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8
    우리들의 소식
  • 3월 주제 : 내 주님과 함께 내 주님께서 이끄시는 그 산 위에 있는 동네로 우뚝 솟아오릅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시편 24:7)
    * 14일(土) 세 선교팀이 영혼들을 찾아 나아가십니다. 주님 함께해 주시므로 기쁜 소식을 들은 이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복된 전도길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 산골 서적부 : 충북 영동군 상촌면, 추풍면
      - 섬 선교팀 : 전북 부안군 주변마을
      - 준비하는 선교팀 : 전북 완주군 소양면 일대

    * 제주도 선교팀은 17일(火) 충북 영동군 매곡면
    Chapter I.
      프란시스 리들리 하버갈
      “우리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 (에베소서 3:20)
       
      주님의 말씀 위에
      나는 순례의 나날을 쉬어 갑니다.
      이 황금의 지팡이는 나의 길 그 끝까지
      가장 미더운 의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은
      깨뜨려질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 위에 나는 쉬어 갑니다.
      그지없이 힘차고 굳센 그 말씀 위에
      복된 위로 가득한 그 말씀 위에
      그지없이 감미롭고 티 없는 그 말씀 위에
      구원의 헌장인 그 말씀이기에
      믿음의 광대한 주춧돌이기에
       
      주님의 말씀 위에 나는 서 있습니다.
      시들 줄 모르는 그 말씀 위에
      그리스도께서 나의 손을 단단히 쥐여 주셨기에
      주님께선 거짓을 말씀하실 수 없습니다!
      결코 어긋나지 않는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Chapter II.
      헤아려 본 마음
      김 효 진 자매님
      주님 앞에 서는 그날을
      마음속에 헤아려 봅니다.
      무엇을 가지고 주님 앞에 서야 할까?
      부끄럽게 아무것도 없는 자
      근근이 한 달란트 쥐고만 있는
      그런 자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봄이 와 싹을 틔우기 위해
      꽃봉오리 솟아오르듯
      주님 앞에서 제 삶이 꽃 피는 삶 되기 위해
      솟아오르고 싶은 맘 간절합니다.
       
      보내신 이곳
      허락해 주신 시간들
      어찌 보면 그냥 흘려보내는 일상들
      순간순간을 주님과 동행함으로
      나머지 있는 삶 살고 싶어요.
       
      내게 속한 자가 아닌 주님께 속한 자로
      오늘 하루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에 깨어 있는 자이고 싶습니다.
       
      주님! 이날 이 시간도 긍휼히 여겨 주소서.
      Chapter III.
      이른 열매로
      조 금 옥 집사님
      혹독한 찬바람을 견디어낸
      앙상한 가지 마디마디
      가까이 다가가 보지 않으면 모를 꽃망울들
       
      우리의 시련의 길속에서
      주님으로 인하여 영글어진 마음들도
      주님께 영광의 꽃망울로 드려지기를 원하여 봅니다.
       
      머잖아 수수함과 화려한 색깔로 피워낼
      꽃송이 송이들
      여름이 오고 때가 되면 익은 열매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듯
       
      주님으로 인하여 다져진 마음들은
      우리 주님의 찾으시는 이른 열매들로
      주님의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hapter IV.
      거룩한 은혜의 바람
      주 영 조 장로님
      예배당 오르는 길가
      딱딱한 시멘트처럼 얼어 있던 흙길
      어느새 진득한 흙 반죽 되어
      내 발을 붙잡으려 합니다.
       
      아버지의 섭리 따라
      이곳저곳 봄 소식 들려오듯이
      아직 차갑게 얼어붙은 저 메마른 가슴에도
      우리 주님 따사롭고 포근한 사랑의 기운이
      촉촉이 전하여지기를 기도합니다.
       
      벌써 땅 갈고 밭고랑 일궈
      새 농사 준비하는 곳에
      구원의 기쁜 소식 담은 복음의 씨앗
      이 땅 곳곳에 뿌려지게 하소서.
       
      이제 3월, 4월 보냄 받은 발걸음 닿는
      저 산골짝, 신작로 길가,
      마을 어귀, 경로당 안방, 낯선 바닷가에도,
      하늘나라 놀라운 구원의 은혜로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다 돌이켜 오는
      성령의 큰 역사 있기를
      뜨거운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주님! 산봉 위의 동네에서 일기 시작한
      거룩한 은혜의 바람이
      이 땅뿐 아니라 저 바다 너머 그곳까지도
      힘차게, 힘차게 불어 주소서.
      Chapter V.
      주님을 추구함
      김 주 희 자매님
      특별한 날이 아닌 평범한 시간 속에서
      주님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주님 당신 안에서
      단단히 뿌리내린 자로 서가고 싶습니다.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어려운 일도
      복잡한 일들도 이겨 낼 수 있었고
      작은 일 하나하나에도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 모르고
      나 말하지 않아도
      주님 모든 것 아시기에
      진실 된 마음으로 추구하여
      주님 향해 마음 써 가고자 합니다.
       
      세상과의 전쟁에서
      뒤로 물러나지 않고
      주님 주신 믿음으로
       
      그 어느 곳에 있든지 뚜렷하게 서서
      승리함으로 전진하는
      주님의 사람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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