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8
    우리들의 소식
  • 1월 주제 : 생명수 강가에 서 있는 나무처럼 열매도, 잎사귀도 풍성하여 온 정성으로 섬겨가십시다(계 22)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시 111:5)
    * “주님을 가까이 하고픈 이들의 모임”이 한 주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님 모시고 기쁨으로 만날 축복된 시간들을 위해 빈틈없는 준비와 기도 부탁드립 니다.
    Chapter I.
        우리가 주님께 돌아와서 나의 주님과 함께 살아가고자 할 때 우리에게는 주 예수님 모신 밝음이 있음을 기억해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밝음! 그 생명! 참사랑! 이곳에서의 열매! 이곳에서의 의미 있는 값진 길들!
        오늘 여러분과 제가 함께 이 축복스런 삶이 우리의 앞길에 기다리고 있음을 생각해 볼 때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는 요한복음에서 ‘영생’ 이런 말씀을 수없이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얼마나 귀한 말씀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이와 같은 주님과 함께 사는 이 삶이 지속되어 가는 것에 관해 우리는 하나님 앞에 찬송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시간 속에 살고 있고, 오늘도 저 해가 떠오르며 저 해가 저물어 가는 이 짤막한 삶 속에 살고 있는 우리이지만, 주님과 함께 사는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께로부터 임해올 축복스런 삶이 있음을 기억하며 또 기대하며 사는 것은 얼마나 행복인지요!
         
        주 예수님 모신 가운데서 기쁨과 자유와 보람과 이웃을 섬길 수 있는 축복의 삶이 있음을 기억해 보십시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주님의 놀라운 축복의 전달자가 되는, 그의 풍성한 열매를 맺는 가지가 되는 이 행복한 삶이 우리의 시간들 앞에 기다리고 있음을 기대해 보면서 사랑하는 주님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이 한결 더 가볍고 기대감 넘치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 『잊지 못할 그분 잊지 못할 그분의 말씀』 中에서 -
        Chapter II.
        사랑은 가끔 불이 됩니다
        WEC 최혜숙 (전)본부장님
        자식의 아픔을 대신 앓고 싶은
        어미의 가슴 속에서
        꺼지지도 못하고
        타지도 못하는
        떨기나무 수풀의 불꽃입니다.
         
        사랑은 가끔 불이 됩니다.
        더러움도 보지 못하는
        못남도 보지 못하는
        소경의 눈처럼 무지한 불꽃입니다.
         
        사랑은 가끔 불이 됩니다.
        눈물보다 강하여 피가 되고
        피보다 강하여 꽃이 되고
        죽음보다 강하여
        드디어 생명되는 불길입니다.
         
        언제나 가슴속에만 있지 못하여
        노도와 함께
        폭풍과 함께
        천둥과 함께 뛰고 달리며
        싸우고 쳐부수는
        투기의 불길입니다.
        Chapter III.
        나를 사랑하느냐?
        강 요 한 형제님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주님!”
         
        주님께서 또 물으십니다.
        “네가 진정 나를 사랑하느냐?”
        “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한 번 물으십니다.
        아주 친근하게
        “요한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의 중심을 아시는 주님, 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주님 더욱 사랑하옵기 원하나이다.”
        오늘도 십자가 지며 충성된 종 되어
        나의 생명 주님께 바치리. 아멘.
        Chapter IV.
        광야의 소리
        동티모르 손 현 성 선교사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지금 내 귓전에 들리는 듯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외치며
        평생을 광야에서 살았던 하나님의 사람
        세례 요한.
        당신의 신앙과 삶을 본받고 싶습니다.
         
        온전한 그리스도를 모르는 동티모르 땅에서
        당신처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외치며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처럼 살고 싶습니다.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아도
        그 땅에서 묵묵히 당신처럼 살고 싶습니다.
        아니, 그렇게 살도록 몸부림치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동티모르 땅과 영혼에게
        소망이십니다.
        생명이십니다.
        그분을 꼭 붙드십시오!
        외치고 싶습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Chapter V.
        주님께 더 가까이
        정 미 숙 권사님
        다시금 마음을 모두어
        주님 향해 묶어 봅니다.
        지나온 길에서도 함께 해 주신 주님!
         
        새로이 나아가야 할 길 속에서도
        주님과 함께이면 언제나
        평안과 안식된 길
        내 영혼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찬양과 같은 기도
        주님! 주님! 다시금 주님을 불러봅니다.
         
        세상의 어지러움과 사라진 기쁨
        안타까울 때 눈물로 번제를 드린다면
        주님의 밝은 빛
        다시금 내 영혼 속에 임해 주실 것입니다.
         
        어두운 세상길
        누군가의 디딤돌이 되어 살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처럼
        가장 넉넉하고 흘러넘치는 주님의 사랑으로
        그렇게 하루하루를 마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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