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4
    우리들의 소식
  • 12월 주제 : 내 주님 위하여 남은 이 달 정성껏 살고 싶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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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I.
    『땅끝에 선 그리스도인』中에서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 선생님도 주 앞에 참으로 훈련받은 사도임에도 불구하고 고린도후서 1장에서, 사형 선고받는 듯한 그와 같은 환경을 통해서 자신을 신뢰치 않고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도록 이끌어 가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의미를 땅끝이라고 가리켜 말합니다.
      고린도후서 12장 말씀 속에서도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경험이 있는 그이지만, 주님은 그에게 약한 것들과 곤란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을 허락하시면서라도 그의 언약 속에서 주님만을 뚜렷이 앙망하도록 인도해 가십니다. 우리는 이 의미를 땅끝이라고 가리켜 말합니다.
      우리는 고린도후서 5장 말씀 속에서 사도 바울 선생님이 사도요, 주님을 위해 보냄 받은 그와 같은 일꾼임에도 불구하고 하늘 보좌 향해서 탄식하듯이 부르짖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그의 영혼이 새로워지고, 생명을 덧입게 되고, 주님의 사랑의 강권함을 받는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주 앞에서 매여서 간구하는 그 모습을 땅끝이라고 부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도 바울 선생님이 이와 같은 땅끝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그의 뜻을 수행할 수 있었다면, 우리 중에 그 누구라도 이와 같은 땅끝이 필요 없다고 말할 이는 없을 줄 압니다.
      이와 같은 고린도후서의 명료한 길을 통해서 여러분과 저의 마음이 다시 한 번 주님의 십자가의 그 의미와 땅끝이란 의미가 우리 마음속에 되살아날 수 있도록 마음을 정돈해 가는 것이 참으로 필요할 줄 압니다.
       
      사도 바울 선생님은 참으로 착실된 아들 같은 디모데에게, 디모데의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 자유로워지고 풍요로워지기를 원하며, 그와 동시에 그 디모데의 마음이 예수님을 위한 좋은 군사로 일어선, 땅끝에 선, 자기를 돌아보지 않고 군사로 모집한 주님을 위해서 참으로 강하게 설 수 있는 이와 같은 자로 서기를 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난은 받으라고 여러 번 권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고난을 각오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이 애태움. 땅끝에 선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오늘 주어진 길 속에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나의 믿음을 둘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내 주되신 주를 바라보는 땅끝에 선 마음으로 주를 향하여 간다 할진대 여러분과 주님과의 사귐은 끊임없이 이어져 갈 수 있을 것이며, 우리는 이곳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이 가능함을 배울 수 있을 줄 압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오늘 우리에게 참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절감해 보는 이때에, 우리는 어리석게 하나님의 섭리와 뜻 가운데서 십자가의 도가 해결해 줄 것을 스스로 해서는 안 될 것이며, 또한 땅끝에 서야 할 문제를 다른 방도로 해결해서는 안 될 줄 압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도로 건너와서 주 안에서 주님을 향해 보는 이 참된 마음 자세가 있다면, 땅끝에 선 자세가 있다면, 오늘도 주님과의 사귐은 부끄럽지 아니할 줄 압니다.
      우리는 땅끝에 선 그리스도인이란 이 이름 속에서 우리를 찾아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여러분과 저를 이곳에서 축복해 주시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Chapter II.
      주님 따라 나선 길
      이 현 선 집사님
      굽이굽이 달리고 달려
      한걸음의 이끌림으로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주님 따라 나선 길.
       
      때로는 험해 보여 넘지 못할 산 같아
      주저앉아 울기도 했었지요.
      어느 땐 두리번두리번 찾기도 했었습니다.
      무거운 스스로 만든 짐
      대신 져 주실 이가 없을까 싶어서 말입니다.
       
      홀로 가야 하는 길
      주님 가신 길.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하셨지만
      이 길만이 생명 길!
      이 길 끝에서 그토록 뵙고 싶었던
      내 주 예수님 얼굴로서 뵈올 것입니다.
      내 본향, 마음은 가깝습니다.
       
      반석 되어 계시면서
      우리를 한없는 사랑으로 기다리고 계심을
      한시 반시 잊지 않는 전심으로 매양 가던 길.
      멈추지 말게 재촉해 주소서.
      예수님! 내 예수님!! 아-멘!
      Chapter III.
      주님의 돕는 자
      심 현 은 자매님
      주님!
      어느덧 한해가 지나갔습니다.
       
      한해를 돌아볼 때
      주님의 인도해 주시는
      한량없는 은혜로
      하룻길들을 걸어왔습니다.
       
      주님!
      충성된 종은 주님을 기쁘게 하고
      “충성된 사자는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잠언 25:13) 것처럼
       
      지금은
      주님 위해 살아볼 귀중한 이 시간!
      제가 그런 주님의 돕는 자로
      잘 서보고 싶습니다.
       
      내 주님의 원하심을 쫓아
      주님의 돕는 자로
      부지런히 달려가는 날들로만 가득하도록
      주님! 이끌어 주소서!!
      Chapter IV.
      나의 주님!!
      최 진 우 (고 3)
      힘들고 지칠 때면 주님을 찾았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제 곁에서
      저를 도우시는 주님을 만납니다.
       
      때론 삶이 평온할 때 주님을 잊곤 했습니다.
      그러할 때도 항상 내 곁에서 나를 지키셨던 주님!
       
      이젠, 나의 주님!!
      놓치지 않고 살아보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Chapter V.
      주님!
      최 선 우 (고 1)
      몸 된 교회를 다니면서 주님 보시기에 정말 죄송스러운 모습만 보여드렸던 저의 삶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의 모습을 불쌍히 여기신 주님께서는 저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제 마음속에 교만하고 악한 마음을 없애주시고 주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세상에서 짊어진 짐들이 근심되지 않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저에게 예배를 섬겨가는 한 예배자로서의 마음을 주셨습니다. 지금의 제 모습 속에서 이 많은 구원을 주신 주님께 어떻게 감사의 뜻을 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매 순간 주님을 부르고 구하고 찾고 있습니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의 영혼을 지켜주세요. 주님! 지난 과거는 이젠 돌아보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목자 되셔서 저의 길을 함께 걸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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