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7
    우리들의 소식
  • 2월 주제 : 기도를 집으로 삼아 기도로 집회를 준비하며 기도 속에 온 마음으로 섬겨가십시다
    『내가 그를 내 성산에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이사야 56:7)
    * 이제 보름 앞으로 성큼 다가온 “주님을 가까이 하고픈 이들의 모임”에 우리 주님의 뜻하신 바가 온전히 이뤄지도록 뜨겁게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Chapter I.
    인자의 머리 둘 곳으로…
    김 효 진 자매님
    주님!
    요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전심을 생각해 봅니다.
    사울의 삶, 솔로몬의 후반 인생길,
    이스라엘의 왕들.
    비록 주님께 축복은 받았으나
    주님을 향한 마음은 놓아버린 채
    자기의 길을 도모해 갔을 때
    그 길이 결코 아름답지 않았음은
    그들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주님께 전심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제 안에도 수 없는 번뇌와 고민들…
    겉보기에 괜찮아 보여도
    육으로 무너진 인격을 보는 안타까움과
    마음의 진정한 평안 없음을
    주님은 아십니다.
     
    그러나 주님!
    오늘도 불러주시고 은혜 주신 것에 감사하며
    마태복음 25장의 슬기로운 처녀들처럼
    신랑 되신 주님 향해
    깨어있는 자로 서 있고 싶습니다.
     
    주님만 제 모든 것 삼고
    진정한 마음으로,
    진실된 마음으로,
    철저한 마음으로
    주님께만 묶여 가도록 인도해 주소서.
    Chapter II.
    선한 양심
    안 종 혁 (소청년)
    다윗 :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나단 :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에굽에서 인도하여 내시던 날 이후부터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않았던 일로
    한 번도 책망한 적이 없으셨습니다.
     
    하지만 다윗의 선한 양심은
    기쁘게 받아주시며
    축복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 위해
    나 스스로 할 수 있는 것
    아무것 없지만
    주님 위해
    선한 양심 품는,
    주님께서
    기꺼이 기쁘시게 받아주시는
    이 참된 마음 품고 싶습니다.
    Chapter III.
    빈들에서
    배 현 화 (소청년)
    빈들 그곳에는요.
     
    잠잠함 속에
    내 목자 예수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나를 찢고 또 찢어
    내가 영원히 자리 잡을 곳 예수님 안입니다.
     
    날 사랑하시는
    내 아버지께서 주시는 소망이 있습니다.
     
    주님 한 분 선택해 갈 때
    이끌어 주시는 주님의 인도 하심이 있습니다.
     
    모든 것 다 잃어도 날 책임져 주시는
    주님의 한없는 사랑이 있으니,
    어찌 빈들을 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Chapter IV.
    버리고 채우는 삶
    오 초 희 (소청년)
    내 주님을 얻기 위해
    내가 가진 좋은 것도
    감정적으로 즐거움을 주는 것도
    나와 정으로 연결된 관계도
     
    나 자신조차도 버리는
    그런 버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버리는 그 삶 속에서
    주님의 허락하심 따라
    주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나의 삶을 채우고 싶습니다.
     
    버리는 삶을 살아갈 때
    주님! 감당해 주시길 원합니다.
     
    주님!
    가진 것 없는 자이지만
    주님의 은혜로 채움 받길 원합니다.
     
    주위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주님께만 집중하는 삶으로
    주님 붙들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Chapter V.
    주님 주시는 은혜
    김 주 희 자매님
    주님의 은혜는
    이 세상의 거친 환경들과 어지러운 소리들
     
    ‘나’라는 작은 틀 속에서
    부딪치며 살 수밖에 없는 삶들을
    철저히 굴복하여 주님 앞에 내려놓을 때
     
    바라보는 눈과 듣는 귀를
    새롭게 해 주십니다.
     
    오직 고요함이 있는
    주님과 나만의
    빈들 속에서 말입니다.
     
    진정한 만족이 있고 자유가 있는 이곳
    주님의 넘치는 사랑이 흐르는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의 생명을 덧입고
    주님 안에 숨어
    주님 주시는 힘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야 할 나이기에….
     
    빈들에서 잠잠히 주님을 불러봅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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