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7
    우리들의 소식
  • 9월 주제 : 내 주님 모시고 작은 일의 날의 소중함 속에서 내 주님의 돕는 이로 깨어 섬겨가십시다!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골 4:3)
    * 1가정에서는 10월 3일(土) 홍천 신병교육대 사자 교회로 군부대 섬김을 하시러 가십니다.

    신병교육대 어린 장병들의 영혼이 주님의 사랑 속에 많이 돌아오도록 함께 마음 써서 기도해 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Chapter I.
        우리의 삶이 맛에 기울어지면 우리의 인격은 기울어 버립니다.
        민수기 6장에서 주님께 속한 자로 서고 싶어하는 자를 이끄시는 길은 이 세상의 맛(포도에 관한 것)도, 자기 자신에게 맛을 느끼는 것도(머리를 기르게 함), 가까운 가족의 그 어떠함에 맛 들여지기보다도, 지치고 피곤할 땐 만사를 다 잊어버리고 잠들어 버리는 그 맛까지도 주님께서 경계시키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로라하는 그것은 내 하나님 앞에 은밀히 자리 잡는 모습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것일 터이니 말입니다. 자기에게 맛 들여지면 가슴 치며 가슴 찢는 그 날이 오기까지 하나님께서는 조용히 탄식하시며 기다려야 하실 것입니다.
         
        내 집에 맛 들여진 집비둘기는 벌써 정결하지 못하고요, 주님과 함께 길을 온 산비둘기라도 자기에게 관심 둘까 보아 자기를 기꺼이 죽음(주님의 죽으심)에 넘기는 결단적인 마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자기에게 맛 들여진 자는 십자가와 그의 무덤과는 거리를 두고서 어느덧 자기 안에 둥지를 잡기 시작할 터이니 말입니다.
         
        이 세상, 자기, 그 무엇을 맛보기보다는 오직 주님을 진정한 내 맛, 내 양식, 내 음료로 그리고 그 언제나 새로운 나의 양식으로 알아감으로 한편으로는 그의 의인이요, 또 한편으로는 좋은 꼴과 맑은 물 먹고 마시는 자로, 그의 아름다움을 남기는 자로 길 가게 되길 기도드리고 싶습니다.
         
                    - 『내 삶의 맛이 되신 내 예수님』 中에서 -
         
        Chapter II.
        나는 행복한 순례자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강 기 안 선교사님
        부지 중 단단한 껍질 속에 파묻혀갈 때
        말씀의 날 들어 깊은 속 드러내시는 이 계셔
        나는 행복한 순례자입니다.
         
        세월 동굴에 깊이 갇혀 감각마저 무뎌질 때
        말씀의 빛 높이 들어 비추어 주시는 이 계셔
        나는 행복한 순례자입니다.
         
        관록은 쌓여가나 생생한 동행 멀어져 갈 때
        미명에서 자정까지 경고의 나팔 울려주는 이 계셔
        나는 행복한 순례자입니다.
         
        더 높은 곳, 더 먼 곳에 온 마음 빼앗길 때
        작은 일 멸시치 말라 돋우는 목청 있어
        나는 행복한 순례자입니다.
         
        눈물샘 말라가고 첫사랑 식어갈 때
        젖은 맘 하늘 이슬 허락하시는 이 계셔
        나는 행복한 순례자입니다.
         
        무엇보다도 선교지에서 오랜 세월을 보내며 단단한 껍질이 형성된 제 모습을 말씀을 통해서 비추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의 연약함을 말씀의 빛 가운데 드러내 주셨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진단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하였습니다. 수술대에 올라 온전한 모습으로 서기 위해서 메스를 대는 일이 아프지만,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기에 내 주님께 감사하며 도움을 청합니다.
        이번에 들은 말씀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저의 살과 피가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식구님들! 많이 그립습니다!!
        Chapter III.
          스리랑카 정 수 정 선교사님
          샬롬!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빛줄기 이 땅 가득 내려주소서.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 …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의 빗줄기가
          사랑의 빛으로 변했습니다.
          온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마음껏 받을 수 있는 축복된 시간들로
          은혜가 넘치게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기는 자로 서게 하심을 늘 마음에 품으며
          주님 한 분 위해 강하게 전투하며 달려가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알찬 은혜가 영혼과 삶에까지 스며들므로
          애절하게 주님 품으로 파고들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하루하루가 주님 위해 사는 하루로
          오늘 하루를 마치 내 생의 마지막인 듯
          예수님 모신 시간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Chapter IV.
          주님의 돕는 자로
          남수단 정 은 희 선교사님
          아멘!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모든 것 되십니다!
          주님 안에 산 자로 사는 삶을 살도록
          영원한 생명 주시고
          오늘도 그 생명을 살아가도록
          내 안에서 살아주시는 예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보지 못했으나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연합된
          몸 된 교회의 할머님, 할아버님
          아버님, 어머님, 형제님과 자매님들
          또 어린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주님 보좌 향하여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돕는 자의 반열에 함께 서서
          주님의 사랑을 보고 배우게 하심으로
          하나님을 이 안에서 보게 하시고
          더욱 주님이 내 삶의 실재가 되게 하시니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찬양합니다!!
           
          마라나타!!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을 기다리며
          주님 안을 결코 빼앗김 없는 주님의 군사로,
          이기는 자로, 주님의 돕는 자로
          오늘의 조그마한 일상 속에서도
          그렇게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기쁘시게 하는 자로 길 가고 싶습니다!
           
             - 검은 땅 남수단 정 은 희 선교사님
          Chapter V.
          좋은 영혼
          최 옥 자 집사님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눅 8:15)
           
           
          주님!
          착하고 좋은 마음은
          주님을 의심치 않고
          아기같이 신뢰하는 마음입니다.
           
          어떤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할 것 없고요.
          주님 향하여 변함없이 설 수 있습니다.
           
          주님께 대하여
          참된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인내해야 하는 환경은 오겠지만
          끝까지 지킬 수 있는 주님과의 관계!!
          감사가 되고 찬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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