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3
    우리들의 소식
  • 9월 주제 : 내 주님 모시고 작은 일의 날의 소중함 속에서 내 주님의 돕는 이로 깨어 섬겨가십시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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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I.
    이런 것은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1. “나 혼자 천국 가기 원치 않습니다.”란 말은 실제는 내가 내 주님께 속하여서 오늘도 나의 사랑하는 주님을 추구하며 따르는 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2. 안식과 여유를 잃을 만큼 오늘의 주어진 생활에 집착하는 것은 실제는 내 주님께 매여서 주님 모신 삶을 잃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3. 경건은 내 주님 모신 생활이고요, 단정함과 아담함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성도가 갖추어야 할 예의입니다.
      내 주님의 성도로서, 이 세상에 보내어진 모습이 이러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벗어나서 더 이 세상을 향하여 나아감은 이 세상을 벗으로 삼는, 이 세상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진정 주님의 벗 됨을 추구하는 자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적은 누룩이 내 전체를 부패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4. 이 세상에 안주함(자리 잡음)은 진정 천성 가는 그의 순례자는 아닙니다. 그리고 진정 오늘 내 주님 따라 천성 가는 자는 결코, 오늘 이 세상에 자리 잡고자 그렇게 애쓰지는 않습니다!
       
              진토리교회 문지기 드림.
      Chapter II.
          자매! 군사! 동역자!
          이 세 사람만 있어도 골로새교회가 유지하기는 결코 부족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한 사람은 천명을 감당하지만 두 사람은 만 명을 담당하는 것이 영적 길입니다(신 32:30).
          이 세 사람이면 어찌 될까요?
          훨씬 능가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하나의 관점이 있습니다. 그 관점이 빌레몬은 동역자입니다. 어떻게 하면 강한 자가 될 수 있을까요? 혼자 역할을 많이 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주님의 돕는 자로서 함께 동역할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아킵보는 일을 잘해 보려는 것이 아닙니다.
          군사된 마음입니다. “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골 4:17)
          그는 군사된 마음만 품으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에 보면 중심이 잡혀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주님과 함께”라는 중심이 있습니다.
          주님의 돕는 자! 주님을 위한 군사!
          주님의 뜻 가운데서 언제나 살고자 하는 이!
          이런 중심이 잡혀 있을 때 지칠 줄 모르는 은혜가 있습니다. 만약에 이런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힘써 본다면 대단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군사로서 착실히 살다 보면, 나를 돌아보지 않고 나머지도 돌아보지 않게 됩니다. 우리가 보잘것없는 조그만 사람이라도 신실 된 군사로 서면, 주님은 내 주님이십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흐릿하게 하지 아니하고 명료하게 하는 것, 정말 필요합니다!
          뚜렷하게 하는 것, 정말 필요합니다!
          그렇게만 살면 하나님의 교회가 힘이 넘치고, 각자가 자기의 할 일만 잘하면 힘이 넘치고 또 각자로 볼 때 영광도 있습니다.
           
                                 - 『빌레몬Ⅱ』中에서 -
           
          Chapter III.
          이기는 자
          WEC 선교회 최 혜 숙 선교사님
          문밖에서, 동구 밖에서 기다리는 주님
          주님 안에 빛과 생명과 이김이 있느니
          넉넉한 모습과 강한 마음으로 생동감 있게 외치리라.
          “적군은 우리 밥이다!”
          환란도 궁핍도 핍박도 사망까지도 이길 수 있으리라.
           
          귀 있는 자! 귀 뚫은 자!!
          그의 음성을 기뻐하며 들으리라.
          주님께 마음이 묶인 벗 된 자로 임마누엘!!
           
          고요함 속에 잔잔함 속에 들리는 세밀한 음성!
          아주 작은 겨자씨만큼 한 작은 믿음!!
          포도나무 진액처럼 흐르는 생명!!
          그는 나의 생명나무‘
          그의 음성이 나를 주장해 주시리.
          그의 영이 나의 영혼의 가지에 열매 맺게 하시리!!
          Chapter IV.
            인도네시아 조병철 선교사님
            할렐루야!
            귀한 말씀을 통해 더욱 주님께 가까이 다가서게 되고,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붙들어보려는 저를 발견하며 감사하게 됩니다. 주님을 더 강한 마음으로 붙들고 주님 안에 더욱 강하게 서보고자 합니다.
            또한, 잠잠히 주님 안에 거하며 주님을 바라보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귀 뚫은 종의 심정으로 더욱 나의 주인 되신 주님을 더 사랑하고 섬겨보려는 마음도 불일 듯 일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Chapter V.
              바로네즈 이 성 국 선교사님
              7년 전.
              처음 밟은 러시아 바로네즈 땅엔 주님 외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한국말이 그립고 러시아 말은 낯설어 마음은 고독했습니다. 그러나 홀로 서 있는 그 시간….
              돌아보니 주님께서 가장 가깝게 붙들어 주셨던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어느새 러시아 바로네즈가 한국보다 더 익숙해졌습니다. 하루가 일, 사람, 소음에 싸여 시작되고 마감이 되는 사역과 삶의 연속….
               
              어느 날, 문득 주님께서 세밀하게 말씀하십니다. 다시, 주님 앞에서 고요하게 홀로 있던 그 자리로 돌아가라고….
              영혼을 위한 사역을 한다면서 주님과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하십니다. 삶과 사역의 분주함의 소음을 내려놓습니다. 오직 주님의 임재하심 안에서 진정한 마음의 홀로 있기 안에 거하렵니다. 이제야 비로소 내가 진정 홀로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깊은 내적 고요함 속에서만 진정 주님 안에 거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Chapter VI.
                  하나님의 창조
                   
                  푸른 하늘, 땅, 바다 너무 아름다워요.
                  우리 아빠, 언니, 오빠 그리고 나.
                  이 세상과 우리 모두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이 땅에 독생자 예수님을 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사랑해요.
                   
                     - 바로네즈 이 예 희 (초등 4)
                   
                   
                  사랑의 예수님
                   
                  내가 어디를 가든 나와 함께 계시네.
                  내가 무엇을 하든 나를 도와주시네.
                  내가 좌절에 빠져 있을 때 나를 위로 하시고
                  내가 기쁠 때 함께 웃어주시네.
                  내 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언제나 나를 사랑하시는 사랑의 예수님.
                   
                    - 바로네즈 이 송 희 (중1)
                   
                   
                  예수님께 드리는 편지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들처럼 순수하고 믿음이 있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저는 아직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꼭 주님께 붙어있는 환희가 되고 싶어요.
                  이번 여름 수련회에서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말씀을 외웠는데 저에게 더 확실한 믿음을 주시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을 굳게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바로네즈 이 환 희 (중1)
                  Chapter VII.
                  올라가는 마음으로
                  양 정 숙 권사님
                  오, 감사해! 오, 감사해! 선하신 주께 감사해!!
                  주신 십자가 달게 지고 저 천성 향해 가뿐하게
                  오르고 또 오르렵니다.
                   
                  주님의 정결한 신부로
                  마 25장의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민 27장 슬로브핫의 딸들처럼
                  수넴여인, 아비가일, 우리 자매 뵈뵈처럼!
                  길가의 시냇물로, 새 언약의 일꾼으로
                  이 새롭고 산 길을
                  주님 모시고 돕는 자로 길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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