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7
    우리들의 소식
  • 12월 주제 : 내 주님 위하여 남은 이 달 정성껏 살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벧후 3:14)
    .
    Chapter I.
    『이슬 젖은 山』글 중에서
      저는 꿈이 많았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많은 꿈을 갖고 삽니다.
      어릴 적부터 나는 그 무엇이 되기를 원했으니까요.
      하지만 그 꿈 하나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저는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어쩔 땐 자의, 어쩔 땐 타의로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섭섭함이 없습니다.
      한 순간 한 순간 하루하루
      이루어야 할 꿈이 있으니까요.
      주님과 함께 살고 모심 말입니다.
      설령 미숙한 꿈이 되어도
      또 기쁜 마음으로 일어설 수 있고
      더 가까운 마음으로 추구하고픈 것이기에 말입니다.
       
      오늘의 나의 꿈은 주님을 모심입니다.
      오늘의 나의 꿈은 주님과 함께입니다.
      오늘의 나의 꿈은 주님과 더 가까이 사귀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주님만을 아는
      실제적이고 확신된 길속에 오늘을 길 가보렵니다.
       
      이 소박한 꿈은
      나에게만 놀라운 보화를 던져주는,
      쌓아주는 것과 같습니다.
      곡식이 익어가듯 익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꿈들은 오랜 시간을 요구하지만
      나의 꿈은 오늘을 이루어 가기에 족합니다.
      오늘의 사귐이기에
      오늘의 더욱더 가까움이기에
      오늘 속에 더욱 친숙함이기에
      오늘 속에 더욱 순종이기에 족합니다.
      이 꿈을 간직하여가고만 싶습니다.
       
             1987. 5. 25.(月)
       
            『이슬 젖은 山』 토끼 자매님 글 중에서
      Chapter II.
      기다림이 빠른 길
      이 송 애 사모님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시편 130:6)
       
      지체하나 싶어 서둘러 가도
      되돌아오는 길일 때가 있습니다.
      가만히 서 있자니 시간을 버리는 것 같아
      걸음을 재촉해 보지만
      돌아와 보면 몸은 힘들고
      시간이 더 걸린 것 같습니다.
       
      조용히 서 있어
      주님이 행해 주심 더듬어 봅니다.
      가만히 있어 주님 바라보니
      감사함이 새록 더해집니다.
       
      가장 빠른 길은
      주님이 먼저 행해 주신 길 같고요,
      그 길 뒤 따름이 평안이고, 감사 넘칩니다.
       
      오늘 하루,
      주님 앞서 행해주심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주님 기다림 속에 열매도 맺어 봅니다.
      Chapter III.
      내 마음의 중심
      서 수 현 집사님
      쉼 없이 달려온 오늘 하룻길
      지침도 곤함도 있다 하더라도
      주님을 사모하고
      주님의 어린양으로만 서 보고자 하는 이 마음.
       
      세상과 분리된 예수님의 거룩하심을 좇아
      세상의 높음보다도 주님 향한 낮아짐의 마음.
       
      언제나 제 삶의 최고의 것을 주시는 주님!
      모든 것 주님께 감사드리는 내 마음의 중심을
      돌아보시고 살펴주시는 나의 주님!
      주님께만 하나가 되고픈
      제 마음의 중심을 드립니다
       
      내 기도로 아뢰는 소원들보다
      더 큰 것으로 주시는
      주님의 그 응답의 지혜로움을 믿고 감사하며
      하루 하룻길 잘 걷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주님을 섬길 때
      나의 삶의 목적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Chapter IV.
      새날 새힘 새길
      김 성 환 집사님
      여러 해 하루하루를
      한날처럼 이끌어주시며
      허락하신 길로만 걸어오게 하신 주님
      고난이든 축복이든
      담겨진 깊은 뜻 헤아리게 하사
      은혜로 채워주시며
      어디서나 영광된 길에 서게 하여 주시니
      이 모든 일들 감사의 일들로 가득합니다.
       
      하루를 소중하게 주님과의 사귐으로 드리올 때
      형통함으로 채워주셔서
      복 주시겠다던 주님의 약속 무엇이었던가?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복의 복을 더하여 주신 주님 지나온 날들
      돌이켜볼 때
      감사와 영광으로 가득합니다.
       
      다가오는 새날!
      지나온 모든 것은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리며
      오직 주님만이 새 힘 되시어
      늙어짐이 아닌 생생함으로
      힘찬 걸음 내딛게 하여주시고
      간결한 생활과 정돈된 마음으로
      예비하신 새로운 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Chapter V.
      예수님!
      최 드보라 (초등6)
      어느덧 초등학교 6학년이 지나
      조금 있으면 졸업하고 중학생이 될 터인데
      새로 가는 중학교에서도
      예수님 늘 구하며 작은 일에도 충성해서
      친구들이나 선생님께 기쁨이 되고
      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어요.
      많은 열매 걷을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지금까지 늘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신 예수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Chapter VI.
          “우리는 손에 무기를 들고 죽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주님의 뜻이면 그들이 우리의 생명을 취하도록 하지요”
            - 칼L. 런버그 선교사 (CIM 선교사)
           
          “사랑하는 주님께서 결코 실수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러한 때라도 얼마나 평안한지 모르겠습니다.”
            - 스튜어트 매키 선교사의 마지막 말 (CIM 선교사)
           
          “우리가 가는 길이 얼마나 어두운지 잘 알거야.
          하지만 주님께서 빛이 되셔.
          그가 앞서 가셨고 그분 안에는 전혀 어두움이 없단다.
          그분은 우리를 용광로 속에 넣으시고
          그 안에서도 당신을 찬양하기 원하시지.”
            - 제임스 심슨 선교사의 부인이
                 동생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 (CIM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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