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3
    우리들의 소식
  • 1월 주제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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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I.
    헌신(獻身)
      형제여!
      내적으로 몸부림치지 않고, 내적으로 발버둥을 치지 않고, 내적으로 오늘에 굳게 결단하여 서고자 함이 없다면 진정한 의미에서 오늘의 생활 속에서 우리는 그에게 헌신하는 자는 아닐 것입니다.
      오늘이라는 이 번거로움, 갖가지 부딪치는 문제점들, 해야만 할 일과들 속에서, 그리고 마음 아프게 하는 갖가지 일들 속에서 우리의 마음은 새로이 새로이 그 세미한 음성에만 귀 기울이면서 결단성 있게 그 모두를 처리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오늘의 생활 속에서 주님께만 속한!! 그래서 오직 그의 사람으로서 내적으로 끊임없는 그의 얼굴의 빛 가운데 거하는 이 행복은 벌써 다 빼앗기고야 말았을 것입니다.
       
      오! 형제여!
      어찌 여기서 그 하나하나를 일일이 열거할 수가 있겠습니까만 오늘의 우리의 그 하나하나에서 오직 우리의 주님께 온전히 합한 자로서 행하고자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평강을 잃기 쉬웠고 그의 것으로서 살기보다는 그와 상관없는 자가 되기 쉬웠음에는 너무나도 사실이었던 것입니다.
       
      오! 형제여!
      오늘도 우리 다시금 우리의 바디에 짜인 머리카락을 주님과의 사귐 속에서 빼어내지 않겠는가? 그리고는 고요히 참으로 잠잠히 주님 안에서의 이 요동함이 없는 이 생활에 한순간 한순간을 깨어서 신실해 보지 않겠는가? 여기서 우리의 하나하나가 하나님을 향한 참된 예배임을 알게 될 것이겠고, 그렇지 못한다면 참으로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그 조그만 것 하나 때문에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그에게 드리지 못한 채 오히려 불의의 병기가 되고 말 터이니깐 말입니다.
      주님 앞에서 오늘도 그의 자비로우심을 엎드려 간구하지 않겠는가 말입니다. 그의 것으로서의 삶을 그 언제나 신실하게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말입니다!! 내 형제여!! 내 형제여!!
      Chapter II.
      새 해
      양 재 구 권사님
      주님!
      내 영혼이 잠잠히
      내 주님만을 바라보나이다.
       
      나의 구원의 근원이 되신 주님!
      어느덧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비록 가보지 못한 길이지만,
      나의 길 되신 주님 모시고 길 갈 때는
      언제나 이김이 있고요,
      안식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때론 이 세상 길 험하고 어려워도
      주님 주신 십자가 지고 주님 의지하며
      길 가보렵니다.
       
      좁은 문, 좁은 길 속에
      나의 의지가 되심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 이 시간 주님 모신 믿음이
      빈들판의 낙엽송, 그 큰 소나무처럼
      2016년은 주님 의지하며
      힘 있고 뼈 있게 달려가렵니다.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하옵소서. 주님!
      Chapter III.
      나를 아시는 주님
      나 은 숙 집사님
      주님! 한 해가 가고 새해가 오는 길에서
      나를 바라보면 물속에 잠길 수밖에 없지만
      오라 하시는 주님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바람과 파도를 잔잔케 하신 주님!
      나의 구주! 나의 주님으로 서 주시고
      앙망하고 바라보는 자에게
      구원으로 다가와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평범한 일상의 삶 속에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내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앞에
      조용히 빈들로 나아가
      하늘 향한 그 낙엽송처럼,
      그 큰 소나무처럼 굳건히 서서
      새해에는 내 주님의 돕는 자로
      힘 있게 섬겨가는 솟아오른 자 되고 싶습니다.
      오늘의 땅끝에서 나의 주님 앙망하며
      날마다 새로이 저 높은 곳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Chapter IV.
        김 정 순 집사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날마다 만나를 내려주시듯
        감사한 일로 가득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만을 마음에 모시고,
        주님만 바라보며 살고 싶습니다.
        주님 말씀 귀 기울이고
        주님과 속삭이며 살고 싶습니다.
        Chapter V.
        주님 향한 나의 마음
        최 진 구 권사님
        이사야 38장에서
        히스기아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므로
        그의 생명이 15년이나 연장됨을 우리는 잘 압니다.
         
        그런데 그의 남은 삶 속에서는
        주님을 사랑치도 아니하고
        주님께 영광된 삶을 살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자기만을 나타내 보이는 안타까움을 보면서
        나의 오늘의 삶을 점검해 봅니다.
        과연 오늘의 나의 삶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인가를…
         
        내가 많이 연약함 속에 있을 때
        주님이 사랑하시는 한 분을 통하여서
        권고해 주신 말씀은
        “기도에 힘쓰고(주님과의 사귐)
        말씀을 가까이하고(주님을 더욱 알아가고)
        때를 따라 섬기는 삶(열매 있는 삶)을 살라”라고
        권하여 주신 말씀을 명심하며,
        얼마 남지 않는 남은 삶은
        주님 향해 일어선 마음으로
        그날에 주님 앞에 부끄럼 없는 자로 서기 위해
        더욱더 신실하고 충성 되이 달려가기를
        마음 깊이 다짐해 봅니다.
        주님, 붙들어 주옵소서!
        Chapter VI.
        이 땅에서 일어선 자
        김 정 자 집사님
        주님!
        당신만을 가까이하고자
        이 땅에선 일어서 보았습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길을 가고 싶어서
        세상의 창들을 모두 닫아 버렸습니다.
         
        이제, 주님과 나뿐인 듯한 이 세상은
        저 천국이 더 가깝고
        주님의 품은 나의 전부가 되어 갑니다.
        주님과 연합된 깊은 만남은
        더 깊은 주님을 부르게 합니다.
         
        주님!
        과연 이 세상에
        무엇이 깊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 땅에 주님과 함께함보다
        더 깊음 없는 것 같고,
        주님의 음성보다
        그리고 주님께 순종함보다
        더 깊다고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새로운 새해
        내 주님을 지키는 자로
        더 깊은 주님과의 사귐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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