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8
    우리들의 소식
  • 1월 주제 : 두기고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안에서 함께 된 종이라(골4:7)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 16:2, 11)
    * 청소년 겨울수련회가 12일(木)~15일(日) 아침까지 진행 됩니다. 몸된 교회 청소년들이 주님의 은혜 속에 더욱 새로워지는 복된 시간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1가정 윤지훈 형제님은 12일(木) 특전사로 지원하여 입대하신답니다. 주님 모시고 차가운 일기 속에도 훈련 잘 받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목화 선교원 원생을 모집합니다.
      기도하시는 원장님의 지도로 어려서부터 주님 모시고 사랑스럽게 자라갈 수 있는 곳입니다. 가까운 분들께 전해주시고요,
      자세한 사항은 원장님께 문의해 주세요.

      (031) 207-5559, 0130-274-5559 
    Chapter I.
    내가 걷는 길
    마가렛 E 바버 자매님
    내가 걷는 길이 나로 하여금
    십자가로 가게 하는 길이라고 한다면
    주님께서 날 위하여 선택하여 주신 그 길이
    고통과 잃어버림이 있는 길로 인도하신다면
    주님! 나로 하여금
    날마다 시간마다 다른 것보다는
    그 길에서 낌새 없는 주님 당신과의 그림자 없는 사귐을
    나에게 보상으로 주셨으면 합니다.
    주님! 만약에
    땅의 기쁨이 점점 적어지는 그러한 길이라고 한다면
    나에게 천국의 기쁨은 더 풍성하도록 주시옵소서.
    때론 마음이 찢어지는 그러한 길이라 한다할지라도
    내 영으로 하여금 당신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주님! 만약에
    땅에게 감미롭게 묶여졌던 것들이
    당신의 뜻하심 좇아 깨어지게 된다면
    주님 당신께 묶여진 이 끈만은
    더 가깝고 더 감미롭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만약에
    그 길이 외로운 길이라고 한다면
    당신의 미소로 참으로 밝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땅의 짧은 시간 길가는 동안
    당신은 나의 벗이 되어 주옵소서.
    주님! 나로 하여금
    참으로 나 중심적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서
    당신의 생명이 나로 말미암아 흘러 나아갈 수 있는
    다만 깨끗한 통로로서만 되게 하여 주옵소서.
    Chapter II.
    내 주님과 동행하는 자
    장 덕주 집사님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시 94:9)

    주님께서는
    통찰하시고 감찰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나의 행동과 생각과 마음을 알고 계시며
    나의 머리털까지 계수하고 계십니다.
    나의 영혼이
    주님의 긍휼을 바라보지 못하고
    흙탕물처럼 혼탁하였을 때에도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망각하고
    형제를 사랑으로 감싸주지 못했던 것도
    주님은 다 아시고 계십니다.
    이제는 주님을 모시고
    황량한 광야에 서 있을지라도
    감당하기 힘든 그 어떠함도
    빛 되시고 길동무 되어주시는
    내 주님과 동행하렵니다.
    형제를 사랑하며
    저 천성 향하여
    담대히 길가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Chapter III.
    새해엔
    김 종규 집사님
    주님의 성령 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스스로 애쓰기보다는 주님께 속한 마음으로
    다가온 새해를 지내고 싶습니다.
    저에게 속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제가 판단하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서만 지낼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비록 고난의 좁은 길을 가더라도 기뻐하며
    세상에 속한 이방인을 품고 기도하며
    새해엔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과 함께 지내고 싶습니다.
     
    Chapter IV.
    캐나다에서 온 편지
    김 기범 형제님
      식구님들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기범이가 식구님들께 문안 인사드립니다.
    어머니와 저는 이곳에서 매주 인터넷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과 식구님들의 말씀을 방송으로 들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학기말 시험을 앞두고 2주 동안 방학을 맞이했습니다. 방학을 시작하자마자 저는 다시 읽고 싶었던 4복음서를 읽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의 “좋은 열매, 나쁜 열매”라는 말씀이 제게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어제 나의 말과 행동이 무슨 열매에 속하고 무슨 결과를 낳았는지? 그리고 내일은 어떻게 해야 좋은 열매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먼 곳에서 좋은 나무가 되기 위해 주님을 모시고 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됩니다.
      성서는 다시 읽을 때마다 저를 더욱 주님의 백성으로 성장시켜 주심을 느낍니다. 성서는 답이 하나인 수학과는 달리 읽을 때마다 읽은 수만큼 점점 깊이 있는 해답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저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해주심을 감사했습니다.
      식구님들!
    제가 항상 주님 곁에 있도록 기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주님께 속한 마음으로 공부하며 길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리며 모두 건강하세요!
    Chapter V.
    시온에서 부르는 노래
    오 순옥 집사님
    주님의 긍휼로
    새해의 동녘해가 떠올랐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목자와 감독되시니
    그 품 의지하고 그 발아래 엎드립니다.
    주님 안에 있는 평강과 안식은
    세상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주님의 은혜이기에
    어둠이 아직 짙어 있는 이른 새벽에
    내 주님 얼굴 구하며 엎드립니다.
    내 포도나무 되신 내 주님께 속해 있음으로
    긍휼로 전해지는 그 생명으로
    제 안에 예루살렘 성을 쌓아갑니다.
    이 한해는
    주님의 백성으로
    주님의 좋은 군사로
    서 있는 주님의 일꾼으로
    이 땅을, 내 골육을, 방황하는 영혼들을
    끌어안고 기도하길 원합니다.
    그들도 주님 모신 시온 성으로 솟아올라
    주님의 영역에 자리 잡기를 원합니다.
    비록 검고 작은 자의 영혼에도
    빛을 주시고 맑음을 허락해 주신 주님!
    이 작은 날 조용히 주님께 다가앉아
    감사함을 찬미로 제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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