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2
    우리들의 소식
  • 11월 주제 : 선교사로 일어선 우리! 풍성히 열매맺는 이 가을 되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벧전 1:13)
    다음 주일은 추수 감사예배로 드리게 됩니다.
    한 해 동안 몸된 교회의 주님으로 함께해 주신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기도 속에 정성껏 초청하신 분들과 함께 기뻐하며 경배하는 복된 날 되도록 기도하며 기다리는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Chapter I.
    주 님 !
    문 석 종 장로님
    주님 한 분 가져 모든 것 가졌고
    주님 한 분 잃어 모든 것 잃은 자 되고자 합니다.
     
    힘쓰고 애쓰고 노력한 대가로
    내 앞에 장애 없기를 구하지 않겠습니다.
    아무것 없고, 없고, 없어 보이는 이 빈들에서
    내 주님 계셔 만족한 마음이 좋습니다.
     
    이른 아침
    광야에 만나 내려주신 주님을
    가까이 따랐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아침, 저녁
    까마귀를 통해 떡과 고기 보내주신 주님을
    사랑했던 엘리야처럼!
     
    특별한 별식 없이 메뚜기와 석청으로도
    주님 연고로 만족하였던 세례 요한처럼!
     
    오! 오! 오! 주님!
    오늘의 이 광야, 이 빈들이
    당신 계셔 모든 것 있고
    당신 계셔 감사가 넘치나이다.
     
    오늘도 주님 한 분 가져 모든 것 가졌고
    주님 한 분 없으면 아무것도 없나이다.
    Chapter II.
    소박한 마음으로
    박 윤 자 집사님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시 3:5)
     
    어지러운 세상 가운데
    목말라 방황하는 나를
    주님은 아시고 내게 다가오셨습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명수를 먹여주셨습니다.
     
    눈을 뜨게 하여 주시고
    귀를 열어 듣게 하시고
    벙어리 된 입을 기도로 열어 주십니다.
     
    오늘!
    주님의 새 옷으로 갈아입고
    주님 앞에서 조용히 내 주님을 불러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좇으라”는 말씀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생명이 나의 법이 되었습니다.
     
    보이는 세상 따라가지 않고
    보이지 않는 은밀하신 내 주님께만 매여
    신실한 마음으로 주님의 참된 일꾼으로 일어서서
    내 주님 허락하심 따라 움직이는 자 되고 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Chapter III.
    오늘의 내 주님
    김 성 애 집사님
    주님!
    어제의 승리도 영광도 아픔도
    그저 지나간 기억 속에 묻어버리고
    오늘 이 순간에는 오직 당신뿐입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이 시간
    지나온 시간 돌아보면
    언제나 함께해 주셨고 온전히 일해주신 주님!
     
    내게 열매는
    오직 주님! 주님!! 당신입니다.
    오늘 당신의 것으로 한날한날 채워갈 수 있음이
    한없는 영광이며 감사입니다.
     
    고마우신 주님!
    언제나 오늘의 내 주님으로 서 주옵소서.
    오늘 당신의 것으로 날마다 붙잡아 주옵소서. 아멘!!
    Chapter IV.
    전선에서 온 편지
    11사단 13여단 사자교회 유 모 세 목사님
    진토리 교회 성도 여러분, 저는 강원도 홍천에서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군종장교 유모세 목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로 인해 제가 섬기는 사자교회와 예하 대대 교회들이 믿음 안에서 든든하게 서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희 사자교회에는 매주 약 150~200명의 신병들이 찾아옵니다. 그중 70% 이상이 불신자입니다. 생전 교회 한번 가보지 않았던 청년들이 초코파이 때문에, 혹은 호기심 때문에 교회에 와서 설교를 듣습니다. 덕분에 저는 매주 ‘예수님과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까?’ 라는 고민을 합니다.
     
    여러분께 제가 찾은 효과적인 방법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내가 만약 불신자라면’ 하고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마지막은 항상 감사로 끝납니다.
    ‘아, 내가 바로 이런 인생이었는데 주 예수님이 날 구원해주셨구나!’ 싶어서입니다. ‘세상 속에 비참했던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이 저 사람이라고 외면하실까?’ 라고 생각하면, 복음을 전하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매주 이런 마음으로 신병들을 만나니,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매달 100명 이상이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복음이 바로 나에게 필요한 것임을 깨달을 때, 하늘로부터 능력이 임하는 것을 느낍니다. 다음 주면 또 새로운 신병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오직 주님 은혜로만 신병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함께 기도로 동역해 주십시요.
    여러분의 기도가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할 것입니다! 늘 주 안에서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Chapter V.
    사랑하는 주님!
    이 향 주 권사님
    감사합니다.
    이 나그넷길에서 찬송하며
    기쁜 맘으로 주님 향해 솟아오릅니다.
     
    주님께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귀와 깨닫는 마음 주셔서
    사랑하는 나의 주님께 순종하며
    행복한 길가는 순례자입니다!
    Chapter VI.
    홀로
    배 현 화 자매님
    옛사람으로 돌아가려는 그 발걸음을
    돌이키게 하시는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나를 돌아보지 않게
    힘써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거센 파도가 밀려와
    나의 영혼을 어지럽히려 할 때
    나의 피난처 되어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광야에 홀로, 땅끝에 홀로, 빈들에 홀로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의 사람으로
    영원토록 매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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