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6
    우리들의 소식
  • 10월 주제 : 살아계신 주님 모시고 철저한 주님의 군사로 생생하게 섬겨가십시다.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 24:15)
    .
    Chapter I.
    주님의 이름은
    최 경 화 권사님
    주님!
    당신의 이름은 나에게
    이젠 그리움, 기다림이십니다.
     
    가장 깊은 가슴속
    더욱 간절한 원함으로
    그리움 속에 기대하고 기다리는
    당신의 오심을
    큰 기쁨과 설레임으로 사모하는
     
    주님! 그래서
    오늘은 서 있으렵니다.
    결코 앉을 수 없는
    자리 잡을 곳 없는 이 광야길
    당신 안에 서고, 나의 집 삼고
    당신 계신 그곳에 앉으렵니다.
     
    가을이 깊어가도
    기다려주시는 그 사랑으로
    오시지 못하시는 그 마음 헤아려
    하늘 문 두드리며
    오시는 걸음 재촉해 봅니다.
     
    그 산을 넘고 그 들을 지나
    당신의 잃어버린 자들을 찾고자
    당신과 함께 달려가는 작은 종
    더 붉어진 가슴으로
    당신의 이름 불러봅니다.
    나의 그리움, 나의 기다림이시라고!
    Chapter II.
    참된 평안
    황 덕 주 집사님
    주님!
    올 한해도
    날마다 빈들판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그 빈들판에서
    이 세상의 지혜도, 재물도
    진정 평안이 못됨을
    깨닫게 해 주신 주님!
     
    “세상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신
    주님과 날마다 사귀며
    주님과만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므로
    주님 안에 평안이
    늘 있게 하소서.
    Chapter III.
    하늘 소망
    김 금 걸 집사님
    주님!
    짙어져 가는 가을의 무르익음에
    늘 변함없이 신실하신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땅의 그 무엇에도
    치우치고 싶지 않아
    주님의 다스리심을
    날마다 추구해 보지만
     
    때론 작은 일에도
    요동치는 나의 모습에
    강한 믿음으로
    내 주님의 긍휼을 기대하며
    무릎을 꿇어봅니다.
     
    오늘도 내 주님 모시고
    주님의 원함 따라
    하늘 소망 가운데
    욥처럼 꿋꿋하게
    달음질 쳐 가겠습니다.
    Chapter IV.
    주님의 사랑
    이 상 인 집사님
    주님은
    그대의 뜨거운 가슴을 기억한다.
     
    나의 바라봄은 어디인가?
    예수님의 산상으로 나아가 말씀하신 것은
    명확하고 뚜렷한 바라봄의 실상이다.
     
    세상 바라봄이 나의 전부라면
    예수님의 눈빛은 나를 향하지 않고
    먼~ 허공만 바라볼 것이다
    안타까움과 함께.
     
    사랑이 그득하신 예수님
    사람이 겸손하고 온유해지면 그 사랑을 알고,
    예수님 바라볼 때
    눈빛 마주치면
    수고한 나에게 평강을 주신다.
     
    가을과 겨울 지나간 여름과 봄
    바람의 느낌이 다름에 감탄만 할 것인가?
    예수님 변함없이 불어주시는 하늘 바람은 감격이다.
    아름다움을 소리 질러도
    사랑에는 한참을 못 미쳐
    그리움을 문질러 소망을 노래해도
    예수님의 사랑만이 내 가슴에 가득해
     
    주님은 그대의 뜨거운 가슴을 기억한다.
    Chapter V.
    새로운 다짐
    이 아 영 자매님
    나를 내려놓고 주님께 순종하는 삶.
    약한 마음이지만
    주님을 내 편 삼아 담대해지고 싶어요.
     
    세상과 친해지기 쉽지만
    주님과의 만남이 뚜렷한,
    늘 주님 바라보고 기도하며 찬양하는
    주님의 사람이고 싶어요.
    Chapter VI.
    보고 싶은 식구님들께
    미국에서 류 범 선 형제님
    점점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입니다.
    저는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학기를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의 대학 생활을 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만 무사히 졸업하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는 미천한 인간이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취업관계로 실망을 겪고 있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이 있음을 기대하고 있고 또 주님은 우리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기에 주님 모시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속에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시는 나날이 되시길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이전 다음
full screen background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