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4
    우리들의 소식
  • 9월 주제 : 내 주님과 함께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싶습니다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눅 15:8)
    .
    Chapter I.
    참된 마음으로
    구 이 섭 집사님
    해 저문 석양에
    주님을 향한 마음이 참되며 전심일 때
    주님께서 잠잠하실까요?
    자기를 신뢰할 수 없는 자여서
    땅끝에 선 마음으로 주님을 찾을 때
    그 얼굴빛이 멀리 있을까요?
     
    이 땅은 잠시 지나가는 나그네라 말씀하셨는데
    보내신 이의 마음을 오늘도 되새겨 봅니다.
    또 하루의 경계의 길목을 지나는 것은
    새날을 창조해 주실 주님과 함께하기 위함입니다.
     
    돌아가고 돌아가야지요.
    참된 마음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의 나라요, 백성이요, 가지 된 자로…
    지금도 그분의 어떠하심을 알 수 있는 이 시간이
    영광스럽고 찬송 드릴 뿐입니다,
     
    거친 들에서 올라온 자가 누구인고…
    섬처럼 솟아오른 자가 누구이며
    정함 있게 시온 산에 오른 자 누구인가요?
    갈보리 십자가의 길을 되새긴 자의 발걸음입니다.
     
    새로이 내 삶 속에서
    나의 이름의 하나님이 되시도록
    오늘 그렇게 서가고 싶습니다.
    내 주님께로만!
    Chapter II.
    주님 사랑
    이 희 웅 집사님
    오늘 하루도
    주님 사랑하며 섬기며 찬송하며
    그 품에 안기어 달리고 싶습니다.
     
    내 몸에 쌓인 모든 욕망 내려놓고
    주님 안에서
    내 형제 사랑하며 하나 되어
    그날까지 기다리며 달리고 싶습니다.
     
    주님 인도하시는 빛을 따라
    하늘 은혜에 잠기며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 말씀을 진리로 삼으며 달리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
    무익한 나
    이제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하늘 예루살렘 향하여 달리고 싶습니다.
     
    찾고 구하고 두드리며
    영원한 생수의 강을 마시며 달리고 싶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Chapter III.
    나를 사랑하느냐?
    구 본 례 집사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6)
     
    주께서 저에게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주님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맑고 빛나는 가을 하늘
    그 아래 피어있는 코스모스는
    각각의 색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네요.
     
    주님!
    그중에서 제일 진한 코스모스처럼
    저도 짙은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서고 싶습니다.
     
    비바람 부는 것처럼
    어려운 환경이 우리를 힘들게 해도
    주님께서 항상
    눈동자처럼 지켜주실 것을 바라볼 때
    두려울 게 없답니다.
     
    오늘도 내 입술에서
    기도와 찬송이 흘러넘치게 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Chapter IV.
    주님과 동행
    남 명 숙 사모님
    주님은 나의 힘이십니다.
    주님 모시고 정직하게 행할 때
    연약한 풀 같은 이를
    꺾지 못할 나무처럼 서게 하시고
    남의 눈에도 그렇게 보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은 나의 평안이십니다.
    감당치 못할 것 같은 짐을 다 옮겨주시고
    홀가분하게 하심에 감사하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큰 물결 같은 일이
    또다시
    작은 배를 엎을 듯이 밀려오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주님 모신 평안은 여전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산에서나 집에서나
    내가 기다리고 바라는 분.
    나의 주님!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만나 뵙고 동행하다가
    부활하신 주님과 조반을 함께하였던
    그 행운의 여정.
    저도 주의 백성된 길에 동참케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Chapter V.
    주님께 합당한 자로
    윤 희 옥 집사님
    주님!
    좌우 돌아봄 없이
    주님 사랑하며 따르는 이 길.
     
    쟁기를 잡은 저의 마음이
    당신께 합당한 자 되도록
    이끄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모신 삶이 더 온전하도록
    날마다 생명의 말씀 사모하며,
    남은 길 푯대 되신 주님을
    온 맘으로 좇기 위해
    오늘도 발걸음 재촉해 갑니다.
     
    주님!
    오늘도 새롭게 합당한 자 되기 위해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 짊어지는 삶에 익숙한 자로
    뚜렷하고 정한 마음
    새로이 곤두세워봅니다.
     
    예수님!
    이 가을에
    높아가는 가을 하늘만큼
    제 마음도 주님 향하여 높이 솟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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