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9
    우리들의 소식
  • 3월 주제 : 내 주님과 함께 내 주님께서 이끄시는 그 산 위에 있는 동네로 우뚝 솟아오릅시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마 6:30)
    * 4월 5일은 부활주일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부활의 신앙이 큰 축복입니다. 보이는 현실만 있고 부활의 생명과 소망이 없는 저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부활의 소망이 임하도록 주님 모신 가운데 뜻 깊게 움직여 봅시다.

    * 섬 선교팀은 4월 4일(土) 충남 장항면, 서천면으로 전도가신답니다. 4월의 첫 전도길도 주님 함께해 주 시므로 기쁜 소식 많이 안고 돌아오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Chapter I.
    언덕 위에 솟아오른 예수 사람들
    박 드보라 권사님
    얼마나 영광스럽고 빛난 얼굴들인가요?
    주님께 연합하고 동행하며
    다스림 받는 예수 사람들!
     
    죽음을 눈앞에 두고
    감사하며 기도했던 다니엘.
    자기를 죽이려 했던 형들을
    용서하고 먹여 살린 요셉.
    죽어가면서도
    저들에게 죄를 돌리지 말라던 스데반 집사님.
    다윗, 사무엘, 엘리야, 바울 사도 …
     
    우리도 다들 산 위에 솟아올라 보좌를 바라보며
    산 아래 동네를 내려다보아요.
     
    외로움에 시달리다 죽어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갈 길 못 찾아 방황하는 청소년들
    어둠의 세력에게 붙잡혀 고통받는 많은 영혼들
    저들을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겠습니다.
    부르짖어야 되겠습니다.
     
    속히 주님 앞으로 돌아와
    참 자유, 기쁨, 소망을 얻도록!
    그리하여 언덕 위에 솟아오른 예수 사람들처럼
    예수님 모시고 행복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Chapter II.
    주님은 나의 목자
    박 종 안 할머님(찬흠이 외할머님)
    오래된 사진첩을 열어보니
    제게도 젊은 날이 있었어요.
     
    어느새 세월 흘러
    남은 것은 연약해진 몸뿐이지만,
    젊었던 날보다 감사가 넘치고 넘칩니다.
     
    귀한 목사님 말씀도 감사!
    식구님들의 넘치는 사랑도 감사!
    연약한 다리지만 성전 오르는 길은
    주님을 만나는 설레임으로 가득하고요
     
    근심과 걱정거리 있다 하지만
    주님이 나의 주님 되신다는
    목사님의 한결같은 말씀이
    가장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내 마지막 날까지
    주님만 나의 목자 삼고
    찬양하며 힘 있게 달려가렵니다.
    Chapter III.
    주님께 피하는 자
    조 명 철 집사님
    주님께 속하여 주님께 피하지 않고는
    이 세상의 물결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 순간도 새롭게 주님을 옷 입고
    주님과 함께 솟아오른 동네와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내려다볼 수 있는 여유를 갖고
    길 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옷 입고,
    주님을 모시고 서 감으로
    세상의 흐름에 굳건히 서서
    주님의 등대와 같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주님!!
    Chapter IV.
    친구에게!
    천 인 숙 집사님
    친구야!
    봄이면 목련꽃 함박웃음 가득했던 교정에서
    함께 열정을 쏟았던 시간들을 기억하니?
    그때나 지금이나
    그 오랜 세월 숨 가쁘게 달려온 길이지만
    또 남은 길은 어떻게 달려가야 하는지…
     
    산골짜기 할머님, 할아버님도
    꼬부라진 허리에
    아직도 짊어지신 짐은 가득 한데
    그 짐
    언제 내려놓으시려는지
    아직도 바쁘다 하시더구나.
     
    친구야!
    우리 힘으로는
    벗을 수도 내려놓을 수도 없는
    그 인생의 짐들을
    기꺼이 담당해 주실 주님께 내려놓지 않으련?
     
    그리고
    참된 안식과 평강이 넘치는 그 길!
    기쁨과 소망과 열매가 가득한 그 길!
    목련꽃 봉오리
    함박웃음으로 맞이해 줄 그 날
    우리 손잡고 그 동산 올라가자꾸나!
    그 복된 길로!
    Chapter V.
    소 원
    오 사무엘 집사님
    제 갈 길 안다고 스스로 꾸렸던 삶은
    결국 정처 없는 나그넷길일 뿐이요.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인
    황량한 광야와도 같습니다.
     
    지나간 이전 일들 기억지 않으시고
    새롭고 산 길, 형제와 연합의 길로
    다시금 이끄시니
    하늘 거처 본향 향하여 자리 잡습니다.
     
    마음의 옷을 찢고 무릎 꿇고 손들어
    주님 계신 처소 향한 박힌 못 되기를…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 되찾고
    아침마다 깨우치사
    학자같이 깨닫게 하시기를…
     
    마음눈 밝히사 부르심의 소망 회복하여
    쟁기 잡고 뒤돌아보지 않는 자로
    한 손으로 일 하며 한 손으로 병기 잡고
    의의 성읍 신실한 고을로 굳게 서게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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