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4
    우리들의 소식
  • 10월 주제 : 빈들판 그 낙엽송 그 큰 소나무처럼
    『너 동산에 거한 자야!…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아 8:13∼14)
    * 오전 예배는 성찬예배입니다.
    나를 위한 그 십자가의 사랑을 기념하며, 부활의 새 생명 속에서 주님께 기쁨 되는 우리가 되도록 마음을 묶어보는 축복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10일(土)에는 4가정에서 강원도 고성에 있는 화랑 대대로 군 섬김을 가신답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장병들이 주님께로 돌아와 참된 길에 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Chapter I.
    조그만 나의 빈들판
      주님! 나의 날들이 어두워지지 않기 위해
      내 주 당신께로 새로이 다가서 보고요.
      주님! 나의 날들이 누렇게 퇴색된
      그러한 날들 같지 않기 위해서
      내 기쁨 되신 당신께로 새로이 솟아오릅니다.
       
      그 누구인들 자기의 날들을
      복되게 할 수 있겠습니까마는
      사망의 땅과 흑암의 권세 아래에 있는
      이 땅 위의 사람에게
      유일한 내 구주되신 큰 빛 되신 내 주 당신만은
      나의 날들을 참으로 새롭고도 기대감 넘치는
      복된 날로 이끌 수 있기에
       
      주님! 조그만 빈들판이라고 합니다만
      실상은 너무 소중하고 너무 값진
      내 삶의 근원되신 내 주 당신과의 만남이
      가느다란, 쉽게 무시당하기 쉬운
      이 조그만 영역, 이 조그만 시간을
      달리 없는 내 진정한 삶의 근원으로 알고
      나아가고 매달려 보고자 합니다!
       
      주님!
      참된 밝음과 참된 새로움이 거기에 있습니다!!
      주님!
      거기에서 무익하나마 당신이 보내시고자 하시는
      어두움과 낡음의 이 세상에 당신의 보내신 빛으로
      당신의 보내신 참된 소금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당신의 그 어떠하심에 묶인
      내 주 당신의 사람으로 말입니다.
      내주여! 내주여!! 아멘! 아멘!!
       
                 - 빈들판 중에서
      Chapter II.
      주님은 아십니다
      김 은 희 (해규엄마)
      주님!
      나의 모든 것 되어주시고
      살아계시는 주님의 말씀 속에
      오늘 길도 주님과 함께 나그네길입니다.
       
      긴 세월 동안 다스려주시고
      앞서서 행하여 주시는 주님
      내게 짊어진 짐이 너무 무겁고 힘겨울 때
      주님하고 부르면 어김없이 다가와
      그래 “힘들지” 라고
      조용한 은혜 속에 눈물 나게 하십니다.
       
      내 영혼이 사막 가운데 떨기나무 되지 않도록
      해답 되시고 참 사귐의 시간을 갖게 하시는 주님
      잃어버린 한 영혼이 생각나서 가슴 아파할 때
      주님은 나의 중심을 보기 위해
      감당하기 힘든 역경을 주시고 시험도 하십니다.
       
      주님의 말씀 속에
      참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영원한 반석 되시는 주님
      주어진 날들
      주님의 다스림 받는 자로 준비된 자로
      주님의 가지로 힘있게 살고 싶습니다.
      Chapter III.
        고 명 환 목사님
        어쩌다 눈에 띈 고추잠자리가 고국의 가을 들녘을 생각나게 합니다.
        어느 집 정원에 귀하게 심어진 코스모스를 훔쳐보곤 코스모스를 좋아한다는 분과 식구님들이 떠올랐습니다. 자태가 소박하고 정결한 식구님들을 닮은 꽃입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구님들의 기도로 실족하지 않고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식구님들의 정성 어린 기도의 소식에 새로운 다짐이 생기고 신선한 의욕이 솟습니다. 하는 일 미약하고 거두는 열매 적어도 또다시 소망 가운데 일터로 나갈 수 있게 합니다. 진정 고맙습니다.
         
        멀리 있어 목사님의 생생한 말씀 직접 듣지 못하고, 식구님들의 환한 모습 뵙지 못하지만, 그 열정과 진지함은 마음으로 듣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집회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말씀하시는 목사님과 간절히 뒤에서 기도하시는 식구님들로 인해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잠시 쉬기보다 지난 승리를 뒤로하고 다음 섬김을 위해 새롭게 나아가시려고 바삐 움직이시는 줄 압니다. 군부대를 향해 가시는 식구님들의 발걸음이 또 다른 감동을 전하는 영광의 길이 되길 축복해 봅니다.
         
        저 역시 오늘에 만족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식구님들처럼 한결같은 자세로 살아보겠습니다.
        “빈들판의 낙엽송”처럼 주님으로부터 오는 생명의 양분을 섭취하여 변함없는 기상을 나타내는 주님의 한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목사님, 식구님들 고맙습니다.
         
            - 미국 보스톤에서
        Chapter IV.
        나의 빈들판 그 큰 소나무처럼
        이 서 은 (중 3)
        모든 세상 유혹을 뿌리치고
        빈들판 안에서
        주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것이
        아직은 내게
        버겁고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지만
        주님과 함께 있을 땐
        나의 영혼이 풍부한 은혜에 젖어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나는 하루하루 모든 순간을
        주님과 공유하고
        나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온전히 주님께 의지하고
        나의 모든 것을 맡기며
        천국 가는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험난하고 위험한 세상 속에서
        나와 나의 주님만의 빈들판을 지켜나가며
        하루하루 시간 시간마다
        은혜받는 삶을 살 것입니다.
         
        주님을 매시간마다 간구하고
        사귐을 가질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해 주시는 것이
        제겐 가장 큰 기쁨이니까요.
        Chapter V.
        저도 빈들판 그 낙엽송처럼…
          예수님!
          저는 예수님을 평생 사랑할래요.
          그리고 예수님이랑 죽을 때까지
          동행하고 싶어요.
          저는 밥을 먹든, 잠을 자든
          학교에 있을 때도
          언제나 예수님과 함께 있고 싶어요!
           
              - 박 예 린(초1)
           
           
          저는 원래 주님과의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몸이 잘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이 기회가 찾아와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내 육신을 버리고 주님의 옷을 입고
          다시 예수님과 함께 살아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매일 주님과의 빈들판 시간을 갖도록 힘쓰겠습니다.
           
              - 이 민 형(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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