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2
    우리들의 소식
  • 5월 주제 : 내 주님 모신 성전된 삶 나의 조그만 가정에서 이루어 가십시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 1:21)
    * 28일(토)에는 섬진강 선교팀이 전남 구례군 마산면, 토지면, 간전면으로 전도 나아가신답니다.

    5월의 마지막 전도 길에도 주님께서 풍성히 역사해 주셔서 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나라도 돌아오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Chapter I.
    출애굽기 12장에서
      잊을 수 없는 그 밤의 귀중한 내용들!
      철없었던 전날에는 보자기에 든 것과 이제 자유로워진 마음과 그 몸.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하신 땅에 간다는 그런 비전! 허둥지둥 이런 것들만 붙들었지 유월절의 그 사건을 쉽게 잊어버리다 보니 출애굽기 14장의 홍해 가에서 그렇게 혼란스러워했고, 수르 광야에서 삼 일 길 목마른 것만 크게 보여서 마침내 하나님을 원망하고, 신 광야에서 배고프다고 탄식하다니!
       
      잊을 수 없는 내 주님을 모시고 내 영혼이 그분을 가까이한다면, 주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주님으로 만나주실까요? 하나님은 피 재앙, 이 재앙, 개구리 재앙, 흑암 재앙, 종기 재앙, 우박 재앙, 이런 것을 가지고 능력이신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보이기를 원치 아니하셨던 것입니다. 열 번째 재앙은 애굽의 처음 난 아들은 다 죽었는데, 우리는 그냥 나온 것이 아니고 구속을 받아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 살아갈 수 있고, 하나님 앞에 맑게 살 수 있고, 내 주님과 함께 기쁨으로 고난의 길을 걸어갈 수 있고, 그분의 뜻하심에 참여할 수 있고, 그분의 훈련의 손길에 우리를 익혀 보는 영광의 길에 설 수 있는 그런 자로 우리가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오! 여러분!
      이것은 “예수님! 내 주님이십니다! 보자기에 금이 있든 은이 있든 보배가 있든 관계없습니다. 있으나 마나 한 것입니다. 좋은 의복이 있어도 있으나 마나 한 것입니다. 그 사랑하는 주님이 주신 낡지 않은 옷이라도, 해어지지 않는 신발이라도, 집도 없는 광야 길을 걸어가도, 늘 먹는 초라한 만나라도, 예수님 내 주님이시라는 이 뜨거운 사랑 때문에 우리 가슴은 정말 피어날 것 같습니다!”라는 이 고백이 가슴에 벅차오를 수 있을 줄 압니다.
       
         - 『그래도 우리에게는 주님이 주님 되어 주십니다』 중에서 -
       
      Chapter II.
      기다림의 언덕에서
      두바이에서 유 주 미 선교사님
      주님! 당신을 기다립니다.
      닳고 해어진 맘속에 주님 오세요.
       
      주님 기대합니다.
      바라고 믿는 맘속에 주님 오세요.
       
      어지럽고 누추한 제 맘속에
      주님 오세요.
       
      기다리고 일어나며 기다리며 눕습니다.
      간절히 사모합니다.
      언제나 노래 되시고, 모든 아름다움 되시는
      내 주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 주님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는 분.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고
      내 잔이 넘치게 하시는 분.
       
      오셔서 빛으로 비추시고
      오셔서 생명으로 하나 되게 하시며
      오셔서 새롭게 함께하시고
      오셔서 바른 판단 주소서.
       
      주님 기대합니다.
      오늘 또 내일 당신을 기다리고
      다시 기다립니다.
      Chapter III.
      믿음이 실제가 되는 삶
      코소보에서 한 태 진 선교사님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기 위해
      잡아 죽이려고 칼을 들이댈 때,
      그것은 실제 상황이었습니다.
      머리로 아는 신앙이 아닌
      삶에서 체득되어진
      가슴으로, 의지로 믿는 신앙!
       
      청년 다윗이
      골리앗 거인 장수를 향하여 달려 나갈 때
      그것은 실제였습니다.
      곰과 사자와 싸워 이겼던 경험
      하나님을 의지하고 승리한 체험이
      골리앗 역시 잡아 죽일 수 있다고
      믿고 나가게 했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믿음의 야성!
      말씀이 실제 되는 삶!
      단순한 삶!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1)
      Chapter IV.
      우리의 생명 예수 그리스도
      로스토프에서 강 경 민 선교사님
      내 인생의 주인이신 주님으로 나는 오늘도 생명을 허락받고 살고 있습니다. 내가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것을 취하여 산다 해도 내 주님의 마음이 기쁘지 않으신다면 그것은 부질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종교인으로 살고 있는 이곳의 영혼들에게 단지 이콘(성상)을 차에 장식품으로 달고, 집안에 이콘을 사진을 걸듯 걸어놓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생명이라고 소리 높여 외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계 5:12).
      Chapter V.
      어려움과 기쁨
      프랑스에서 김 종 명 선교사님
      저희가 교회 개척한 후 위기는 크게 두 번 왔습니다. 한 번은 작년 저희가 안식월 가기 전후였는데 교인들의 이동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두 번째 위기를 느낍니다. 한국인이 목사로 교회를 운영하기에 복음주의 기독교 프랑스인들은 프랑스 교회로 나갑니다.
      또 저희가 전도한 분은 보통 무슬림, 카톨릭, 여호와 증인 등 제대로 거듭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저희와 성경공부나 우정 전도를 통해 교회에 오지만 쉽게 교회에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영혼이 예배에 꾸준히 나와서 기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Chapter VI.
      행복한 나그네
      이 재 흥 집사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 내시리라”(삼상 7:3).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우상들, 다른 신을 섬긴다고 말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내가 혹 재물을, 어떤 취미를, 혹 자녀를
      기타 다른 것들을 더 사랑하는 것은 아닐까?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도 나를 붙들어 달라고 기도하면서
      나의 두 손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붙잡고 있다면
      주님께서 손을 내밀어도
      손과 손을 맞잡을 수 없듯이
      먼저 이 세상 것 내가 관심 있어 하는
      다른 것 다 버리고
      그리고 손을 뻗어
      주님의 손을 붙들길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 손에 붙들린
      주님과 함께 사는
      행복한 나그네로 살고 싶습니다. 아멘.
    이전 다음
    full screen background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