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1
    우리들의 소식
  • 9월 주제 : 곳곳에 피어난 그의 산유화 생기 있기 위해 은밀한 기도 잊지 마십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빌 4:1)
    .
    Chapter I.
    주안에 서라
    구 관 민 권사님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서고 행하라.
     
    십자가는 우리의 육을 서지 못하게 하지만
    부활의 생명은
    우리 영혼을 주님 안에서 세우십니다.
     
    서라는 의미는
    주님 안에서 주님과의 관계를
    지키고 유지하라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관계를 통해서
    성령이 임하고, 명령이 임하고,
    계명이 임하여 옵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은
    우리 선한 목자로 우리 앞에서 행해 주십니다.
    그럴 때 계명을 가지고
    선한 목자를 따라가는 그것이 순종이고
    그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섬김도 동행도 순종도
    주 안에 서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이오, 영광입니다.
    Chapter II.
    요셉의 꿈
    최 종 화 형제님
    요셉의 꿈은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채색 옷을 벗어버리고
    종의 옷을 입어야 했고,
    종의 옷도 벗어버리고
    죄수의 옷을 입어야 했습니다.
     
    요셉은
    좁은 문 좁은 길을 걸어가며
    하나님을 알게 되고
    나의 주님으로 모시고
    동행하는 길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 요셉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저도 요셉처럼
    인내와 연단 속에서
    늘 주님 한 분께 매여 그 꿈을 이룬 요셉처럼
     
    언제나 보좌에 계신 한 분 예수님을 바라보며
    오늘의 걸음 달려가고 싶습니다.
    Chapter III.
    광 야
    신 정 희 집사님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 16:8)
     
     
    주님은 광야 길을 나 홀로 걷게 하지 아니하시고
    생명수로, 은혜로 함께 걸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고후 1장에서
    사도 바울 선생님은
    사형 선고를 받는 것과 같은 환경에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는 말씀처럼
     
    성도가 때로는 땅끝과 같은 환경을 만날지라도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주님으로 말미암아 넘치게 하시며
    능히 이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광야에서 주님을 앙망할 때 새 힘을 주시며
    주님께 속한 철저한 그의 백성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시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남은 길은 그의 백성으로
    주님께 유익 된 열매 맺어드리며
    더 온전 되게 주님을 찬송하며 길 가렵니다.
    Chapter IV.
    놀라운 삶
    구 주 영 자매님
    예수님과 함께했던 베드로와 제자들은
    막상 예수님이 잡혀가시자
    그토록 사랑했던 예수님을 떠나버렸습니다.
     
    그들은 물론 예수님을 사랑했지만
    자기에 근거한 사랑은 결코 온전하지 않았습니다.
    환경에 따라 늘 흔들리고 맙니다.
     
    그러나 이제 사랑하는 예수님이
    더는 육신의 몸으로 함께하지 않으시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주님, 나의 왕으로
    나의 굳건한 터로 삼았을 때
    그들은 놀라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 평범한 시간 속에서
    나의 주님을 모시고 함께 살아가는 시간!
    그 누가 알아주지 않고
    비록 눈에 보이는 특별한 변화는 없어 보여도
    그 순간 우리는
    진정으로 놀라운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내 안이 아닌
    내 주님 안으로 터전을 옮겼을 뿐인데
    이런 놀라운 삶의 축복을 주시는
    나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Chapter V.
    주님께 사로잡힌 자로
    김 성 희 집사님
    주님!
    늦은 밤
    당신의 보좌 앞에 자리 잡고 앉으면
    어느덧 천국의 샘물은
    고요히 흘러오는 것 같습니다.
     
    당신과 함께
    더듬고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덧 그 샘물은 기도가 되고 간구가 되어
    당신의 나라와 영혼들을 위하여
    간절히 부르짖게도 합니다.
     
    이 밤은
    8월의 그 풍성했던 은혜들을 뒤로하고
    새롭게 맞이한 이 9월을
    다시금 당신과 함께 섬기며 달려가고파
     
    마치
    그토록 간구했던 큰 빗소리를 뒤로하고
    저 이스르엘 골짜기를 은혜에 사로잡혀
    왕의 수레보다 앞서 달려갔던
    그 엘리야처럼
     
    이 밤 당신의 은혜로
    새롭게 당신께만 속하고
    당신만 모신 자로 강하게 일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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