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8
    우리들의 소식
  • 11월 주제 : 선교사로 일어선 우리! 풍성히 열매맺는 이 가을 되게 하옵소서!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2∼24)
    * 14일(土)에 새롭게 주님 모시고 세 가정이 나아가 군부대를 섬기시게 됩니다. 우리 장병들을 향한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이 참석하신 모든 장병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아 주님의 군사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4가정 : 양양 기갑여단
    - 17가정 : 화천 8-1대대
    - 21가정 : 철원 50 포병대대
    Chapter I.
    남은 날도 주님 모시고
    백 현 숙 권사님
    어지럽고 복잡한 이 세상에
    다섯 남편 얻은 여인처럼 목말랐을
    내 영혼 속에 찾아오신 주님!
    잊을 수 없었던 존귀하신 주님,
     
    주님 주권 아래서
    주님 한 분만으로
    주님 보시기에
    하루밖에 없는 오늘이라는
    그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엔게디에 있는 무화과가
    사시사철 열매를 맺듯
    부족한 나에게도
    영광스러운 주님으로 서주시고
    이 시간까지 붙들어 세워주신 주님!
     
    나의 남은 날
    그 낙엽송, 그 큰 소나무처럼 살고자
    오늘도 스스로를 조바심하고 두려워하며,
    주님 앞에 서서 움직이고 싶습니다.
     
    내 주님!
    그날까지 그때까지 꼭 붙잡아 주셔요.
    Chapter II.
    주님의 은혜
    한 유 전 할머니
    몸은 허약하고 마음이 연약한
    이 부족한 저를 품어주시고
    평안을 주신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제게 남은 나날
    예수님 섬기며 이 신앙의 길 잘 가겠습니다.
     
          - 문중원 선생님 어머님
    Chapter III.
    주님 뵙기를…
    문 중 원 선생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요 12:21)
     
    오늘 내가 바라볼 빛이 주님이기에
    오늘 내가 구할 양식이 주님이기에
    오늘 내가 맺을 열매가 주님이기에
    제가 주님 뵙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힘을 좇지 아니하고
    세상의 일에 염려치 아니하고
    제가 주님 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반석 되신 주님께
    깊이 뿌리내린 작은 자로 서고자
    주님! 제가 오늘 예수님 뵙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Chapter IV.
    허락하신 환경 속에서
    오 은 진 자매님
    주님 허락하신 환경 속에서
    애매한 고난 있을지라도
    주님 바라볼 때
    요동함 없이 잠잠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아니라면
    주님 붙드심이 없다면
    보이는 갖가지 것들에 짓눌릴 수밖에 없는
    연약한 나이기에
    이 시간도 나를 주목하고 계시는
    주님의 긍휼을 기대하며 보좌로 나아갑니다.
     
    나는 약하나 내 안에 서 주시는 이는 강하시니
    요동함 없이, 온전하게 그리고 밝게
    주님의 사람으로 서게 하옵소서.
     
    보이는 이 세상 가운데 있지만
    보이지 않는 은밀하신 영광의 주님께 매여
    오늘도 신실이 살게 하옵소서.
    Chapter V.
    고전 10:13에서
    최 문 희 집사님
    쉽지 않은 환경들이지만
    좌우 곁 돌아보지 아니하고
    날마다 주님 재어주신 그 구역 안에서
    오직 하늘만 향하게 하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우리 인생들의 끝을 보게 하시므로
    이 땅에 마음 두지 않고
    그 낙엽송, 그 큰 소나무처럼
    오직 하늘만 향하게 하여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는 날 동안 주님 한 분 바라보며
    그렇게 하늘 향한 그 삶 살다가
    주님 앞에 서는 그 날
    알곡으로 드려질 수 있도록
    변함없이 정한 마음 주심 또 감사합니다.
     
    주님!
    이렇듯 나의 하루하루의 날들이
    주님 한 분 모신 평강 있는 그 단순한 삶 속에서,
    날마다 모든 것 감당하고
    능히 이기는 자의 삶으로 이끌어주신
    그 사랑이 감사하여
    이 가을 끝자락 빈들에서 고백하여 봅니다.
    나의 남은 날들도 오직 주님 한 분만이라고…
    Chapter VI.
    주님께 뿌리 두고
    곽 명 관 선생님
    “그 뿌리가 큰 물가에 있으므로 그 나무가 크고
    가지가 길어 모양이 아름다우매” (겔 31:7)
     
    10월 한 달은 ‘빈 들판 낙엽송 그 큰 소나무처럼’
    주님 향해 솟아오르고자 하는 마음 품어보며
    기쁨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식구님들이
    낙엽송의 모습으로 솟아오르는 모습에
    저도 같은 모습으로 일어서보고자 마음을 다지며
    주님 앞에 나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주님 향해 솟아올라 많은 열매 맺고 싶어요.”
    간절히 기도할 때에,
    주님께서는 저의 ‘뿌리’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뿌리가 약하면서
    계속 솟아오르는 삶을 살 수는 없었습니다.
     
    뿌리가 깊은 나무가 물가에 있으면
    그 키가 크고 가지가 길어
    모양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처럼,
    뿌리가 주님께 있지 않다면
    이 나무는 교만하여 꺾어져야 하는 나무일 뿐입니다.
     
    이제 주님께 깊이, 강하고
    그리고 단단하게 뿌리 내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뿌리 삼고
    빈 들판 그 낙엽송, 그 큰 소나무처럼
    주님 향해 솟아올라
    많은 열매 맺는 자 되고 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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