께 풍성하게 하옵소서!
    Chapter V.
    주님과 함께
    박 종 안 집사님
    주님!
    올여름은 너무 더워 사람의 몸으로는
    너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때마다 눈 감으며
    주님께 기도했지요.
    주님! 이 무더운 여름 주께서 친히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지금까지 은혜로 살 수 있도록
    도우셨던 주님!
    남은 날도 모든 것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은혜 허락하여 주옵소서!
    Chapter VI.
    주님! 그 날까지 서 있고 싶습니다
    김 재 복 형제님
    나 같은 자를
    친히 부르시고 가까이하신 주님!
    그 식구님들 틈에서
    따뜻한 손길 느껴보며
    그 얼굴 마주 보며
    오늘도 그렇게 서 있습니다.
     
    보이는 것 없고 들리는 것 없을지라도
    주님이 나의 모든 것 되시기에
    내 주님의 열매로
    내 주님 섬기는 자로
    그렇게 그 날까지 서 있고 싶습니다.
    Chapter VII.
    순종하며 따르렵니다
    박 이 슬 자매님
    세상의 근심에 차 있는 모습보다
    주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원합니다.
    아직은 부족함이 많은 자이지만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해서
    주님의 길 순종하며 따르렵니다.
이전 다음
full screen background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