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8
    우리들의 소식
  • 12월 주제 : 내 주님 위하여 남은 이 달 정성껏 살고 싶습니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시 11:7)
    10가정 양혁 형제님이 12월 29일(月) 포항 해병대 교육단으로 입소합니다. 주님 모시고 주님의 군사로 훈련 잘 받도록 식구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Chapter I.
    주 님
      주님!
      깊은 많은 것 몰라도 내가 그 무엇 아니 되어도
      오직 내 주 당신을 기쁘시게 하는 그 한 자로
      오늘을 살고, 내일을 길가고 싶습니다.
       
      봄의 연기 솟아오르는 그 봄에도,
      신록이 우거져 가는 그 여름에도,
      온 누리에 결실들로 가득해 가는 그 가을에도,
      찬바람 휘몰아치는 그 겨울에도
      내 주 당신이 보시고는 기뻐할
      그 자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
      이를 위해 복 주시고, 이슬 내리시고,
      은혜의 비 나리시옵소서.
      이를 위해서 찾아 주시고요,
      이를 위해서 죽음의 길로도 이끄시옵소서.
       
      그래서 내 주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온전하고도 참된 고백 속에서
      나의 최후를 맞을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시옵소서.
      여기에서 나를 찾고, 나를 얻고, 나를 먹이고,
      기르고, 입히고 길 걷게 하옵소서.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무한하신 자비로움을
      두 손 모아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 샛별이 지기 전에, 저 동녘이 밝아오기 전에
      나의 맘속에 가까이, 가까이 임하소서.
      내 주여!! 내 주여!! 아멘!! 아멘!!
       
                  - “새벽 날개” 중에서 -
      Chapter II.
      주님의 은혜
      조 명 숙 권사님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이 내 삶에 해답이 되어주신 그 사랑
      주님만이 내 삶에 전부가 되어 주신 것
      주님의 은혜입니다.
       
      형제를 이웃을 세상을 주님 안에서
      짊어지고 중보하며 품어 갈 수 있는 것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 순례의 길에 뒤돌아봄 없이 기뻐하며
      감사하며 그 소망의 나라 향하여
      뛰듯이 날듯이 달려갈 수 있는 것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이 져주신 십자가의 그 사랑!
      나의 옛사람 아닌 새로운 피조물로
      주님의 것으로 삼아주신 그 사랑
      이 모든 것
      주님의 은혜입니다.
       
      봄 지나 여름가고 가을 지나
      겨울의 매서운 눈보라 불어와도
      두렵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주님 향한 이 강하고도 굳은 마음
      주님의 사랑
      주님의 은혜입니다.
      Chapter III.
      송구영신의 기도
      김 희 정 권사님
      주님!
      저물어 가는 이 한 해도
      변함없이,
      언제나
      나의 곁에 계셔
      나의 주님으로 서 주셨던
      주님이 너무 감사해
      힘껏 외쳐보고 싶습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요
       
      다가오는 새해도
      나의 원함보다는
      주님의 원하심에
      나를 부인하고 내려놓음에
      인색하지 않도록
      비우고 비워
      주님으로 채워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때문에
      충만함과 부요함으로
      감사와 찬양 넘치는
      새해의 날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Chapter IV.
      여호와의 산
      박 정 학 전도사님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
       
      갈라진 휘장 너머에
      어린양의 피 그 순결한 신부만
      의를 얻은 그 거룩한 예배자가
       
      여호와를 찾는 족속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
       
      오늘도 깊은 밤 잠 못 이루며
      주님 계신 그곳을 오릅니다.
      Chapter V.
      나의 손
      신 은 미 사모님
      가는 길속에 무엇인 양
      두 손 가득 움켜쥔 날 향해
      쉼 없이 밤낮으로 몰아치는 큰물이
      소용돌이치며 달려들 때
      내 영혼 두려움에 한없이 작아졌습니다.
       
      내 진정 붙들
      변함없이 신실한 주님을
      나의 거처로 붙들었을 때
      어두운 내 눈 띄어
      많은 물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위대하고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이
      내겐 더 크게 보였습니다.
       
      이젠 나의 빈 손
      주님 한 분 붙든 손 되고
      열린 보좌 향해 든 손 되어
      그 무엇 구하기보다
      당신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당신의 사람으로
      당신의 통치하심속에 요동치 않고
      주님 향해, 형제 향해
      신실히 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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