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9
    우리들의 소식
  • 1월 주제 : 두기고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안에서 함께 된 종이라(골4:7)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시 100:4)
    13가정 조 명철 집사님께서는 2월 1일(水) 2년간 해외 근무를 하시고자 대만으로 가신답니다. 그곳에서도 주님 기쁘시게 하는 복된 삶이 되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Chapter I.
    기 도(사무엘)
      사무엘은 이젠 몸은 늙었고
      새로운 왕이 생김으로
      온 백성들의 관심에서
      벗어나버린 자가 되고 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가 외롭지 않았고
      그가 진정 할 일이 있었던 것은
      그에게는 기도하는 골방이
      그 무엇보다도 그 언제나
      크게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에게 만약 다른 일들이 크게 보였더라면
      그는 크게 섭섭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오직 하나님 앞의 기도하는 시간
      이것 이상으로 크게 보이는 것은 없었습니다.

      참된 기도, 힘 있는 기도,
      그리고 능력 있는 기도는
      먼저 그가 그 어디에
      역점을 두고 사는가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엘의 선택은 옳았으며
      먼 후일에도 그는 후회할 점이 없었습니다.
      기도를 그 무엇보다도 크게 택하는 자는
      이제도 그러할 것입니다.
      Chapter II.
      내 마음의 보물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한 어떤 이
        기뻐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고요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산 진주 장수.
        자신의 무익함,
        자신 안에 선한 것 거하지 않음을 알아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산 그들은
        이미 이 땅에서 천국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알아
        무엇이든지 다 해로 여길뿐더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긴
        사도 바울 선생님은
        이미 이 땅에서 천국에 속한 사람입니다.
         
        살아갈수록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아무 것도 아닌 나.
        죄인 중에 으뜸인 못된 나를
        십자가에서 처리해주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이 육이 죽어서도 유일하게 품고 갈 수 있는
        내 생애 최고의 귀한 보물.
        질그릇 같은 내 안에 감추인 보배.
         
        저도 이 땅에서 이미 천국에 속한 사람으로 살다
        그날 사모하는 내 주님 뵈옵고 싶습니다.
         
          두샨베에서 은진 엄마 드림.
          (장 영철 선교사님 사모님)
        Chapter III.
        땅 끝
        오 득창 집사님
        땅 끝은
        새로운 하늘을 만나는 곳이어라.
         
        스스로 살아가는 수고를 끝내고
        십자가 아래 자기를 내려놓는 순간
        하늘의 평화와 지극히 높은 곳의 영광을 보며
        버려야만 얻게 되는 축복을 받는다.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고
        스스로의 노력을 멈춘 이에게
        믿음으로 역사하는 은혜라는
        하늘의 비밀을 알게 하는 축복이 있어라.
        Chapter IV.
        박 성우 형제님
        그 길에서
        조용히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그 길에서
        아련히 그 얼굴을 그려봅니다.
         
        메마른 가슴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무뎌진 현실 속에 벅차오는 설레임.
         
        때로는 세상을 향해 걷고
        친구를 따라 걷고
        욕심을 좇아 걷기도 했지만,
        이제는
        주님을 따라 새 생명을 찾아
        그 사랑을 따라 걷고 싶습니다.
         
        혼자서 가는 길,
        좁은 문 좁은 길.
         
        세상에 부딪혀 힘들고 고단하지만
        그 길은 사랑 길,
        천국의 생명 길,
        언제나 내 맘에 주님과 함께 가는 길.
        Chapter V.
        주님만입니다
        임 하영 (고3)
        눈을 감습니다.
        온갖 혼란들이 가득하던 자리엔
        고요한 어둠이 내려앉고
        나의 귀는
        당신의 음성을 기다립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나를 인도하시는 그 음성을 좇아
        오늘도 이 길을 걸어갑니다.
         
        누군가는
        나를 바보라 하여도
        누군가는
        여기 지름길이 있다하여도
        그저 지긋이 눈감고
        이끄시는 그 음성만 따르렵니다.
        Chapter VI.
        예수님 함께 해 주세요!
        오 현수 (초등 5)
        주님 안에 뿌리내려
        주님을 사랑해가며 살아갑니다.
         
        물 없이 살 수 없는 것과 같이
        나는 주님 없인 살아갈 수 없습니다.
         
        주님께 속하여 주님을 알아가렵니다.
        우리가 주님을 알면
        주님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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