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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제 : 그날! 풍성한 생명수 강의 역사를 기대하며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십시다!

2015-08-09

8월 주제 : 그날! 풍성한 생명수 강의 역사를 기대하며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십시다!


『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 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시 65:9)

이제 8월 성회가 두 주간 남았습니다.
허락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했던 엘리야의 기도로 가물었던 이스라엘 땅에 큰 비가 내렸던 것처럼, 남은 시간 더욱 주님의 보좌로 부지런히 나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내 주님과 나의 오늘의 언약이 살아있는 자는, 정말 그 산 사귐을 잇기 위해서 오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서 참으로 주 앞에 진실된 마음으로 구하는 그 자일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옴을 기뻐할 것이겠고, 우리가 구할 때에 주님은 기쁨으로 응답하여 주시고 허락하여 주실 것입니다.

내 주님과 나의 오늘의 언약 속에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란 말씀처럼, 날마다 새롭게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서 오늘에 필요한 은혜를 마음껏 간구해서, 주님의 족한 은혜 속에 이 땅에서의 풍성함을 남겨보는 우리 되길 권합니다.
오늘의 주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살아계신 주님의 그 은혜를 향해서 우리의 마음 문을 열고 기쁨으로 나아가서 더 없는 은혜와 사랑을 기대해 보는 우리 모두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내게 구하라 내가 시행하마" 하시던 그 사랑하는 주님께 나아가서, 나의 주님과 나의 살아있는 오늘의 언약 속에서 더 없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힘입어 보는 우리 모두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내 주님과 나의 오늘의 언약』中에서 -

사랑의 주님!

김 광 배 장로님

편안함이,
승리의 기쁨이,
뜨거운 예배 속에
넘치는 은혜가 임했다 해도
주님 곁을 떠날 수 없습니다.

환란과 고난과 위험과 빈궁 속에서도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어야 하듯
내 주님 곁을 떠날 수 없어
세상과 스스로에 머물 수 없습니다.

엘리야를 떠나지 않는 엘리사 선지가
요단을 건너 그곳까지 따르듯이
나를 따르라 명하신 주님을
날마다 끝까지 따르렵니다.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을
열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포도나무 되어 주시는 내 주님을
조금도, 잠시도 놓을 수 없습니다.

주님을 전심으로 따르겠습니다.
주님 허락하신 이 길에서….

나의 간구

박 복 덕 권사님

♬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


집회!
생각만 해도 설레고 기대감 있고
내 안에 조용한 기쁨도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잃어버린 영혼들 생각에
가슴이 저며 옵니다.

이 8월에 보좌로부터 내려주실
생명의 단비에 촉촉이 젖어서
주님의 아름다운 옷 입고
잊지 못할 나의 형제로
영원히 영원히 주님 따라가기를
내 주님께 간구 또 간청을 드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방 순 애 권사님

주님!
날마다 새롭게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께서 나의 생명과 소망과 기쁨 되시며
내 삶의 근원 되시고
돌보심 속에서 축복해 주신다는 것을
생생하게 체험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그 선하시고 인자하신
우리 주님의 손길에 감사드리고,
말씀으로 일깨우시고 권고해 주시는
사랑도 감사하여
날마다 찬송과 영광을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는 것인지
날마다 여쭈어보며
은밀하신 주님의 뜻을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식구님들과 함께 신실하게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나 되어 길가고자 합니다.

8월 성회의 은혜를
기대하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우리 주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렵니다.

주님은 피난처

오 수 한 형제님

주님!
힘들었던 경쟁사회에서
저의 피난처가 되어주셨습니다.

부족했던 나였지만
주님은 내게 언제나 힘이 되셨고,
어려운 시간 속에서
항상 저의 쉴 수 있는 곳이 되어주셨습니다.

주님! 주님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잘 적응하게 해 주셨고,
저의 지친 마음이
항상 주님 곁에서 쉴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 오늘도
나의 피난처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오 초 희 자매님

이곳에 서기까지 주님 한분만 믿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걸어오며
모든 것이 주님의 인도하심이란 것을 느낄 때
주님께 대한 큰 감동이 밀려옵니다.

남은 길도 주님께 기도하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인도하심을 놓치지 않고 좇아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